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 시설 시설을 갖춘 베트남 끼엔장 호텔

호텔 위치가 즈엉동 시장 근처 번화가 지역이라 호텔 밖 구경하기 너무 편리했습니다 호텔수영장과 시크릿 해변가 장소도 이용하는 사람이 많이 없어서 한적하게 잘 놀았고 조식은 종류는 많이 없지만 맛있었습니다 4일동안 별다른 불편함 없이 잘 이용하고 왔습니다 내년에도 다시 방문할 계획입니다~~^^

위치는 좋음 청결은 그냥 쏘쏘임 렌즈굳은껍데기 나옴 발 찔릴뻔..ㅎ 시설도 한국에서 가져온 드라이기 5분 쓰다가 우리방만 정전되서 10분동안 전기 못씀 전기 과부하라고함! 샤워기필터도 샤워한번할때마다 갈아끼워야했음 수영장도 뷰는 좋지만 좁음 리조트 느낌을 원하면 별로임 하지만 호텔느낌을 원하면 좋음 위치는 너무 좋고 뷰도 너무 좋음 사진 기깔나게 잘나옴 조식 나는 생각보다 맛있었음 즉석에서 오믈렛 해주시는거 좋음 헷

남부에서 위치와 가성비가 정말 좋습니다. 수영장도 넓고 늘 정비하고 있어서 깨끗합니다. 비치와 가깝고 수영장 및 비치 관리가 잘 되어있어서 정말 좋으며, 직원분들도 친절하세요. 근처에 마트 및 식당 마사지도 몇 개 있고, 썬셋타운 이용하기에도 위치가 좋습니다. 룸도 잘 정비되어있고 넓어요. 단 입실 하자마자 곰팡이 냄새가 좀 나서 환기를 오래 시키고 주로 에어컨 사용보다 창문 열고 사용했어요. (아마도 출입문쪽 싱크대 가구에서 나는 듯한 냄새 같아요. 서랍 열어보려다 곰팡이 냄새에 깜놀..) 그 외엔 모든 것에 만족합니다. 다음에도 또 이용하려 합니다.

여러 리뷰대로 위치는 바로 앞에 소나시야시장입니다 도보 2분 이구요 비비마트,마사지,야시장 먹거리,식당 등 다있어서 좋아요 공항에서 택시로 15~20분 정도 걸리구요 호텔 내부 수영장은 길쭉하고 이쁩니다 바다도 이어져있구요 다만 객실은 좀 낡았고 샤워기필터 하루에 1개는 무조건 그냥 써요 수질이 안좋긴하네요 그 외 조식은 무난한데 사람이 엄청 바글바글하고 다른 내부시설은 크게 이용하지않아서 모르겠습니다 아 침대도 엄청 푹식하고 편해서 꿀잠잤어요

리조트 시설 좋습니다. 체크인이 3시 체크아웃이 12시 인데 일찍 오거나 체크아웃후 시간이 빈다 하시면 웨이팅라운지가 있습니다. 이곳에 샤워시설 포켓볼 쉬는의자등이 있습니다. 조식 저는 솔직히 실망했습니다. 우선 음식종류도 적고 고기류가 거의 없음 부대시설 헬스장 장비는 좋은데 기구가 적음. 수건이 너무 큼 기타 목이 아퍼서 비상약이 있는지 문의했더니 간호사분이 방문하셔서 간단한 진료 및 약을 줌. 단점 인피니티풀이 없어서 그런지 공용수영장이 19시 까지만 가능함 빌라동은 개인풀애서 즐기시면 됩니다.

두번째 방문인데 별다른 서비스도 없었고 작년과 같은 씨뷰 룸을 예약했는데 오히려 방위치도 외진 곳을 배정받아 속상했어요 방에서 집게벌레와 1층 식당과 메인로비 이동중 길에 바퀴벌레 발견하고 깜짝 놀란 기억이 납니다 방역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할듯하네요 그리고 호텔 주위 별다른 식당이 없어서 그랩으로 이동해야하는 부담이 있습니다 조식은 종류는 다양하지만 먹을게 별로 없었어요 그래도 빵은 맛이 괜찮습니다 결론은 올해 두번째 방문은 별로 좋지못한 기억이 남는 곳입니다 그래도 넓은수영장과 시크릿해변가는 너무 좋았습니다

Good - 객실 컨디션 - 조식 음식의 퀄리티가 투숙 가격 대비 우수함 - 그랜드월드를 오고 가는 호텔 셔틀 버스 Bad - 메인 풀/바의 음료와 음식 퀄리티가 너무 떨어짐 - 메인 풀 선베드에 앉아서 흡연하는 인원들을 제지하거나 다른 장소로 가서 흡연하라고 제지 않음 (어린 아이들이 피해를 보았다)

위치 최고! 17번빈버스가 뒷문 앞에서 내려주고, 사파리행 빈셔틀 정류장이 정문 앞에 있어요.매시정각에 빈무료 버기카가 해변까지 데려다 줘요. 해변에 괜찮은 까페들이 있고 제트스키, 바나나보트, 해변마사지샾 등이 있어요. 모래해변이 깨끗해 물놀이하기 좋고 석양 풍경 멋져요. 뒷문으로 나가면 바로 그랜드월드 시계탑광장으로 연결되고 걸어서 6분거리에 줄서서 먹는 맛집인 푸짐 한식당이 있어요. 밤 9시30분-1]시 그랜드월드 분수쇼 보고 걸어서 돌아와도 10시10분. 조식당은 1층, 풀 뷰. 얼굴 인식하고 이용해요. 음식은 먹을만 하고 딱 알맞게 익은 배추김치를 제공해줍니다. 풀장은오전 6:00-오후7:30 이용가능하고 , 물깊이는 1.2m로 애들과 놀기 좋아요.

풀만 8층에서 4박을 했습니다. 숙소 너무 좋았는데 바로 위층에 mad cow가 있어서 그런지 밤 늦은시간, 아침일찍 계속 의자끄는 소리와 물건 떨어지는 소리 등이 많이 들렸습니다. 벽간소음도 좀 있는 편이구요. 그리고 두번째 날에는 화장실에서 녹물인지 흙탕물인지 갈색물이 한참동안 쏟아져 내렸습니다. 인포 데스크에 문의를 하니 그냥 투명한 물이 나올때 까지 계속 틀어놓고 갔습니다^^ 음식은 맛있었고 수영장도 좋았습니다. 바닷가 앞 조성을 너무 잘 해 놓아서 너무 예뻤습니다!! 직원들도 다들 친절했습니다. 룸서비스는 김치볶음밥 추천합니다!!ㅋㅋ

엘베나 방시설이 조금 오래된 느낌이 납니다. 푸꾸옥 다른 호텔들보다 방이 조금 좁은 느낌은 나요. 위치는 야시장 근처라서 엄청 편합니다. 빈버스 정류장도 앞임

호텔 위치가 즈엉동 시장 근처 번화가 지역이라 호텔 밖 구경하기 너무 편리했습니다 호텔수영장과 시크릿 해변가 장소도 이용하는 사람이 많이 없어서 한적하게 잘 놀았고 조식은 종류는 많이 없지만 맛있었습니다 4일동안 별다른 불편함 없이 잘 이용하고 왔습니다 내년에도 다시 방문할 계획입니다~~^^

위치는 좋음 청결은 그냥 쏘쏘임 렌즈굳은껍데기 나옴 발 찔릴뻔..ㅎ 시설도 한국에서 가져온 드라이기 5분 쓰다가 우리방만 정전되서 10분동안 전기 못씀 전기 과부하라고함! 샤워기필터도 샤워한번할때마다 갈아끼워야했음 수영장도 뷰는 좋지만 좁음 리조트 느낌을 원하면 별로임 하지만 호텔느낌을 원하면 좋음 위치는 너무 좋고 뷰도 너무 좋음 사진 기깔나게 잘나옴 조식 나는 생각보다 맛있었음 즉석에서 오믈렛 해주시는거 좋음 헷

남부에서 위치와 가성비가 정말 좋습니다. 수영장도 넓고 늘 정비하고 있어서 깨끗합니다. 비치와 가깝고 수영장 및 비치 관리가 잘 되어있어서 정말 좋으며, 직원분들도 친절하세요. 근처에 마트 및 식당 마사지도 몇 개 있고, 썬셋타운 이용하기에도 위치가 좋습니다. 룸도 잘 정비되어있고 넓어요. 단 입실 하자마자 곰팡이 냄새가 좀 나서 환기를 오래 시키고 주로 에어컨 사용보다 창문 열고 사용했어요. (아마도 출입문쪽 싱크대 가구에서 나는 듯한 냄새 같아요. 서랍 열어보려다 곰팡이 냄새에 깜놀..) 그 외엔 모든 것에 만족합니다. 다음에도 또 이용하려 합니다.

여러 리뷰대로 위치는 바로 앞에 소나시야시장입니다 도보 2분 이구요 비비마트,마사지,야시장 먹거리,식당 등 다있어서 좋아요 공항에서 택시로 15~20분 정도 걸리구요 호텔 내부 수영장은 길쭉하고 이쁩니다 바다도 이어져있구요 다만 객실은 좀 낡았고 샤워기필터 하루에 1개는 무조건 그냥 써요 수질이 안좋긴하네요 그 외 조식은 무난한데 사람이 엄청 바글바글하고 다른 내부시설은 크게 이용하지않아서 모르겠습니다 아 침대도 엄청 푹식하고 편해서 꿀잠잤어요

리조트 시설 좋습니다. 체크인이 3시 체크아웃이 12시 인데 일찍 오거나 체크아웃후 시간이 빈다 하시면 웨이팅라운지가 있습니다. 이곳에 샤워시설 포켓볼 쉬는의자등이 있습니다. 조식 저는 솔직히 실망했습니다. 우선 음식종류도 적고 고기류가 거의 없음 부대시설 헬스장 장비는 좋은데 기구가 적음. 수건이 너무 큼 기타 목이 아퍼서 비상약이 있는지 문의했더니 간호사분이 방문하셔서 간단한 진료 및 약을 줌. 단점 인피니티풀이 없어서 그런지 공용수영장이 19시 까지만 가능함 빌라동은 개인풀애서 즐기시면 됩니다.

두번째 방문인데 별다른 서비스도 없었고 작년과 같은 씨뷰 룸을 예약했는데 오히려 방위치도 외진 곳을 배정받아 속상했어요 방에서 집게벌레와 1층 식당과 메인로비 이동중 길에 바퀴벌레 발견하고 깜짝 놀란 기억이 납니다 방역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할듯하네요 그리고 호텔 주위 별다른 식당이 없어서 그랩으로 이동해야하는 부담이 있습니다 조식은 종류는 다양하지만 먹을게 별로 없었어요 그래도 빵은 맛이 괜찮습니다 결론은 올해 두번째 방문은 별로 좋지못한 기억이 남는 곳입니다 그래도 넓은수영장과 시크릿해변가는 너무 좋았습니다

Good - 객실 컨디션 - 조식 음식의 퀄리티가 투숙 가격 대비 우수함 - 그랜드월드를 오고 가는 호텔 셔틀 버스 Bad - 메인 풀/바의 음료와 음식 퀄리티가 너무 떨어짐 - 메인 풀 선베드에 앉아서 흡연하는 인원들을 제지하거나 다른 장소로 가서 흡연하라고 제지 않음 (어린 아이들이 피해를 보았다)

위치 최고! 17번빈버스가 뒷문 앞에서 내려주고, 사파리행 빈셔틀 정류장이 정문 앞에 있어요.매시정각에 빈무료 버기카가 해변까지 데려다 줘요. 해변에 괜찮은 까페들이 있고 제트스키, 바나나보트, 해변마사지샾 등이 있어요. 모래해변이 깨끗해 물놀이하기 좋고 석양 풍경 멋져요. 뒷문으로 나가면 바로 그랜드월드 시계탑광장으로 연결되고 걸어서 6분거리에 줄서서 먹는 맛집인 푸짐 한식당이 있어요. 밤 9시30분-1]시 그랜드월드 분수쇼 보고 걸어서 돌아와도 10시10분. 조식당은 1층, 풀 뷰. 얼굴 인식하고 이용해요. 음식은 먹을만 하고 딱 알맞게 익은 배추김치를 제공해줍니다. 풀장은오전 6:00-오후7:30 이용가능하고 , 물깊이는 1.2m로 애들과 놀기 좋아요.

풀만 8층에서 4박을 했습니다. 숙소 너무 좋았는데 바로 위층에 mad cow가 있어서 그런지 밤 늦은시간, 아침일찍 계속 의자끄는 소리와 물건 떨어지는 소리 등이 많이 들렸습니다. 벽간소음도 좀 있는 편이구요. 그리고 두번째 날에는 화장실에서 녹물인지 흙탕물인지 갈색물이 한참동안 쏟아져 내렸습니다. 인포 데스크에 문의를 하니 그냥 투명한 물이 나올때 까지 계속 틀어놓고 갔습니다^^ 음식은 맛있었고 수영장도 좋았습니다. 바닷가 앞 조성을 너무 잘 해 놓아서 너무 예뻤습니다!! 직원들도 다들 친절했습니다. 룸서비스는 김치볶음밥 추천합니다!!ㅋㅋ

엘베나 방시설이 조금 오래된 느낌이 납니다. 푸꾸옥 다른 호텔들보다 방이 조금 좁은 느낌은 나요. 위치는 야시장 근처라서 엄청 편합니다. 빈버스 정류장도 앞임

2박 머물렀는데 위치가 괜찮았어요 길건너편에 VINCOM이 있고 저녁에는 그앞에 수산물도 판매합니다 그리고 도보가능한거리에 공원이 있어요 리조트 내 리셉션 직원은 정보가 많지는 않지만 친절했습니다 뗏기간이라서 VINCOM 영업 여부에 대해 문의했는데 문을열지않았다는 답변을받았으나 방문해보니 영업중이었습니다 오토바이 대여와 버스예매에대하여 문의했으나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직접 오토바이 대여가능한곳을 검색하여 연락처를 드렸더니 대여를 할수있었고 모바일 버스예매 후 문제가있었는데 몇번의 요청에도 친절하게 해결해주었습니다

So very satisfy with their services. Location is superb walking distance to everywhere within 20min otherwise just take grab within 2 usd. Room very clean

우리의 주요 목표는 도시에 머물고 아침에 후쿠오카 섬으로 페리를 타는 것이었으므로 중앙에 있지 않고 페리 정류장에서 바로 호텔을 생각하고 선택했습니다 (호텔로 우리는 버스 회사에 의해 배달되었습니다). 페리 5-7 분 도보, 슈퍼마켓 (우울함)과 제방 분 12-15이있는 센터로 이동합니다. 이것은 도시의 새로운 지역이며 모두 신선하고 거리는 조용하지만 며칠 만에 방에 창문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으므로 완벽하게 조용했습니다. 방은 넓고 물건을 위한 많은 공간, 넓은 욕실, 디스펜서(면도, 붓, 막대기, 비누)가 있으며 각각 2병의 물을 넣습니다. 찻주전자와 냉장고가 있습니다. 호텔은 아침 식사 없이 설명했지만 국수나 계란으로 매일 먹였습니다. 이 도시에서 폭풍우가 Fukuok으로 가는 페리를 취소했기 때문에 우리는 하루가 아니라 세 번 머물렀습니다. 운송 회사는 다음날 매번 티켓을 다시 예약하고 여행 com을 통해 호텔을 예약했습니다.

우리는 페리와 가까워서 이 호텔을 선택했습니다. 우리가 다음날 아침에 찍은 것. 모든 것이 잘 진행되었습니다. 환영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방은 깨끗하고 온수 샤워가 있었고 매트리스가 좋았으며 중간 기착에 이상적이었습니다. 수영장과 스포츠 센터를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도심까지 택시를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모두 300,000 VND의 고정 요금으로 제공됩니다. 그리고 주변에는 저녁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작은 베트남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Cool hotel with beautiful territory. The staff is friendly. You need to drive to the hotel on a dirt road. It gets very wet when it rains. There was a lot of water in our room when we arrived and we were given a room with a direct view of the pool. The room is clean, but due to the dampness there is mold on the walls. There are a lot of mosquitoes here in the evening, close the doors as soon as you enter and close the window in the shower. It is very difficult to swim in the pool in the evening because of the huge number of mosquitoes. But the water in the pool is very warm. We arrived at the hotel in the evening and asked the staff to provide a menu, they said that there were only a few dishes left. We ordered rice, scrambled eggs and coffee. The rice was old and dried out, we did not eat it. The scrambled eggs were ok. But they did not have bread. They did not bring me coffee. The next morning we ordered coffee - very tasty.

화장실 냄새가 심하고,개미가 있어 불편했어요

So very satisfy with their services. Location is superb walking distance to everywhere within 20min otherwise just take grab within 2 usd. Room very clean

해변 공원에서는 조금 떨어져 있어서 좀 걸어야 되고 푸끄옥랜드를 가려면 그랩바이크타고 가야되요 한번 걸어보겟다고 했다가 먹은거만 소화시켯어요 그 외에는 괜찮았습니다

가격에 비해 상당히 준수한 시설입니다. 조식은 별도로 제공되지 않아 스스로 해결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주변 상권이 아침에 많은곳이 영업을 하지 않은것으로 보였습니다. 호텔에서 별도의 비용을 지불하고 조식을 판매하는듯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