태국 나콘시탐마랏 소재 반려동물 동반가능 호텔

카농 자체에는 중국인 관광객은커녕 관광객도 많지 않아 매우 조용하다. 해변에는 사람도 거의 없고 거의 프라이빗 해변이다. 조용하고 평화로운 곳을 원한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단점은 불편하고 주변에 식당이 거의 없고 편의점도 5km 떨어져 있습니다. 호텔에 택시를 부르거나 오토바이를 직접 렌트하도록 요청할 수 있습니다. 호텔 자체에는 전용 해변과 레스토랑이 있는데 둘 다 좋습니다. 다만 방이 조금 안좋고, 더럽고 벌레가 있어요. 낮에는 하루종일 커튼을 열어둬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밖에서 안이 보이고, 사생활 보호도 좋지 않습니다. 하루에 생수 4병만 제공되며, 추가 병에 대해서는 요금이 부과됩니다. 스파도 평균적이며 비용 효율적이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가격은 괜찮지만 좀 더 깨끗해졌으면 좋겠습니다.

I arrived at a neighbouring hotel to a rude greeting and rejection, refunded it. Then arrived at this hotel. It's a bungalow on a beach and not bad. Good WiFi, nice warm welcome. Breakfast could be better but overall. Nice people. Would stay again if it were €20 or less

ห้องกว้าง สะอาดใหม่ สัตว์เลี้ยงเข้าได้ มีที่จองรถติดกับห้องพัก ใกล้หาดสิชลขับรถเเค่2นาที พนักงานต้อนรับดี ไว้มีโอกาสจะเเวะๆไปอีกค่ะ ปล.ไม่มีแปรงสีฟันให้

เป็นอะไรที่น่าประทับใจมากค่ะ ไม่ว่าจะเป็นที่พัก พนักงานที่บริการดีมาก อาหารก็อร่อย บรรยากาศก็ดี รวมๆคือดีทุกอย่างไร ม่เคยเจอที่พักแบบนี้มาก่อนเลยค่ะ ประทับใจมากมากจริงๆ ไว้ไปนครหนูไปซ้ำแน่นอนค่ะ 💗💗💗💗

I book this hotel for 2 day but I can only stay for one night then have to check out and find another hotel to sleep. The room I get is near the main road and all the sound from car, people and music from night club get into my room. It is so hard to sleep and air conditioner is not working properly the room is so hot that I'm sweating. Lastly there are some spider web in corner of the bath room.

깨끗하고 좋은 환경

이 얼마나 보석 같은 곳! 주인 Pizzy는 우리를 위해 경험을 만들었고, 옛 친구처럼 그녀의 장소에 우리를 환영했습니다. 직원들은 대부분 새롭고 영어를 구사하지 못했지만 미소와 아오 메이 구글 번역을 도와 주셔서 너무 기뻤습니다. 음식 제공은 지금 sp ****이지만 아침 식사는 좋았고 비즈니스 픽업 후 covid를 더 제공 할 계획입니다. 그들은 사랑스러워 보이는 새로운 카페 공간을 짓고있었습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었던 방은 조금 떨어졌지만보기는 믿어지지 않았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가 거기에 있었던 매초를 즐겼다. 수영장은 시원하게 환상적이며 우리는 거기에 매달려있는 것을 즐겼습니다. 위치의 유일한 단점은 어디에서나 걷는 데 실제로 자신의 운송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주차 공간이 있으며 필요한 경우 자전거 대여를 도와 줄 수도 있습니다. 근처에는 많지 않은 것을 알아두십시오. 상점 등에 가려면 약 30 분이 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