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교토 부 소재 반려동물 동반가능 호텔

방은 좋고 호텔 환경은 매우 좋으며 디자인 스타일은 일본과 현대의 융합입니다. 조식 부페가 훌륭하지는 않지만 특별 메뉴도 꽤 있으니 메뉴에 있는 요리를 먹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두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1. 호텔을 예약할 때 씨트립에서 직접 예약했는데 나중에 씨트립 가격과 다른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가격 사이에 큰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씨트립과 협상 후 씨트립 차액보상 동의 (후속요금 씨트립에서 차액보상 후 추가하겠습니다) 씨트립도 일본 에이전트가 제공한 가격에 문제가 있음을 인정합니다 씨트립이 더 나은 일본 에이전트를 찾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Ctrip 회원에게 보다 경쟁력 있는 가격을 제공합니다. 2. 호텔의 기본 매트리스는 유럽과 미국 관광객들이 좋아하는 부드러운 매트리스로 우리 가족에게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첫날 밤 새벽 2시에 아내가 허리가 아파 잠에서 깼는데, 그 날 밤은 꽤 늦은 시간이었고, 저와 아이를 방해하지 않으려고 바닥에서 잠을 잤습니다. 호텔측과 협의하여 다음날 딱딱한 매트리스로 교체하였습니다. 마지막 날 아침 식사 때 식당에서 총지배인을 만났고 호텔 상황을 물었고 매트리스에 대해 이야기했고 그녀의 리더십 아래 마침내 해결책을 찾았습니다.

일본의 큰 디자인은 단순한 개성 스타일입니다. 교토의 시설과 위생은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아주 화려하다는 느낌은 없지만 실수할 일은 없습니다. 아래층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면 지역 사회의 젊고 활기 넘치는 카페 레스토랑에 도달하실 수 있습니다. 머무는 날은 햇살이 너무 편안해서 창틀에 앉아 햇살을 쬐고 있었습니다.

일단 개인적으로 정말 만족스럽던 호텔이었습니다. 트윈룸으로 1일 숙박했는데, 침대도 은근 편하고 욕실은 일본식이라 한국인들에게 있어서는 좀 좁다고 느껴질수도 있습니다. 그치만 방안에 전자레인지부터 TV 호텔에서 주는 생필품으로 정말 편하게 숙박할수 있었습니다. 그나마 아쉬운거라면 역시 위치려나요…? 오사카역에서 교토까지 케이한 선 타고 왔는데, 니조역 근처인줄 알았는데, 도보로 7분정도 가야 있더라구요. 그래도 오는길에 편의점도 바로 옆에 있어서 생필품 필요하신 분들은 요긴하게 이용하실수 있더라구요. (교토쪽은 지하철이 은근 접근성이 떨어지더라구요:; 관광할때는 저는 주로 버스타고 이동했습니다. 기요미즈데라 쪽 가는길은 은근 편하더군요.) 아무튼 대체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에 교토로 다시 온다면 이쪽으로 잡고 싶을 정돕니다.

방은 작지만 깨끗합니다. 냉장고, 주전자, 욕조, 일회용 세면도구, 전자레인지까지 모든 시설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혼자 사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단풍 시즌 동안 교토의 호텔 가격은 너무 과장되었습니다. 일회용 슬리퍼는 보이지 않았지만 재사용이 가능한 슬리퍼가 한 켤레 있었습니다. 일본 호텔처럼 미네랄 워터가 없습니다. 웨이터는 모두 일본인이 아니며 영어로 유창하게 의사소통할 수 있습니다. 체크아웃 후 짐 보관이 불가능하다고 하더군요. 교통: 지하철에서 조금 멀지만 주변에 버스정류장이 있습니다. 10시에 체크아웃해야 합니다. 주변에 식사할 곳이 없어 잠시 걸어가야 합니다.

일본 B&B에 묵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 매우 기분이 좋았습니다! 방은 깨끗하고 깔끔하며 욕실과 화장실은 공용이며 공용 부분은 매우 깨끗합니다! B&B에는 온천도 있습니다! 밤에는 소음도 거의 없이 조용했습니다. 아마노하시다테에 도착 후 내비**션을 따라가며 짐을 들고 먼 길을 걸었습니다. 사실 훨씬 더 가까운 5번 버스를 탈 수 있어요! 가격 대비 훌륭한 가치!

위치가 아주 좋았습니다. 걸어서 기요미즈데라의 거리 가기도 좋았고, 기온거리와도 가까웠습니다. 근처에 맛집들도 많고, 편의점, 슈퍼마켓도 가까워서 편리했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없었지만, 짐 옮기는 것을 도와주었고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일본식 다다미방에 지내고 싶어서 선택했는데, 주방과 거실이 같이 있는 2 룸이라 편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