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인 무조건 일찍 하셔야 좋은 위치 객실 잡습니다. 이왕 가족여행인데 뷰가 좋아야하잖아요.
서비스 너무좋고 객실상태는 워낙 오래된곳이라 관리 잘된게 느껴집니다.
소노캄b동 입구바로앞 룸이었는데 식당 공사 오후9시에 드릴소리가 좀 나서 아이들 재우다가 조금 신경쓰였어요. 퇴실날 아침에는 화재경보 오작동으로 상황파악하느라 나왔는데 오래되어서 그렇지라고 받아들이기에는 안전이슈가 많아 신경쓰이긴 했습니다. 두가지 빼고는 엘베 오래안기다리고 편하게 사용가능해서 이정도로 만족입니다.
다음엔 부모님모시고 또 오고싶어요.
시설이 다 깨끗하고 침대 매트리스도 편하고 이불도 보통 호텔이불은 무겁거나 답답하거나 한데 여기껀 적당한 무게에 느낌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오션뷰가 너무 좋았어요 낮이랑 밤이랑 새벽의 바다와 하늘이 각각 다 너무 이뻐서 창문밖을 바라보는거만으로도 힐링됨
속초해수욕장까지도 걸어서 10여분이면 도착해서 바다 가기도 괜찮고 바로 뒤엔 큰 이마트도 있어서 편리하고
로비1층에 지에스편의점도 있어서 넘 편리하고 좋았습니다
지하1층에 런드리샵의 세탁기랑 건조기가 용량이 커서 가족들 옷 엄청 많은데도 잘 세탁건조됐습니다
청초호 남쪽에 엑스포 공원쪽에 있는 호텔/모텔 들과 비슷한 호텔입니다. 호텔 건물 높이는 8층. (7층까지 숙소)
조망 전경은 그냥 주변 길거리뷰. 특히나 저희 묶은 온돌방은 다이소 건물뷰.
1층에 GS25 편의점 있어 편리함. 주변에 먹거리는 청초수물회까지 도보 5분 거리. 이마트와 다이소 있음.
청소상태는 깨끗하고, 세탁기와 냉장고 있음. 특히 냉장고가 미니냉장고가 아니라 상하 2칸짜리 제대로 된 삼성냉장고라서 성능이 제대로 만족.
1층 로비 직원분들도 친절합니다. 그러나, 시설이 너무 안좋아서 별로라 앞으로 재이용 생각은 없습니다.
온돌방 타입이 있길래 아이와 함께 이용이 침대방보다 편할 듯 하여 2박했으나
온돌방은 퀸사이즈와 싱글사이즈 각각 요/이불 1SET 있는데, 바닥에 까는 요가 솜이 너무 얇아서 거의 맨바닥에 자는 것과 같음.
하루 자고나니 허리, 어깨가 아파서, 요가 너무 앏으니 1개 더 깔고 잘 수 있는지 문의했으나, 추가하면 요 1개당 2만원 유료라고 안된다고 하여 포기.
대명/한화 같은 콘도에서 주는 바닥매트가 차라리 낫지, 이건 정말 아닌듯 합니다. (참고로 집에서도 평소에도 이불/요 깔고 잡니다)
소음은 중저가 호텔은 항상 감수해야 하는 것이지만,
이 호텔은 여관급도 아닌데 좀 심하게 벽이 얇아서 완전 민폐성 큰 소음이 아니어도 조금만 큰소리로 말하면 옆방 대화소리가 선명하게 다 들립니다. TV소리, 웃는소리, 말싸움 소리, 커플 애정행각 소리, 달그닥소음, 헤어드라이어 소음 등등 잠을 잘 수 없을정도 시끄럽네요.
주차장은 지하1층, 지하2층 밖에 없는데 저녁만 되면 이미 만차이고, 호텔에서 100m 떨어진 무료 공영주차장에 주차 가능합니다.
전날 좋은 호텔에서 별루 기부니가 좋지 않아서 인지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은 호텔이었다. 일단 방에 들어가자마자 뻥듏린 오션뷰가 강원도를 오고 싶게 만든 이유를 만들어주는거 같았다.
웨이블런트 양양은 지어진지 얼마안된거 같았다.
모든게 너무 깨끗하고 맘에 들었는데 새냄새가 많이 났다, 아마 저부분은 시간이 지나야지만 해결될꺼 같고 파도소리 들으며 낮잠도 자고 저녁에 산책도 하고 너무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외옹치해변과 속초해변 도보로 가기 좋고요. 가족 4명이 호텔에서 침대 있는 한 방 찾기 쉽지 않은데 더블침대가 두개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침대 사이에 투명이지만 칸막이문이 있어 에어컨 바람이 부담스러운가족은 안쪽침대 사용했구요. 테라스도 있고 싱크대 큰냉장고 전기포트가 있어서 2박3일 지내기에 가성비 좋았어요 인피니티풀은 정말 좋았는데 수영장 이용료가 너무 쎄서 여러명이 여러번 이용하기에 좀 부담이었어요 티켓 한번으로 지내는동안 다 커버가 되면 좋겠네요. 체크인 체크아웃 하는 날은 아무래도 시간 제한이 있어서 매번 사용료 내고 두어시간만 하기엔 가격이 좀 부담이었어요. 대체로 만족하며 잘 지냈습니다.
12년만에 다시 찾았습니다. 그때 워낙 이국적인 리조트로 좋았던 생각이 각인되서 다시 가고 싶었지만 번번히 예약이 쉽지 않아 이제서야 다녀왔네요.
그안에 여러곳을 많이 다녀 그런지 두번째 방문에는 만족감이 크진 않았습니다.
직원들의 친절힘..너무 좋습니다.
일반적인 시설들은 크게 오래됐다는 느낌은 들지 않는데 저희가 머물렀던 리조트쪽 객실은 바닥도 끈적한 느낌과 화장실에 냄새가 좀 심했습니다. 타올도 쿰쿰힌 냄새가 좀 났고요.
침대나 침구류는 양호했습니다.
세월이 흘렀으니 낡고 오래된건 당연하지만 그래도 생각보다 떠 낡은것 같아서 조금 그랬습니다.
그래도 가족들과 만족스런 1박2일을 보내고 왔습니다.
신규호텔이라 깨끗하고 감각적이예요. 가격이 합리적이라 예약했어요.
복층형이었는데 히터로 인해 윗층만 찜질방처럼 더워서 사용을 못했어요. 그점만 아쉽고 대체로 만족입니다^^
아주 좋음
리뷰 88개
8.6/10
객실요금 최저가
MXN3,088
1박당
검색
강원특별자치도 주차 호텔 더보기
강원특별자치도 호텔 후기
더 보기
8.6/10
아주 좋음
우우마드전 세계에서 10번째로 개장한 레고랜드는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테마파크에요.
22년 5월 5일, 어린이날에 맞춰 개장한
따끈따끈한 리조트로, 가족 여행객들에게는
꿈같은 공간이죠.
저는 중세 왕국 테마의 킹덤룸을 선택했어요.
5층에 위치한 킹덤룸에 배정받아 문을 열었더니
와!!!!
들어서자마자 왼쪽에 자리 잡은 3층 침대!
안쪽으로 들어가면 나오는
킹사이즈 침대가 있는 메인 공간
곳곳에 중세 느낌의 레고 장식들
왕관을 쓴 레고 기사, 벽을 뚫고 나온 용,
갑옷과 칼 등
9평의 널찍한 공간으로 성인 2, 아이 1명이 도
충분한 크기였어요.
TTuxannie Wuan숙소는 스키장까지 7분 거리에 있으며 근처에 슈퍼마켓과 식당이 있습니다.
솔직히 방은 좋고 조리시설도 갖춰져 있지만 주인은 전혀 친절하지 않았습니다.
화장실이 막혀 누수가 있었고 플런저만 함께 와서 우리 스스로 해결하도록 요청했습니다.
겨울이라 아이들과 함께 왔는데, 아이들이 눈사람을 만들다가 스키 여행을 떠난 후 눈사람을 부수었습니다.
우리는 10명으로 이루어진 그룹이고 저녁 식사를 요리하고 싶었습니다. 테이블과 의자, 바비큐 시설을 갖춘 작은 오두막이 있습니다. 우리는 바비큐 시설을 요청했지만(명시된 대로 10,000원을 지불할 의향이 있습니다) 그녀는 겨울이라 바비큐 시설을 사용할 수 없다고 해서 결국 우리는 바비큐 시설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고기를 요리할 난로.
남편과 아내가 오두막에 와서 우리는 바비큐를 할 수 없다고 말했지만 우리는 그녀에게 고기만 요리하고 바비큐는 전혀 하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우리는 들어올 때보다 더 깨끗한 상태로 숙소를 떠났습니다. 그녀에게 WhatsApp을 보내서 숙소가 깨끗하다는 것을 보여줘야 합니다.
새벽 1시까지 이곳을 떠나야 한다고 경고했지만 사실 우리는 스키로 피곤해서 매일 오후 9시 30분에 일을 마쳤습니다.
마지막 날에 그들은 우리에게 왔고 나는 그들이 와서 작별 인사를 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그들은 우리가 쓰레기를 집 밖에 버리는 지 확인했습니다.
남편은 신발을 신은 채 짐을 가져가려고 걸어갔고, 주인은 집에 들어가기 전에 신발을 꺼내라고 했습니다. 설명을 드렸는데 그냥 들어가서 짐만 들고 나가자, 신발을 꺼내라고 하더군요.
저는 전 세계를 여행해왔고 모든 문화가 다르다는 것을 이해합니다. 하지만 관광 산업 운영자로서 주인은 서비스 정신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해외 여행자를 수용할 수 없는 경우 어떤 플랫폼에도 귀하의 숙소를 등록하지 마십시오. 해외 관광객이 그곳에 머무를 수 없으며 그에 따라 예약하지 않는다는 공지를 게시하지 마십시오.
다섯 번째 한국 여행과 세 번째 평창 스키 여행 이후에 이런 일이 일어난 것을 보니 정말 부끄럽습니다.
리리뷰어해외에서 말로만 듣던 정동진 부근에서 가장 괜찮아 보이던 호텔을 골랐는데,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방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오션 뷰는 최고였어요. 방도 깨끗하고, 스카이 라운지에 있는 식당과 커피숍은 가격도 비싸지 않고 전망도 좋고 만족스러웠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던 여행이었지만, 한 두가지 아쉬웠던 점은 인적이 드문 곳의 시설 관리가 조금 미흡해 보였고, 일부 직원들의 서비스 태도에 개선이 필요해 보였습니다.
식당에서 주문을 했는데, 아무 메모도 하지 않고 듣기만 하더니만, 아니나 다를까 조금 있다가 와서는 뭘 주문했는지 물어보고 간다던지,
프론트에서 질문을 했는데, 핸드폰 보면서 답을 하는 것은 아니지 않나요? 나이 먹은 사람 무시하는 듯한 태도도 별로였고요. 나이 많은 관광객들 많던데.
KKim Jung Dong타워콘도 입실 시 주차장 쪽 환경은 안 좋았지만(누수, 냄새 등) 객실 청결도는 괜찮았음.
모나용평내 시설(케이블카, 애니포레, 주목숲길 등)이 다양하고 무엇보다도 강원도 고지대에 위치해 있어 폭염에도 밤에 문을 열수 없을 정도로 시원해서 좋았음.
비수기라 식당 등이 영업을 하지 않은 점은 좀 아쉬움
크크로노시설이 다 깨끗하고 침대 매트리스도 편하고 이불도 보통 호텔이불은 무겁거나 답답하거나 한데 여기껀 적당한 무게에 느낌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오션뷰가 너무 좋았어요 낮이랑 밤이랑 새벽의 바다와 하늘이 각각 다 너무 이뻐서 창문밖을 바라보는거만으로도 힐링됨
속초해수욕장까지도 걸어서 10여분이면 도착해서 바다 가기도 괜찮고 바로 뒤엔 큰 이마트도 있어서 편리하고
로비1층에 지에스편의점도 있어서 넘 편리하고 좋았습니다
지하1층에 런드리샵의 세탁기랑 건조기가 용량이 커서 가족들 옷 엄청 많은데도 잘 세탁건조됐습니다
리리뷰어결혼기념일 여행으로 찾은 속초 카시아호텔은 대포항에 위치해 있었는데 항구와 바다가 숙소 베란다에서 모두 보였어요 25층 탑층이었고 들어갔을때 화장실 샤워실에서 찌린내가 조금 나서 청결도 별 하나 뺐어요! 여기는 조식이 66,000원으로 다른 숙소들에 비해 비싼 편이어서 어떨까 기대를 했는데 가격에 비해 종류가 그리 많지는 않더라구요. 주말은 3부제로 나누어지는데
체크인할때 선착순으로 선택가능하다고 해요. 체크아웃은 11시였던거 같은데 저희는 길 막히는거 피하려고 1부 조식 후 8시 좀 지나 바로 체크아웃했습니다.
AA서비스는 우리의 기대를 뛰어 넘습니다. 직원들은 정중하고 효율적이며 항상 도울 준비가되어 있습니다. 좋은 영어를 구사하고 항상 도움을주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Hong 총지배인에게 특별한 신용을 제공합니다.
환경은 칭찬 할 만합니다. 호텔은 깨끗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편안합니다. 방은 밝고 넓습니다. 작업 테이블 바로 앞에 편리하게 설치된 전원 포인트와 같은 실용적인 디자인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채팅을 위해 모여서 무료 차 또는 커피 한 잔을 맛볼 수있는 G / F의 아늑한 회의 공간을 좋아합니다. 게다가, 우리는 9/F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Brother & Brother를 추천합니다. 메뉴는 주로 피자, 파스타 및 리조또를 제공합니다. 미리 예약해야 하는 아침 식사에는 오렌지 주스, 커피, 시리얼, 건강한 야채, 계란, 햄, 치즈가 가득한 호화로운 샌드위치가 포함됩니다. 어쨌든 음식은 맛있고 때로는 한국식 트위스트가 있습니다. 돈을 위해 좋은 가치입니다. 레스토랑은 또한 멀리 산과 풍력 터빈이 내려다 보이는 좋은 전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HongC 호텔에 매우 만족합니다. 숙박은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리리뷰어해변 앞 위치, 주변 먹을 곳 많고 주차는 해변 무료 주차장 이용할 수 있다. 호텔이라고는하나 5층 건물의 모텔 정도? 그런데 깨끗하다. 호텔이면 생각하는 조식은 없으니 생각 마세요. 대신 1층은 커피숍, 주변에 편의점 및 식당 많고, 낙산사는 걸어서 갈 수 있어요. 저는 1~2일 전에 예약하고 조용하고 안전하게 저렴하게 잠 잘 곳으로 선택해서 뷰를 체크 안했는데, 실수했어요. 다시온다면 반드시 뷰도 놓치지 않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