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 시설을 갖춘 미얀마 양곤도 호텔

동료와 함께 롯데호텔에 묵었습니다. 양곤에서 한국 사람이 머물기 가장 적합한 호텔입니다. 호텔입구로 나와 왼쪽편으로 300m 정도 올라가면 호수변을 따라 산책 혹은 러닝이 가능합니다. 아침일찍 나가면 일출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기에 추천합니다.

이곳에 여러 번 머물렀습니다. 이번에 머물렀던 14층은 비교적 오래된 느낌이 들었습니다. 공간이 충분히 넓고 청소가 매우 빨랐습니다. 유일한 문제는 매일 5번 이상 전력 공급이 잦았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아침 식사도 좀 더 다양했으면 좋겠습니다.

호텔 직원은 매우 친절하며, 일부 직원은 중국어를 할 수 있습니다. 호텔 내에 편의점이 있어서 매우 편리합니다. 1층 해산물 레스토랑은 가격이 적당합니다. 미얀마 맥주를 마시고 싶다면 매장에 없습니다. 점원은 추가 요금 없이 편의점에서 사라고 말할 것입니다. 근처에 정션 광장이 있습니다. 공항에서도 멀지 않아요.

매우 아름답고, 깨끗하고, 편안하며, 매우 좋은 호텔이고 안전합니다. 관광객과 직장인이라면 꼭 선택해야 할 호텔입니다. 호텔에 머물러도 하루 종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고, 수영장은 일류이고, 피트니스 센터도 일류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5성급 호텔 팬 퍼시픽 양곤(Pan Pacific Yangon)은 양곤의 3대 호텔 중 하나이며 프리미엄급에 속합니다. 따라서 건물 자체의 거대한 크기부터 탁 트인 프렌치 창문이 있는 고급스러운 객실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에서 동일한 프리미엄이 느껴집니다. 이 넓은 방을 즉시 설명하겠습니다. 객실에는 대형 TV, 에어컨, 흰색 테리 슬리퍼가 있는 대형 옷장, 소매에 브랜드 라벨이 붙은 순백색 테리 가운이 있습니다. 또한 카펫이 깔린 방에는 유리 냉장고, 주전자와 컵, 티백, 우유와 설탕을 넣은 커피가 있습니다. 또한 이 호텔은 제 경험상 가위가 있는 유일한 호텔이라는 점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정통 조명이 돋보이는 대형 유리 욕실에서는 인근 쇼핑센터에서 향초를 구입해 심리치료도 받을 수 있다. 화장실은 별도의 공간에 있습니다. 또한 별도의 방에는 화강암이나 대리석으로 마감된 좌식 샤워실이 있습니다. 세면도구에는 미니 컨디셔너와 미니 바디 로션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객실에서 바라보는 전망은 도시 전체를 내려다보고 있습니다. 운이 좋으면 객실 위치가 좋으면 지도에 따르면 도보로 700m 떨어진 술레 파고다(Sule Pagoda)의 전망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약 10분만에 도착했습니다...) 최상층 중 하나에는 고딕 대성당과 쉐다곤 파고다의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고급스러운 인피니티 풀이 있습니다. 저녁에는 조명이 모두 켜져서 경치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양곤 중심부에 위치한 이 호텔은 모든 것을 갖춘 4층짜리 쇼핑 센터와 인접해 있습니다. 길 건너편에는 오래된 식민지 시대의 기념품 시장이 있는데, 그 자체가 관광명소입니다. 이 시장에는 상품이 없지만 환율이 좋은 달러 환전소가 여러 군데 있습니다. 호텔에서의 아침 식사는 특별한 이야기입니다! 스시와 롤을 포함한 다양한 요리와 스낵은 물론 다양한 종류의 신선한 페이스트리까지 모든 것이 최고 수준에 속해 있어 단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크게 기쁘게 할 것입니다. 내 기억이 정확하다면 호텔에는 22층이 있다. 그러므로 어느 층에서 밤을 보내고 싶은지 미리 계획하십시오. 나는 호텔을 꼭 추천합니다. 미얀마의 옛 수도에서 최고 중 하나입니다.

솔직히 가격도 정말 좋고, 조식도 매우 풍성합니다. 위치는 시내 외곽에 있어서 사실 쉐다곤 파고다와 시내로 이동하기 매우 편리합니다. 택시로 3km밖에 안되고, 아래층에 슈퍼마켓도 있고, 근처 커뮤니티에 있는 식당에 가서 식사하기도 아주 좋아요. 정말 좋아요.

1. 호텔 분위기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2. 직원들이 따뜻하게 맞아주었습니다. 3. 호텔이 쇼핑몰 근처에 있습니다.

우리는 호텔에 매우 만족했습니다. 객실은 넓고 호화롭고, 뷔페식 아침 식사는 좋았고, 룸 서비스는 좋았습니다. 그들은 큰 체육관, 아름다운 수영장을 가지고 있으며, 스파도 훌륭한 대접입니다. 호텔은 주변에 많은 레스토랑과 상점이 있는 좋은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리셉션 직원은 모두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됩니다.

호텔 자체가 낡기 때문에, 방도 나름대로 낡습니다만, 위의 층은 발코니로부터의 위치도 좋고, 차분한 분위기로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가끔 몇 분간 정전하는 것이 난점입니다만, 나라의 사정이 있는 것 같지 않네요. 아침 식사도 차분하게 먹을 수 있고, 내용도 특히 나쁘지 않았기 때문에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체재중에 골프 회원의 총회다운 이벤트가 있었기 때문에, 그날 아침의 로비는 꽤 붐비고 있었습니다.

그냥 가격만큼 하는 곳입니다. 위치는 좀 별로인거 같았는데 어디든 택시타고 다녀야 하는건 똑같으니 크게 상관없구여 2분거리에 편의점.발마사지 샵. 기타 현지식당들 있습니다. 5분거리에 쇼핑몰이 있습니다.거기서 식사나 간식 같은거 사면 됩니다 리셉션은 걍 친절하진 않고 비지니스 마인드고 팀장 같이 생긴넘은 살짝 무례한 느낌도 있습니다 . 루프탑은 구리고 수영장은 동네 횟집 수준입니다 루프탑 음식은 개노맛이니 추천 안합니다 조식은 그냥저냥.. 룸 청소도 그냥 저냥 재방문은 안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