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치앙라이주 소재 반려동물 동반가능 호텔

전반적으로는 깨끗하고 아늑한 호텔입니다. 이탈리아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했는데 직원들 모두 밝고 친절하게 손님을 대하더군요. 그런데 아침 조식 식당에서의 직원들 근무태도는 최악입니다. 찡그리고 화난 무표정한 표정에 특히 에그프라이 담당하는 20대 직원은 손님들이 에그프라이 부탁을 해도 화난 얼굴에 아무 대답도 없고, 호텔수준을 그 직원이 대변하는 듯합니다. 꼭 직원교육과 개선이 필요합니다. 다음날 같은 등급의 리베리바이카타타니 호텔에서 머물렀는데 직원의 친절도와 손님응대의 태도는 아주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다시 치앙라이를 가면 절대로 르메르디앙호텔에 다시 머물지는 않을 정도로 직원들태도, 조식, 수영장 등 여러방면에서 수준차이가 이 호텔과는 많이 납니다. 르메르디앙이라는 호텔 등급과 이름만 빌려쓰는 수준입니다.

친구랑 둘이 있기 딱 좋은 숙소입니다. TV에 넷플릭스도 되고 에어컨도 잘 나오고 베란다도 넓진 않지만 괜찮았어요. 디퓨저 향이 좀 센 편이라 민감하신 분은 미리 메세지 남겨두면 좋을 것 같아요. 버스 정류장 근처라 이동이 편리합니다. 주변에 브런치 카페 같은 게 많아서 태국음식이 먹고 싶으면 좀 더 멀리 나가는 게 좋아요. moom mai restaurant 추천합니다. 북부식 요리라는데 메뉴가 엄청 많고 맛있었어요. 치앙라이 물이 좋은 건지 이 숙소가 좋은 건지 모르겠지만, 치앙마이에선 하루만에 노랗게 된 샤워필터가 여기서는 전혀 색이 변하지 않았어요. 직원분들 모두 아주 친절하세요. 빨래 서비스도 만족스러웠고, 버스 시간 때문에 레이트 체크아웃 했는데, 기존에 사용하던 방이 예약되어 있다고 다른 방으로 짐을 옮겨주셨어요. 2층 건물인데 계단뿐이니 캐리어 옮기는 건 각오하세요. 조식은 가볍게 먹기 딱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고양이가 너무 친절하고 귀여워요... 2층 베란다에서 아랫층 마당에 누워있는 고양이를 보고 인사했는데, 저희를 보자마자 2층으로 올라와줬습니다. 완전 개냥이.. 방 안까지 들어와서 놀고 갔어요. 사장님과 직원분들이 고양이를 정말 사랑하는 게 느껴졌습니다. 고양이들은 낮엔 더워서 집에 들어가 있고 해가 질 때쯤 부터 나와서 숙소 돌아다니니 참고하세요.

나는 이곳의 분위기를 정말 좋아한다. 방은 좋고 깨끗합니다. 당신을 환영하는 아침 식사가 있습니다. 방 가격이 매우 저렴합니다. 매우 평화롭고 조용합니다. 훌륭합니다. 다시 머물 기회가 있다면.

すばらしい。まさにリゾート。ほんとうに癒されました。広い清潔な部屋。蓮池にのぞむベランダもゆったりしています。陽光を浴びて、朝になると花ひらく蓮を眺めるだけで滞在の価値があります。 食べるところがなくて不便というコメントがありますが、まったくの誤りです。ホテルではいつでも3食提供してくれます。近隣にもロ－カル食堂はたくさんあります。少し歩けばコンビニもあります。 チェンライ市街から移ってきましたが、ここに泊まって街に通えばよかったと後悔しました。

Очень красивое место, достойное внимания. Если вы будете в Чианграе обязательно посетите его. Очень чисто. Со вкусом. Две удобные кровати. Ухоженная ванна. Спальня с декорациями. Есть зеркало, стул. Собственная кухня. Нам каждый день меняли полотенца, приносили воду, предлагали уборку. Даже вещи постирали. Сад просто великолепен. Куча разных деталей, маленьких скульптур, есть даже фотозоны. Цветы. На улице бегают котики. В общем, мы отдохнули прекрасно 😇

ประทับใจมากค่ะ (จองโรงแรมกระทันหันเพราะต้องหนีน้ำท่วม) 🥰🥰

좋은 숙박 시설

Okay, good

老闆是老太太，人很好，早餐前一天有菜單可以選，如果可以，建議選二樓，因為二樓是複式，有旋轉樓梯上小閣樓，私密性更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