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 바로 앞 숙소라서 위치적으로는 정말 좋습니다만
숙소내부가 아주 습했고 화장실은 습한 냄새가 너무 심했어요.
여름에 가시면 참고 하셔야겠어요.
웰컴티로 여러종류의 음료를 지원하고 1000엔 추가하면 술도 마실 수 있습니다
주차장은 건물내에는 없고 주변 주차장이용이 필요하며 하루 600엔 비용이 발생됩니다
조식은 군더더기 없이 알차게 준비되어있어요!
공항버스 백화점 시내 돈키호테 식당 등등 접근성💯
호텔 시설도 좋았어요! (조식은 현장 추가했는데 인당 2200엔)
*푸딩이 맛있어요🍮
특히 노천 온천 (온천이용료 인당300엔 현장결제) 최고예요!!
일반 사람들도 돈내고 이용할 수 있고, 스파 안에 식당이랑 자판기 있는데, 캐리비언베이처럼 손목키 태킹하고 살 수 있어요(식당에서는 번호 보여주면됨)
백화점이 바로 아래고 돈키호테 도보 5-10분 (크진 않음, 큰 곳은 D plaza인데 버스로 10분? 200엔)
전자레인지 있고, 자판기 있고, 얼음기계도 있어요! 정수기 없음
세탁방도 있어요!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유후인과 베푸 온천투어를 마치고 머물 숙소를 찾다가
시설이 괜찮아보여서 예약한 숙소입니다
방의 크기는 캐리어 두개를 펼쳐도 공간이 남을정도로 쾌적했습니다.
가장 돋보였던 점은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시며 대우받는다는
느낌을 가장 크게 느꼈습니다.
서비스 금액에 포함되어 있겠지만 오후10시부터 11시까지 식당에서 무료 라면을 제공해주십니다
7개의 전세탕이 있으며 별도의 추가요금 없이 이용할수 있습니다만 오전부터 오후 10시까지는 사람이 매우 많은 편이라
원활하게 이용하긴 힘듭니다만 오후 11시부터 새벽시간대에는 자유롭게 이용 가능할정도로 이용객이 없습니다.
무료 아이스크림,요구르트,안마의자또한 제공됩니다
저는 문신이 있어서 대욕탕은 이용하지 못하고 구경만 하였지만
대욕탕 시설또한 매우 우수한편에 속합니다
만화방에서는 오션뷰를 구경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습니다 흡연실도 구비가 잘 되어있습니다
가격이 저렴한편은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숙소였네요
부모님 모시고 아이를 데리고 간 여행이었는데 개인야외온천이 포함된 객실에 객실 크기도 커서 4인이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었습니다 대중탕도 가족탕도 너무 좋았어요 가이세키도 중간에 배가 부를 정도로 양도 넉넉하고 부모님 결혼기념일 여행이라 석식에 사케도 서비스로 받았습니다 한국말 잘하시는 직원분이 있어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중심부에 위치해 있어 좋았음
단, 건물 연식이 있어서 인지 객실 상태가(특히 욕실) 좋지는 못함
환풍구에 먼지가 상당했으며, 환풍 자체가 제대로 되지 못했고,
욕조등에 오래된 물때가 있어 청결치 못해 아쉬움에 남았음
단, 조식은 정말 맛있고, 식당도 넓어 상당히 만족스러웠음
남편과 원없이 온천하러 떠난 오이타 여행 두번째 숙소로 가성비 호텔로 이곳을 결정하게 되었어요.
결과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직원들 친절하시고, 방은 오래된 호텔이지만 깔끔했어요.
생각보다 큰 호텔이었고, 대욕장 시설이 꽤나 괜찮은지 많은 투숙객들이 이용하는걸 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다른 온천들을 찾아다니며 즐기느라 대욕장 이용을 못해 본 것이 조금 아쉽지만 여러모로 잘 쉬고왔어요.
차 렌트로 방문해서 바로 옆에 붙어있는 주차장에 주차권을 뽑아 리셉션 직원에게 건내주면 무료주차 도와주셔서 부담없이 다닐 수 있어 좋았어요.
그리고 여기는 뷰 맛집입니다! 창을 열지는 못하지만 큰 창이 마치 액자처럼 도시와 바다를 한눈에 볼수있어 좋아요!!
역에서20분좀더걸렸는데 마지막에 오르막이힘들었어요 6분?정도인데 경사가45도라...캐리어때문에 힘들었지만 숙소가 너무이뻣어요 직원들도 친절했고 시설도너무 좋았고 평일이라 저렴한 가격으로 1박했어요 제생각엔 아마 유후인에서 가장 온천뷰가좋은곳일거같아요 ㅎㅎ다음에 또 방문하고싶어요
조금 먼 거리지만 천천히 걸어 유후인 풍경을 음미하면서 오니 금방 왔습니다. 사장님 부부의 친절한 응대로 편하게 즐겼습니다. 료칸은 저녁은 private로 운영대며 수질 좋았습니다. 아침에는 공용으로 운영하며 아침에 비도 와서 운치 있었습니다.
유후인 역까지 갈 수 있는 택시를 불러 주셔서 불편함 없이 올 수 있었습니다.
급하게 잡은 숙소였지만 엄청 만족하고 다음에는 아침 미리 신청해서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시설, 서비스, 청결상태 전부 문제없이 좋았습니다.
시내에서 떨어져 있어 위치는 호불호가 있을텐데, 렌트카나 차량등 이동 수단이 있을 경우에는 추천합니다. 혹은 택시를 이용하세요.
룸과 노천탕에서 바라보는 하늘과 일출의 풍경은 무척 맘에 들었습니다.
단점은 아닙니다만, 아침 조식은 뷔페인데 직접 셀프로 접시 반납을 하게끔 되어 있는것 같은데, 종업원들에게 테이블 위 접시를 치워 달라는 요청들이 잦은걸 볼 수 있었습니다. 이 부분은 사전 혹은 테이블 위에 안내가 필요하겠습니다.
아주 좋음
리뷰 262개
8.9/10
객실요금 최저가
GBP45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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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10
기대 이상
HHing wun프런트 데스크 직원은 영어를 구사하며 네팔 사람입니다. 자가운전 투어에 편리한 위치입니다. 문 앞에 무료 주차장이 있습니다. 환경이 매우 좋습니다. 객실에는 온천이 2개 있는데, 냉수 풀장 하나, 암반 욕조 하나예요. 유일한 단점은 음식이 매우 형편없고 맛이 없다는 것입니다.
리리뷰어가기 전에는 엇갈린 리뷰를 봤어요... 좀 걱정됐어요...
도착하자마자 바다를 향해 디자인된 로비를 보고 매우 놀랐습니다.
사실 호텔 전체가 크지는 않지만, 디자인은 나사 공장의 작업장과 같아서 모든 단계가 세심하게 진행됩니다.
우리는 24시간 내내 이용 가능한 온천탕이 있는 객실을 예약했는데, 정말 놀라웠습니다. 기쁘기도 하지만 걱정도 됩니다. 흐르는 물소리에 소리가 들릴까봐요...
아침 햇살은 대나무 커튼을 쳐 놓았을 때에도 사람들을 깨울 수 있다(커튼을 쳐 놓았는지 안 쳤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호텔의 가이세키 요리는 매우 만족스럽고, 국물 맛도 정말 맛있습니다!
대욕장은 오전 5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하므로 거의 언제든지 목욕을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일어나서 목욕을 하고 돌아왔는데 모든 것이 좋았습니다!
단점: 아침 식사가 너무 이르다... 하하하, 일어날 수가 없다. 리조트 호텔이지만, 그렇게 일찍 일어날 필요는 없어요... 몸을 담그고 나면 아침에 정말 일어날 수가 없어요... 7시 45분은 중국에서 6시 45분에 일어나서 아침을 먹는 것과 같아요...
저녁 활동은 빨리 끝났고, 온천 계란과 라멘을 11시까지 제공하면 완벽했을 텐데요!
당신은 대담하게 갈 수 있습니다. 바다를 향한 전체적인 디자인이 사람들에게 놀라움을 줄 것 같아요. 특히 방이요!
PPark ju벳푸 유명 고급료칸이라 가격이 비싸서 고민 많이 했지만 위치도 좋고 비싼만큼 서비스를 기대하고 예약했습니다.
그런데 제 기대만큼 못 미친 시설과 응대에 좀 많이 아쉬웠네요..
1. 객실 : 소라칸 1층 제일 구석 객실이었습니다. 아이둘 어른둘이었는데 미리 아이들 성별, 연령 등을 고지하였음에도 적당한 어메니티 준비가 부족하였고(아이들 관련 어메니티는 그냥 잠옷 사이즈 작은 것, 화장실 신발 작은 것 준비 정도? 욕실용품 등 아이들 관련 준비된 것 없음) 각각 떨어진 침대 3개, 다다미방에 깔린 이불1개 준비되었는데 막내 혼자 다다미방에서 잘 수 있는 나이가 아닌데 왜 이렇게 준비해줬는지 의문이에요.
다른 리뷰들 보니 침대 2개, 다다미방 이불 2개 이렇게 된 객실이라서 막내랑 어른 1명이 이불에서 잘 생각이었는데 높은 침대에 가드도 없이 아이를 재울 수도 없고..
결국 제가 힘 써서 침대옆으로 이불 옮겼습니다.
2. 청결도 : 객실 구석구석 먼지 많음. 아이가 대욕장 가고싶어해서 갔는데 드라이기 쓰려고 드니 필터 쪽 뚜껑이 빠짐. 그 김에 안보고싶었던 필터에 잔뜩 낀 먼지 봄.. 모든 헤어드라이기 필터 속 먼지가 그득하고, 그래서 바람이 약하게 나옵니다.
대욕장 어메니티도 부족함. (당연히 있을 줄 알았는데 욕탕안에 클렌징폼이 없음.. 바디워시로 얼굴 닦았네요..전날 간 다른 호텔은 다 있었거든요)
3. 소라칸이 지어진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주차장도 아직 미흡하고 소라칸 전용 주차장 가려면 엄청 가파르고 커브 많은 길 올라가야합니다. 초보운전자 불가할 것 같네요.
주변도 아직 공사중이라 어수선하고 정돈되거나 차분한 분위기가 없어요.. 직원들한테 뭘 물어봐도 뚱하고 그냥 하나 맘에 안드니 다 별로인 것처럼 느껴진 건지 모르겠지만 전반적으로 친절하다, 깔끔하다 느낌 없습니다.
위치 외에는 여러모로 너무 아쉬웠고 다시 묵을 의향은 없습니다.
리리뷰어아이들과 함께 방문했습니다.
벳푸역과 거리가 조금 있었지만, 렌터카 이용으로 불편하지 않았어요. 10~15분 이동하면 식사할 수 있는 곳 많아요. 한국어 하시는 직원분 계셔서 소통의 어려움이 전혀없었어요.
온천 아침 저녁으로 이용했고, 음료와 맥주서비스 너무 좋았습니다. 호텔이 크지는 않지만, 족욕도 하고 정원도 있고 라운지도 있어서 충분히 잘 즐기고 머물다 왔습니다.
리리뷰어이번에 친구들이랑 일본으로 여행갔는데 정말 완벽했던 시간을 보낸 숙소였어요!! 일단 직원분들께서 엄청 친절하시고 숙소도 깨끗하고 밥도 너무 맛있었어요 2박 머물렀는데 돈만 더 있었다면 더 머물고 싶은 곳이었어요
운이 좋게도 눈이 와서 눈오는 노천온천도 즐기고 공용탕 개인탕 열심히 즐겼어요ㅎㅎ 2박이라 유카타랑 수건 채워주시는거 너무 좋았구 저녁식사와 함께 마실 수 있는 술 메뉴판이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유후인 숙소로 여기 정말 후회 안하실거에요!!
그리고 유후인노모리타고 역에서 내려서 셔틀버스타서 갈 수 있는데 저희는 산책겸 걸어갔는데 절대 걸어가지 마세요!!! 산속에 있어서 캐리어 끌고가면 정말 너무너무 힘듭니다...ㅎㅎ 셔틀버스 꼭 이용하세요!!
앗 그리고 근처에 편의점이 없으니 꼭 사서 올라가셔야해요! 저희는 저녁에 야식으로 먹으려구 직접 내려갔다 올라왔는데 가로등 하나 없어 무섭고 힘들고.. 고생 좀 했어요 숙소에서 택시타고 갈 수 있긴한테 일본택시비 장난아닌거 알죠..? 미리 사서가는게 편해요!
아무튼 이번 일본여행 정말 여기덕에 행복했고 고심해서 고른 곳인데 친구들이 잘 골랐다고 좋아해줘서 기뻤어요 여러분들도 꼭 방문해보세요! 왕 추천입니당❤️
PPriscilla우리는 이 료칸에서 2박을 잘 보냈습니다. 위치는 유후인 플로랄 빌리지 근처에 있었고, 유후인 JR 역에서 도보로 약 20분 거리에 있었습니다. 길을 따라 방문할 수 있는 상점과 식당이 많아 유후인 JR 역까지 걸어서 가기에 좋았습니다. 또는 유후인에서 36번 버스를 타고 료칸 근처에 정차할 수도 있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훌륭하고 친절하며 도움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도착했을 때 그들 중 두 명이 서둘러 우리의 짐을 옮기는 것을 도와주고 비로부터 우리를 보호해 주었습니다. 머무는 동안 그들은 우리를 매우 환영받는다고 느꼈습니다.
우리가 예약한 서양식/일본식 객실은 매우 넓었고 필요한 모든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2층 거실 공간입니다. 1층에는 전용 실내 및 야외 온천이 있는 욕실과 거실이 있고, 2층에는 화장실(욕조 없음)과 서양식 침실 1개, 일본식 침실 1개가 있습니다. .
료칸에는 4개의 대중온천이 있습니다. 여성 2명, 남성 2명. 그들은 모두가 다른 온천을 시험해 볼 수 있도록 낮과 밤에 그것을 번갈아 가며 사용했습니다.
우리는 또한 패키지의 일부로 료칸에서 아침과 저녁을 먹었습니다. 이틀간 요리가 달랐어요. 퍼짐은 거대했고 음식 맛은 훌륭했습니다. 유후인에는 저녁 시간에 문을 여는 곳이 거의 없습니다.
리리뷰어유후인 버스스테이션과 걸어서 15분정도 걸림 캐리어 들고 이동하기 힘들었어요. 가는 길에 신호등도 많고 차 옆에 바로 지나다녀서 캐리어로 힘들었음 ㅠㅠ 근데 유후인테이 침구가 깨끗했고 개인 온천도 있어서 좋았어요. 온천도 사람 거의 없어서 사용하기 너무 편했어여 체크인 하는 곳에 담배 피는 곳이 있어서 담배 냄새가 좀 났음 서비스는 친절했고 한국인할 수 있는 직원은 없어서 아쉬웠어요. 저녁은 스테이크 빼고는 먹을게 없었어요. 아침은 너무 맛있게 잘 먹다왔습니당
리리뷰어베개가 좀 딱딱한 점만 빼면 방은 꽤 넓습니다. 벳푸에서 택시를 타면 1,350엔이 나옵니다. 호텔 직원이 매우 친절합니다. 새 건물 Yue Zhi Xiang과 오래된 건물 Qiu Zhi Xiang. 1층에 들어갈 때 직원이 짐을 들어줬어요. 체크아웃할 때 직원도 저를 데려다줬어요. 마지막 계단을 내려가는 모습이 너무 정중해서 당황스러웠어요! 저녁 메뉴 하나하나 소개하겠습니다. 와규는 아주 맛있지만, 아침 식사는 별로 맛있지 않아요😁! 욕탕은 전세탕 4개, 대중탕 2개가 있으며, 남탕과 여탕이 분리되어 있습니다! JR역 근처에 살고 싶지 않다면 여기에 머무르는 것을 고려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