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티어 직원 분이 한국어로 소통해주시는데 너무 친절히 설명해주시고, 근처 맛집도 추천해주셨는데 덕분에 너무 맛있는 집을 잘 찾았습니다!
다음에 또 유후인에 온다면 재방문 하고 싶은 맛집이었어요!
일본 숙소들은 비교적 방이 좁은 편인데 해당 숙소는 방이 넓고 쾌적해서 너무 좋았어요! 2층이었는데 테라스뷰도 비교적 좋았어요!
화장실도 욕탕이 있어서 편안히 목욕하기 좋았습니다!
유후인 오시는 분들은 여기 너무너무 추천 드려요!!! :)
공항버스 백화점 시내 돈키호테 식당 등등 접근성💯
호텔 시설도 좋았어요! (조식은 현장 추가했는데 인당 2200엔)
*푸딩이 맛있어요🍮
특히 노천 온천 (온천이용료 인당300엔 현장결제) 최고예요!!
일반 사람들도 돈내고 이용할 수 있고, 스파 안에 식당이랑 자판기 있는데, 캐리비언베이처럼 손목키 태킹하고 살 수 있어요(식당에서는 번호 보여주면됨)
백화점이 바로 아래고 돈키호테 도보 5-10분 (크진 않음, 큰 곳은 D plaza인데 버스로 10분? 200엔)
전자레인지 있고, 자판기 있고, 얼음기계도 있어요! 정수기 없음
세탁방도 있어요!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벳푸역에서 거리가 좀 있는데 셔틀이 있어서 너무 편했어요!
기사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프론트 직원분들도 친절하셨어요•‿•
다다미룸으로 예약했는데 침구 너무 편안했어요! 조식는 자느라 못먹었지만 석식은 음식도 다양하고 너무 맛있었어요!
라운지는 정말 최고..얼음,음료,술,스낵👍🏻👍🏻기회가되면 재방문하고싶은 숙소!!
방이 청결감이 있어 깨끗했습니다.
침대가 넓고, TV 앞에는 테이블 소파도 있어, 아늑한 방이었습니다.
역 근처에 위치는 매우 좋습니다.
역 앞의 편의점이 폐점했는지 개점 전인지, 열려 있지 않고,
가장 가까운 편의점까지 도보 20분 정도 걸렸습니다.
도보 30분 정도의 곳에 있는, 고하치라는 이자카야가 생선도 술도 맛있고, 대장도 좋은 사람으로 추천합니다.
이번은 걸었습니다만, 택시 타고 가는 것이 좋을까 생각합니다.
10분 일찍 도착했지만 명시된 체크인 시간이 돼야 체크인이 가능해서 로비에 대기하는 사람이 꽤 있었다.
호텔의 위치는 벳푸역, 유메타운, 토기와 백화점, 벳푸기타하마, 돈키호테등을 5분~20분이내 도보로 이동이 가능한 위치라 매우 좋았다. 토리텐으로 유명한 토요츠네 식당이 호텔 바로 옆이라 추운날씨에 대기표를 뽑고, 호텔 로비에서 쉬다가 입장할 수 있었다. 객실은 일본의 호텔치고는 구조나 크기가 많이 나쁘지 않았다. 다만 캐리어 두 개를 펼쳐 놓기는 힘들긴 했으나 ㄱ자 소파를 이용해 사용하니 나름 괜찮았고, 대중온천장은 늦은 시간까지 붐볐다. 1층 로비에 웰컴드링크를 정해진 시간내에 편히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고 온천이 있는 층에 아이스머신이 있는것도 좋았다. 날씨는 추웠지만 루프탑 수영장의 물이 미지근한 온수라 사진찍는 용도로는 빠르게 잠깐 괜찮을 듯! 겨울의 루프탑 수영장은 추웠지만 멀리 바다와 벳푸타워가 보이고 자쿠지도 있어 몸을 녹일 수 있었다. 조식 시간은 조금 늦게가면 붐비기 시작하는 듯 했고,
음식이 조식으로 가볍게 먹기엔 충분했다.
히타역 바로 옆이며 드럭스토어, 로손 편의점이 도보 3분 내로 있어서 좋음
직원들 매우 친절해서 지내기 편하고 쉬웠음
조식 또한 맘에 들었음
아쉬운게 딱하나!
여지껏 일본여행 하면서 호텔 욕실 사이즈가 작은건 알고있었으나
세면대 절반이 욕조로 치우친 배치는 처음 겪어봄
세수할때 오른 다리를 욕조안에 넣고 씻어야 센터가 맞는
이것 이외에는 모든게 만족
엄청 작을거라는 생각보다 방은 큰 편이었고, 샤워시설은 정말 좁았지만 온천에서 씻다보니 이용은 굳이 할 필요가 없었어요. 대신 화장실도 따로 있고 세면대 두개가 크게 붙어있어 편리하게 잘 이용했습니다!! 저녁이나 조식은 식당을 이용했는데 정말 친절하시더라구요^_^ 유후인역에서 가까워서 버스타고 온 저희에게는 위치가 딱 좋았답니다~
*2024년 4월 15일
●프런트 스탭, 식당 스탭 여러분이 상쾌하고 친절하게 응대해 주시고, 서비스가 매우 좋고, 훌륭합니다.
● 식사는 일품 일품 매우 품위 있고 맛있습니다.
● 밤하늘이 가까이 느껴 유성이 깨끗합니다.
●대욕탕이 있어, 온천의 질이 좋습니다.
● 각 객실에는 샤워실, 굴뚝, 석유 팬 히터, 가습 히터, 에어컨이 있습니다.
● 침대는 단계 상승에 이불이 깔려 있습니다.
●호텔용의 상하침권(감색, SML), 외출용의 후드 첨부 롱 가운(적색), 슬리퍼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 WiFi, TV, 금고가 완비되어 있습니다.
리뷰 18개
8.4/10
객실요금 최저가
186,636원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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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10
아주좋음
리리뷰어두 번째로 온천 마을인 유후인을 방문했습니다. 그곳이 정말 좋았고, 이 호텔도 정말 좋았습니다.
환경: 작은 빌라의 객실은 사적이며 깨끗합니다. 각 객실은 푸른 나무에 둘러싸여 있고, 객실은 매우 넓으며, 침대와 다다미가 갖춰져 있습니다.
위생: 집에 들어갈 때는 슬리퍼를 신습니다. 집은 매우 깨끗하고, 집안에서는 맨발로 다니는 것을 좋아합니다. 매우 편안합니다.
시설: 시설은 매우 완벽하며, 실내와 실외에 각각 2개의 온천이 있습니다. 온천수는 매우 부드럽고 따뜻합니다.
서비스: 중국어를 할 줄 아는 웨이터가 있어서 기본적으로 의사소통 장벽이 없고 편리합니다. 모두가 매우 정중하고 열정적입니다.
아침과 저녁 식사도 풍성하고 훌륭했으며, 이틀 동안 다시 먹을 일이 없었습니다.
유후인은 아름다운 동화 속 세계이며 음식의 천국입니다. 저는 계속해서 그곳에 갈 것입니다.
KKinglum•호텔이 새로 생겨서 깨끗해요.
•무료 주차 공간이 있어요.
•바다 전망이 정말 멋져요.
•조식 세트가 맛있어요.
•게임 밤이 정말 재밌었어요.
•바다 전망이 보이는 족욕탕이 정말 좋았어요.
•라운지 커피는 맛있었지만 일본식 간식도 좀 제공하면 좋겠어요.
•온천 후에 먹는 팝시클이 정말 맛있었어요.
•온천은 작았지만 깨끗하고 좋았어요.
•저녁 식사가 꽤 오래 걸렸어요. 애피타이저는 별로였지만 사시미는 신선했고 랍스터, 복어, 호타테가 들어간 핫팟은 맛있었어요.
•오후 9시 30분 공연을 놓쳤어요.
•무료 라멘이 맛있었고 라멘을 만들면서 즐거웠어요.
•침대가 푹신해서 잠도 잘 잤어요.
PPark ju벳푸 유명 고급료칸이라 가격이 비싸서 고민 많이 했지만 위치도 좋고 비싼만큼 서비스를 기대하고 예약했습니다.
그런데 제 기대만큼 못 미친 시설과 응대에 좀 많이 아쉬웠네요..
1. 객실 : 소라칸 1층 제일 구석 객실이었습니다. 아이둘 어른둘이었는데 미리 아이들 성별, 연령 등을 고지하였음에도 적당한 어메니티 준비가 부족하였고(아이들 관련 어메니티는 그냥 잠옷 사이즈 작은 것, 화장실 신발 작은 것 준비 정도? 욕실용품 등 아이들 관련 준비된 것 없음) 각각 떨어진 침대 3개, 다다미방에 깔린 이불1개 준비되었는데 막내 혼자 다다미방에서 잘 수 있는 나이가 아닌데 왜 이렇게 준비해줬는지 의문이에요.
다른 리뷰들 보니 침대 2개, 다다미방 이불 2개 이렇게 된 객실이라서 막내랑 어른 1명이 이불에서 잘 생각이었는데 높은 침대에 가드도 없이 아이를 재울 수도 없고..
결국 제가 힘 써서 침대옆으로 이불 옮겼습니다.
2. 청결도 : 객실 구석구석 먼지 많음. 아이가 대욕장 가고싶어해서 갔는데 드라이기 쓰려고 드니 필터 쪽 뚜껑이 빠짐. 그 김에 안보고싶었던 필터에 잔뜩 낀 먼지 봄.. 모든 헤어드라이기 필터 속 먼지가 그득하고, 그래서 바람이 약하게 나옵니다.
대욕장 어메니티도 부족함. (당연히 있을 줄 알았는데 욕탕안에 클렌징폼이 없음.. 바디워시로 얼굴 닦았네요..전날 간 다른 호텔은 다 있었거든요)
3. 소라칸이 지어진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주차장도 아직 미흡하고 소라칸 전용 주차장 가려면 엄청 가파르고 커브 많은 길 올라가야합니다. 초보운전자 불가할 것 같네요.
주변도 아직 공사중이라 어수선하고 정돈되거나 차분한 분위기가 없어요.. 직원들한테 뭘 물어봐도 뚱하고 그냥 하나 맘에 안드니 다 별로인 것처럼 느껴진 건지 모르겠지만 전반적으로 친절하다, 깔끔하다 느낌 없습니다.
위치 외에는 여러모로 너무 아쉬웠고 다시 묵을 의향은 없습니다.
KKwok San위치가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운전하는 것이 더 편리할 것입니다. 프런트 데스크 직원은 매우 친절합니다. 객실은 작고 깨끗합니다. 셀프 서비스 바가 있습니다! 1층에는 바다를 바라보는 넓은 정원이 있으며, 발욕조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단지 레스토랑 웨이터들의 태도만이 개선되어야 합니다!
리리뷰어이번에 친구들이랑 일본으로 여행갔는데 정말 완벽했던 시간을 보낸 숙소였어요!! 일단 직원분들께서 엄청 친절하시고 숙소도 깨끗하고 밥도 너무 맛있었어요 2박 머물렀는데 돈만 더 있었다면 더 머물고 싶은 곳이었어요
운이 좋게도 눈이 와서 눈오는 노천온천도 즐기고 공용탕 개인탕 열심히 즐겼어요ㅎㅎ 2박이라 유카타랑 수건 채워주시는거 너무 좋았구 저녁식사와 함께 마실 수 있는 술 메뉴판이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유후인 숙소로 여기 정말 후회 안하실거에요!!
그리고 유후인노모리타고 역에서 내려서 셔틀버스타서 갈 수 있는데 저희는 산책겸 걸어갔는데 절대 걸어가지 마세요!!! 산속에 있어서 캐리어 끌고가면 정말 너무너무 힘듭니다...ㅎㅎ 셔틀버스 꼭 이용하세요!!
앗 그리고 근처에 편의점이 없으니 꼭 사서 올라가셔야해요! 저희는 저녁에 야식으로 먹으려구 직접 내려갔다 올라왔는데 가로등 하나 없어 무섭고 힘들고.. 고생 좀 했어요 숙소에서 택시타고 갈 수 있긴한테 일본택시비 장난아닌거 알죠..? 미리 사서가는게 편해요!
아무튼 이번 일본여행 정말 여기덕에 행복했고 고심해서 고른 곳인데 친구들이 잘 골랐다고 좋아해줘서 기뻤어요 여러분들도 꼭 방문해보세요! 왕 추천입니당❤️
리리뷰어유후인 버스스테이션과 걸어서 15분정도 걸림 캐리어 들고 이동하기 힘들었어요. 가는 길에 신호등도 많고 차 옆에 바로 지나다녀서 캐리어로 힘들었음 ㅠㅠ 근데 유후인테이 침구가 깨끗했고 개인 온천도 있어서 좋았어요. 온천도 사람 거의 없어서 사용하기 너무 편했어여 체크인 하는 곳에 담배 피는 곳이 있어서 담배 냄새가 좀 났음 서비스는 친절했고 한국인할 수 있는 직원은 없어서 아쉬웠어요. 저녁은 스테이크 빼고는 먹을게 없었어요. 아침은 너무 맛있게 잘 먹다왔습니당
리리뷰어베개가 좀 딱딱한 점만 빼면 방은 꽤 넓습니다. 벳푸에서 택시를 타면 1,350엔이 나옵니다. 호텔 직원이 매우 친절합니다. 새 건물 Yue Zhi Xiang과 오래된 건물 Qiu Zhi Xiang. 1층에 들어갈 때 직원이 짐을 들어줬어요. 체크아웃할 때 직원도 저를 데려다줬어요. 마지막 계단을 내려가는 모습이 너무 정중해서 당황스러웠어요! 저녁 메뉴 하나하나 소개하겠습니다. 와규는 아주 맛있지만, 아침 식사는 별로 맛있지 않아요😁! 욕탕은 전세탕 4개, 대중탕 2개가 있으며, 남탕과 여탕이 분리되어 있습니다! JR역 근처에 살고 싶지 않다면 여기에 머무르는 것을 고려해 보세요!
HHumanist유후인 호텔 슈호칸은 유후인역에서 700~800m정도 거리에 있으며, 전통적인 료칸처럼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 입니다. 객실은 다다미로 되어 있으며, 온천은 유황온천은 아닌 듯 합니다. 홋카이도 노보리벳츠에 가면 동네 전체가 유황냄새로 진동을 하는데, 유후인 온천은 유황냄새는 안납니다. 온천 물은 괜찮은 것 같은데, 전문가가 아니라서 잘은 모르겠습니다. 호텔 주차비는 따로 받지 않으며, 특이하게 조식이 아닌 석식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돈코츠베이스 라면(몇 가지 종류 중에서 선택할 수 있음)과 볶음밥, 야끼만두가 나왔고, 맛있었고 양은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하지만, 다른 메뉴를 선택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