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세대의 모사, 한 초의 삼천장량
모사는 고대에 수없이 많았지만, 한 사람이 조용히 나라를 세우고 국가를 정하였다. 그는 문신 모사로, 왕을 보좌하고, 나라를 안정시키고, 또한 명철을 보호하고 부귀를 추구할 수 있었다. 그는 천고의 문인들이 모방하는 대상이었으며, 많은 사람들이 그를 따라갈 수 없었다. 그는 한신, 소하와 함께 한 초의 삼천장량이었다.
장량, 자는 자방, 명문 출신, 전국 말년 한국인, 잘생긴 외모, 조부 장개지, 연임 한국 삼조의 총리. 아버지 장평, 계승 한국 이조의 총리.
기원전 230년, 진이 한을 멸하자, 장량은 모든 가산을 반진 사업에 투자하였고, 장량은 대력사 창해군을 만나 공동으로 암살 행동 계획을 수립하였다. 기원전 218년, 진시황이 세 번째 동행을 하였을 때, 장량은 볼랑사에서 암살에 실패한 후 도망쳤고, 고 볼랑사 장량 치진은 이로써 이름이 널리 알려졌다.
하피현에서, 장량은 이수교두에서 한가로이 걸어다니며, 시험을 거쳐 황석공에게 사사하였고, '태공병서'를 받았다. 이수 위서는 장량의 일생을 바꾸었다.
기원전 209년, 장량은 추왕 경구(진승 사후 진가가 지원하는 추국 귀족 후손)에게 투항하려는 길에서 류방을 만나 그를 따랐다. 이것은 장량과 류방의 첫 만남이었고, 이후로 장량은 류방의 중요한 신뢰와 신임을 받았고, 그의 지능과 재능도 충분히 발휘할 수 있었다.
기원전 208년(진이세 이년) 12월 말, 추회왕이 류방, 항우에게 병사를 나눠 진을 치도록 명령하였고, 누가 먼저 관을 들어가 함양에 들어가면, 그는 왕이 될 수 있다는 약속을 하였다. 류방은 전진 도중에 장량의 계책을 채택하여, 완성, 야관, 람전을 성공적으로 공략하였고, 기원전 207년 10월에 패상에 도착하였다. 오직 46일 동안 진왕이 된 자영은 성을 열고 항복하였다. 그로써, 네 방향을 통치하고, 바다를 흔드는 대진 제국이 멸망하였다. 류방이 추회왕의 명령을 받아 서진하고 관중에 들어가기까지는 단 한 해였다. 그는 장량의 계책을 채택하여 군사적인 진전을 보장하였고, 항우보다 한 발 빨리 관중에 들어갔다.
류방 대군이 함양에 들어가자 잊혀지고 말았다. 장량은 류방에게 이익과 해를 분석하였고, 류방은 먼봉한 충고를 받아들였다. 그는 진조 궁보, 부고, 재물을 봉인하라는 명령을 내렸고, 군대를 패상에 머물게 하였고, 각 현의 백성을 소집하였고, 삼장법을 약속하였고, 진민의 일관된 지지를 얻었다. 류방은 장량의 제안을 받아들여, 일련의 안민 조치를 취하였고, 민심을 얻었고, 그는 이후에 관중을 경영하고, 이를 기반으로 항우와 세계를 경쟁하였고, 좋은 정치적 기반을 마련하였다.
기원전 206년 12월, 류방이 홍문연에서 겸언언화를 강력히 권하였고, 실력을 보존하였고, 항우 계부 항백을 통해 류방이 무사히 탈출하였다. 장량은 이번 생사유관의 싸움에서, 그의 대지대용으로, 류방이 안전하게 호구에서 벗어나게 도와주었고, 항우 내부에 군신 상극의 화근을 묻어두었다.
뛰어난 지략으로, 한왕 류방이 추한 전쟁에서 승리하고, 대한 왕조를 세우는 데 도움을 주었고, 유호로 추증되었다. 고조 6년(기원전 201년), 공신을 대포하였고, 노양 남궁에서 평가하였다. 부운초장지중, 결승은 천리 이외에 있다. 나는 자방보다 못하다. 또한 루후의 아들 류영이 황태자가 되도록 도왔다. 장량은 황로의 도를 잘 알고 있었고, 권력을 사랑하지 않았다. 그는 세상의 속물을 버리고, 도를 수련하고 성품을 기르는 데 전념하였다. 도미를 통찰할 수 있는 모사와 먼봉한 정치가로서, 장량의 노년의 격류용퇴는 그의 일생에 완벽한 마침표를 찍었다.
장량은 겸손함으로 진짜 재능을 얻었고, 시기를 판단하고 명주를 선택하고, 재능을 발휘할 수 있었다. 그는 지혜로 세상에 이름을 날렸고, 역대 문인 모사가 배우는 본보기가 되었다. 황로의 도를 잘 알고 있었고, 권력을 사랑하지 않았다. 노년에는 적송자와 함께 네 바다를 유람하였다. 장량이 사망한 후, 시호는 문성이었다. 장량은 군사가 되었지만, 군권을 잡지 않았다. 정치가가 되었지만, 국가의 행정권을 잡지 않았다. 장량은 문약한 사람이었지만, 전장에 나서 싸우지 않았다. 그는 군모가로 유명하였다. 그는 일생을 거스르며 한을 도왔고, 공은 지울 수 없었다. 공성명달한 후에도 이처럼 겸손하고 평온할 수 있었던 것은, 장량이 한신의 후토를 밟지 않게 한 것이다. 장량은 겸손함으로 진짜 재능을 얻었고, 시기를 판단하고 명주를 선택하고, 재능을 발휘할 수 있었다. 그는 지혜로 세상에 이름을 날렸고, 역대 문인 모사가 배우는 본보기가 되었다.
장량은 매우 뛰어난 지략으로, 한 고조 류방을 도와 천하를 얻고, 강대한 서한 왕조를 세우는 데 일조하였다. 그의 공적은 높고 의지가 웅장하였고, 그의 기지백발, 문도무략, 운초책위장지중, 결승은 천리 이외에 있었다. 그는 백세를 통해 향기를 남기고, 후세에 존경받았고, 장량은 지략의 화신이 되어, 세상 사람들에게 모사의 세대로 존경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