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포르투갈 여행 가이드: 꼭 가봐야 할 명소, 인기 음식, 호텔, 교통노선 (마지막 업데이트: 4월)

******포르투갈에서 여긴 꼭 가지마세요.******** 왜냐하면 저만 가고 싶은 곳들이거든요🥺🤭 그만큼 좋았던 포르투갈의 도시 추천드릴게요! 📍포르투 Porto / 한달살기를 할만큼 좋았던 도시는 바로 포르투! 낭만이 넘치고 가만있어도 여유넘쳤던 도시라서 두번이고 세번이고 또 가고 싶을 정도로 생각나는 도시랍니다. 특히 포르투 노을은 잊을 수 없는 인생노을이라고 할만큼 좋았어요🥺😍 📍브라가 Braga / 포르투갈 북부에 위치한 도시로 한달살기 중 좋았던 도시이기도 합니다. 역사적으로도 깊고, 대학가여서 포르투갈의 하이틴 그 자체였던 도시랍니다😍 📍아베이루 Aveiro / 포르투갈의 베네치아로 불리는 곳인 아베이루! 포르투 근교 여행으로 아베이루&코스타노바 묶어서 많이 가는데, 아기자기하고 예쁜 마을이에요. 특히 Taberna do Arco 식당는 꼭 추천! 📍코스타노바 Costa Nova / 포르투 근교인 코스타노바는 줄무늬 마을로 유명한 곳이에요. 대표적인 휴양 도시로 여름이몀 포르투갈 북부 사람들은 코스타노바로 휴양을 간답니다. 📍발렌사 Valença / 포르투갈 국경도시인 발렌사는 포르투에서 약 두시간이면 갈 수 있어요. 걸어서 국경을 넘어 스페인의 뚜이라는 마을까지 가봤는데, 정말 여유롭고 좋더라구요. 📍리스본 Lisboa / 포르투갈의 수도로 최대의 항구도시이기도 해요. 맛있는 음식은 물론이고 골목골목은 포르투갈 느낌이 가득해서 꼭 가봐야해요. 특히 트램은 무조건 타보기🫶🏽 📍카스카이스 Cascais / 리스본에서 갈 수 있는 근교도시로, 대표적인 휴양도시 중 한곳이에요. 카스카이스 역에서 1분만 걸어가면 바로 해변이라 리스본 사람들은 주말에 카스카이스로 휴양하러 간답니다. 📍호카 곶 Cabo da Roca / 유라시아 대륙의 서쪽의 땅끝인 호카곶은 리스본 여행시 꼭 가봐야할 곳이랍니다. 서쪽 땅끝을 밟고 있다는 이 기분은 말모..🥹 이번여름 유럽여행을 간다면 포르투갈은 무조건 추천하는 나라에요. 행복, 낭만, 미식, 음악 모든게 완벽한 포르투갈!🇵🇹 #포르투갈 #포르투갈여행 #포르투 #포르투여행 #리스본 #리스본여행 #포르투갈해변 #포르투갈추천 #아베이루 #브라가여행 #코스타노바 #호카곶 #카스카이스 #포르투추천 #유럽여행 #유럽

🌎포르투갈의 잔잔한 해변부터 열정적인 스페인의 거리까지, 지중해를 횡단하는 로맨틱한 로드트립입니다. 두 나라의 독특한 문화와 풍경이 얽혀 숨막히는 사진을 선사합니다. 다양한 나라의 관습을 경험하고 싶다면 이 스페인-포르투갈 자율 주행 경로는 놓칠 수 없는 선택이 될 것입니다. ⭐️루트 추천 🚩리스본 → 에보라 → 세비야 → 론다 → 그라나다 → 톨레도 → 마드리드 → 세고비아 → 사라고사 → 바르셀로나 🌼하루 일정 DAY1: 알파마 구시가지 – 상 호르헤 성 – 제로니모스 수도원 – 벨렝 탑 DAY2: 로마 사원 - 납골당 교회 - 세비야 DAY3: 스페인 광장 – 골든 타워 – 세비야 대성당 – 탈랄다 타워 DAY4: 론다 뉴 브릿지 - 론다 투우장 - 엘 타호 캐니언 - 알람브라 궁전 DAY5: 알카자르-톨레도 대성당-마드리드 DAY6: 마드리드 왕궁 - 푸에르타 델 솔 - 알무데나 대성당 DAY7: 세고비아 대성당 - 고대 로마 수로 - 알카자르 성 DAY8: 필라르 성모 교회 - 성기둥 광장 - 몬세라트 수도원 DAY9: 고대 이집트 공원 - 사그라다 파밀리아 - 바르셀로나 대성당 - 라 페드레라 - 카사 바트요 🌸자율 주행 거리는 약 2,100km이며 권장 이동 시간은 10일로 모든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명소 개요 ✔️제로니모스 수도원: 리스본에서 가장 눈에 띄는 기념물로 건축하는데 100년이 걸렸습니다. 수도원은 고딕 양식과 르네상스 양식이 완벽하게 결합된 건축물로 후세에 마누엘 건축의 "보물"이라고 불립니다. 포르투갈의 장엄한 수도원. 수녀원의 수녀들이 포르투갈식 에그타르트를 발명했습니다. ✔️세비야 왕궁: 이 아름다운 궁전은 고딕 건축 요소와 이슬람 점토 건축 양식, 특히 치장벽토와 아라베스크 양식이 결합되어 홀 건물에 화려한 시각적 효과를 선사하며 이는 궁전 전체의 정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곳은 '왕좌의 게임' 촬영지이기도 하다. ✔️푸에르타 델 솔(Puerta del Sol): 마드리드에서 가장 붐비고 활기 넘치는 광장인 푸에르타 델 솔은 수많은 상점으로 둘러싸여 있어 스페인의 중요한 정치, 문화, 상업 중심지 중 하나입니다. ✔️ 카사 바트요: 재능 있는 건축가 가우디가 디자인한 용의 살과 뼈 모양 ☀️스페인과 포르투갈을 자동차로 운전하는 것은 마치 시간과 공간을 여행하는 것과 같습니다. 포르투갈의 선율적인 민요부터 스페인의 플라멩코 댄스까지, 고대 성부터 분주한 도시까지, 모든 여행은 놀라움과 감동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는 시각적인 즐거움일 뿐만 아니라 영적인 감동이기도 합니다. #여행 # 자율주행 # 렌터카 # 자율주행 투어

🌎따뜻한 햇살 아래 포르투갈은 독특한 매력으로 모든 여행자의 탐험을 조용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나라는 론리플래닛(Lonely Planet)이 방문할 가장 가치 있는 나라 중 하나로 평가되었습니다. 끝없는 해안선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풍부한 역사와 문화, 따뜻하고 친절한 사람들이 있는 곳입니다. 자율주행 여행을 갈망하고 있다면 포르투갈은 절대 놓칠 수 없는 여행지입니다. 오늘, 우리 함께 낭만과 역사의 여정을 함께 떠나보시죠! ⭐️루트 추천 🚩포르투 → 아베이루 → 코임브라 → 토마르 → 오비두스 → 카보다 로카 → 리스본 → 파로 🌼하루 일정 DAY1: 산 프란체스코 교회 → 프리스트 타워 - 루이 1세 다리 - 를레 서점 - 도루강 옛 거리 2일차: 아베이루 운하 – 아베이루 박물관 – 뉴 비치 DAY3: 코임브라 대학교 - 토마르 기독교 회중 - 오비도스 마을 DAY4: 로카 곶 - 제로니모스 수도원 - 벨렘 탑 DAY5: 신트라 페나 궁전 - 에보라 다이아나 사원 - 파로 DAY6: Farosia A'amosa Reserve – 빌라 마리나 – Benagil Beach 🌸자율 주행 거리는 약 700km이며 권장 이동 시간은 6일로 모든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명소 개요 ✔️루이 1세 다리: 루이 1세 다리는 도루강을 가로지르는 강철 아치교로, 포르투갈 제2의 도시인 포르투와 빌라노바드가이아를 연결합니다. 그 이름은 당시 왕 루이 1세를 기념하는 것입니다. 172미터의 경간은 당시 세계 1위였으며 현재는 포르투의 랜드마크 건물 중 하나입니다. ✔️아베이루 운하: 아베이루는 '포르투갈의 베니스'로 알려져 있어 아베이루에 오면 운하의 아름다움을 놓칠 수 없습니다. 구불구불한 운하의 제방에는 알록달록한 집들과 아르누보 양식의 건물들이 늘어서 있고, 물 위에는 현지 특색을 지닌 모리시로 보트들이 한가로이 노를 저어가며 그림 같은 풍경을 감상합니다. ✔️토마르 기독교 교회: 로마네스크 양식, 고딕 양식, 마누엘 양식 및 르네상스 건축 양식이 결합된 가톨릭 교회 건물로 1983년 유네스코에 의해 지정되었습니다. 세계문화기구. ✔️제로니모스 수도원: 리스본의 가장 유명한 기념물로 건축하는데 100년이 걸렸습니다. 이 수도원은 고딕 양식과 르네상스 양식이 완벽하게 결합된 건축물로 후세에 마누엘 양식의 "보물"이라고 불립니다. 포르투갈에서. 수녀원의 수녀들이 포르투갈식 에그타르트를 발명했습니다. ✔️신트라 페나 궁전: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산 꼭대기에 위치하며, 이전에는 수도원이었으며 페르디난드 2세 시대에 낭만주의, 르네상스, 마누엘린 및 무어 스타일의 다양한 요소를 결합한 다채로운 동화 속 성으로 개조되었습니다. 집의 본질. 궁전 옆 공원은 이국적인 식물로 가득 차 있으며 놀라운 놀라움의 보고입니다. ☀️포르투갈에서 운전하는 것은 마치 이야기가 가득한 오래된 책을 펼치는 것과 같습니다. 페이지마다 매력적인 향기가 납니다. 길을 따라 펼쳐지는 풍경은 두루마리처럼 펼쳐진다. 포르투의 와인 향부터 베나길 해변의 푸른 바다와 하늘, 산 정상에 숨겨진 성과 교회까지, 발걸음 하나하나가 황홀하다. 이것은 시각적인 잔치일 뿐만 아니라 영적인 세례이기도 합니다. #여행 # 자율주행 # 렌터카 # 자율주행 투어

산타나(Santana)는 마데이라(Madeira)의 작은 섬이다. 이 작은 섬에는 화산 유적이 많이 보존되어 있어 아름다운 풍경을 이루고 있으며 지질학적으로도 매우 중요합니다. 섬의 크기가 작고 본섬과의 거리가 멀기 때문에 인구가 적습니다. #JuneGoodPlaces2024 #포르투갈

여행을 가서 사진을 찍기 위해 포르투갈은 당신에게 나쁘지 않은 선택입니다. 산에 의해 지어진 색색의 집들🏠, 오래된 트램🚌, 곳곳에 보이는 작은 술집🍷, 로맨틱한 파두 음악🎵... 거리를 걷다 보면, 트램의 오래된 딩딩 소리를 듣고, 공기 중에는 포르투갈식 에그타르트의 달콤한 향기가 가득하여, 마치 도파민이 가득한 동화 세계에 들어온 것 같습니다 - 리스본은 '일곱 언덕의 도시'로 불리며, 이미 관광객으로 붐비는 바르셀로나와 마드리드보다 더 생동감이 넘치고, 파리와 런던보다 더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무엇보다 물가가 정말 저렴하여 가난한 여행자에게 좋은 곳입니다~ - ✅알파마 구시가지: 리스본에서 가장 오래된 구역으로, 많은 역사적인 유적과 경관이 있으며, 관광객들에게 알파마는 리스본의 생생한 생활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이 구시가지를 거닐며 이 도시의 흥망성쇠와 일상생활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 ✅28번 트램: 리스본의 도시 이름과 같이, 28번 트램은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트램으로, 트램이 거리와 언덕, 교회 앞의 풍경을 지나가는 모습은 리스본에서 가장 대표적인 엽서 중 하나입니다. 리스본에 대한 애정이 한 정거장을 지날 때마다 더해집니다. - ✅상 조르제 성: 이곳은 구시가지에서 가장 높은 곳으로, 해질 녘에 성에 올라가면, 색색의 집들과 반짝이는 바다가 보이고, 친구들과 함께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르고, 황혼이 꿈같은 색을 드러낼 때를 기다리는 것은 내가 생각할 수 있는 가장 로맨틱한 일입니다. - ✅도둑 시장: 알파마 지구의 산타 클라라 광장에서, 매주 화요일과 토요일이면 북적이는 시장으로 변합니다. 오래된 물건을 좋아하거나 기념품을 찾는 사람들에게 이곳은 천국입니다. 식기, 장식품, 레코드, 책, 카메라... 모든 것이 있으며 가격도 아름답고 받아들이기 쉽습니다. - ✅포르투갈식 에그타르트: 포르투갈에 왔다면 정통 포르투갈식 에그타르트를 맛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에그타르트는 전통적인 간식으로, 거리 곳곳에서 살 수 있지만, 가장 정통하고 오래된 에그타르트를 먹으려면 리스본 근교의 작은 마을 벨렝에 있는 백년 된 가게 '파스테이스 드 벨렝'에 가야 합니다. - ✅파두 음악: 리스본의 해변, 카페, 거리의 작은 가게 또는 다른 어떤 곳에서든, 감미롭고 동요하는 파두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백 년 이상의 역사가 파두 음악을 리스본의 유전자 속에 녹여냈으며, 파두 요소를 포함한 그래피티도 거리의 모든 구석을 채우고 있습니다.

겨울의 포르투갈은 좀 더 추워졌지만, 여름의 포르투갈처럼 활기차지는 않습니다. 각 해변과 명소는 자연의 위엄을 더하게 됩니다. 별들의 산은 포르투갈 남부 해안에 위치해 있으며, 기이한 동굴, 격렬한 해류, 그리고 약간의 바닷바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서핑보드를 도전하고 파도를 맞이하며, 공포를 극복하고 모험을 감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조용히 해변에서 겨울에는 바라지 않는 햇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약 20도의 쾌적한 기온은 사람들이 무의식적으로 템포를 늦추게 합니다. 그러나 당신이 이것이 포르투갈의 전부라고 생각한다면, 북부의 별들의 산에는 반드시 오지 않았을 것입니다. 영하의 기온, 높이 솟은 연속된 바위 산은 한 순간 아이슬란드와 노르웨이로 돌아온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자연의 괴력은 눈 앞에 있습니다. 왕복 두 시간의 트레킹은 사람들이 머무르게 하고, 여기가 실제로 포르투갈이라는 것을 잊게 합니다. 겨울의 포르투갈, 바다의 넓이와 산의 웅장함이 있습니다.

리스본 다음으로 포르투갈에서 두 번째로 큰 수도인 프로토 시를 방문하세요. 프로토의 역사적인 지구는 두로 강 북쪽에 있습니다. 1996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습니다. 도심 사진은 그다지 크지 않습니다. 각 거리와 골목마다 산책과 사진 촬영을 위한 아름답고 고전적인 코너가 있으므로 도보로 돌아다니는 것이 좋습니다. #해외여행 #놀이공원 #여행

포르투갈 추천 🔍: 포르투갈 여행이라면 정어리 통조림을 파는 가게, 오 문도 판타스티쿠 다 사르디냐 포르투게사(O Mundo Fantástico da Sardinha Portuguesa)를 놓치지 마세요. 이 가게에서 가장 멋진 점은 인테리어와 분위기가 주는 감동입니다. 정어리를 좋아하지 않더라도 꼭 한번 들어가 보고 싶어질 거예요. 각각 다른 연도의 정어리 통조림이 진열된 벽이 있는데, 자신의 출생 연도에 맞춰 정어리 통조림을 사는 것이 아주 흔한 풍경입니다. 즐거운 여행 되세요! ✈️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 사진: 정어리 통조림 가게 #mytripvlog #포르투갈 #먹방 #도시탐험 #음식 #먹방여행

탐험하기 좋은 곳, 바다 옆에서 맥주를 ​​홀짝홀짝 마셔요. 구시가지를 방문했어요. 기차를 타는 동안 강력히 추천하고, 걷는 것을 아낄 수 있어요! 날씨는 좋았고, 음식은 훌륭했어요. 매우 깨끗하고 정돈된 곳이에요. 영국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이 있는 아파트에 머물렀어요.

포르투갈에서 맛있기로 소문난 에그타르트집 'Pasteis de Belem'이 되겠다. 일단 먹어보면 왜 극찬하는지 알게 될 것 이다. 겉바속촉의 공식에 충실하며, 달지도 않고 맛있음. 여기서 에그타르트를 접한 이후로 기대치가 높아져서 그런지 다른곳 에그타르트 맛이 성에차지 않았음. 여기 에그타르트는 갓나와서 따뜻할때 더욱 맛이 있으므로 참고하길 바란다. 포르투갈 리스본 벨렘지구에 위치해있으니 근처를 관광하다가 간식으로 먹기에 안성맞춤이다. 주소 : R. de Belém 84 92, 1300-085 Lisboa, Portugal 영업시간 : (월~일) 오전 8시 - 오후 9시 #포르투갈여행#에그타르트 #리스본맛집#파스테이스드벨렘#pasteisdebelem

포르투의 상징과도 같은 낭만적인 강이다. 포르투갈 포르투 시내 가운데를 가로 흐르는 도루 강은 에스파냐와 포르투갈 양국의 북부를 흐르는 강으로, 길이 약 770km, 이베리아반도에서 가장 길며 유역면적도 약 7만 8,000km2로 반도에서 가장 크다고 함. 도루 강 부근에는 수 많은 와인 와이너리가 위치해있어 와인마시는 재미가 참 쏠쏠하다. 도루강의 멋진뷰가 와인의 안주역할을 톡톡히 해주며 야경이 또한 기가막힘! #포르투갈여행 #포르투여행 #도루강

1829년 오픈한 이래로 5대째 가업을 이어오고 있는 전통이 깊은 베이커리이다. 카푸치노는 우유 특유의 고소함을 음미하기 적합하였으며 차가운 상태인 빵의 맛 역시 잘 살려준 편. 특히 이곳의 에그타르트는 차가운 상태에서 먹어줘야 훨씬 맛이 극대화 포텐터진다. 난 개인적으로 이곳의 빵 만족함! 사람에 따라 '평범하고 뻔한 빵인데요?'라고도 외칠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빵이 기본기에 충실한 편이라 기본기에 중시하는 사람이라면 만족할지도? 190년의 전통을 헛으로 먹은것은 아니었음! 주소 : Praça da Figueira 18B, 1100-241 Lisboa, 포르투갈 영업시간 : (월~일) 오전 8시 30분 - 오후 7시 30분 #포르투갈여행 #리스본맛집 #콘페이타리아나시오날 #confeitarianacional #베이커리카페

해리포터 마니아라면 꼭 성지순례를 해야 할 핫 플레이스! 조앤 K 롤링 선생께서 첫번째 책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을 집필하며 많은 시간을 보낸 곳이도 하다. 포르투에서 해리포터 효과 덕에 발을 디딜틈 없이 많은 인기를 얻고있는 곳. 1921년에 생긴 카페라 엔틱하고 기품있는 인테리어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한 눈에 반할거라 확신함. 나는 이 곳의 시그니쳐 메뉴인 봉봉커피와 프렌치토스트(현지 메뉴명 : 라바나다)를 주문하여 흡입해주었다. 생크림과 달짝지근한 연유가 잘 어우러졌으며, 엄청 단 맛을 자랑하던 봉봉커피와 우리에게 익숙한 호떡의 맛이 진하게 풍기던 프렌치토스트는 나에게 큰 만족감을 안겨주었다. 아쉬운 것이 있다면 비싼가격? 카페에서 파는 모든 메뉴의 가격들은 자비가 없었다. 일반 포르투갈 물가에 비해 꽤 높은 단가로 측정되어져 있었던 것이 좀 아쉬웠음. 한번쯤은 들릴만함. 주소 : Rua Santa Catarina 112, 4000-442 Porto, 포르투갈 영업시간 : (월-토) 오전 9시 ~ 오후 11시30분 #포르투갈#포르투갈여행 #포르투여행#포르투카페 #마제스틱카페#majesticcafe#핫플

포르투갈 포르투에서 아련하고 몽환적인 노을과 야경을 구경하면서 사진촬영하기에 도오루 강가는 훌륭하지요. 멋진 노을뷰를 보면서 마시는 와인의 맛은 더욱 배가 되는 효과를 보여주어 결국 와인 한병을 다 비워냈답니다! #노을명소 #포르투갈 #포르투 #포르투갈여행

포르투갈의 수도 리스본에서 약 1 시간 거리에 위치한 오비토스라는 도시 매우 귀여운 도시이며 오래된 역사가있는 도시입니다. 도시는 성벽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성벽 위를 걸을 수 있습니다. 흰 벽과 오렌지 지붕의 대비가 아름답습니다. 푸른 하늘이 보이면 최고였습니다. #레트로

포르투갈 소도시 브라가에 위치한 🚩봉 제수스 두 몽테 성당 아름답기로 유명해서 포르투에서 많이 찾아가는 곳이에요 밑에서 모는 성당의 모습도, 성당에서 내려다보는 시내의 모습도 그저 아름다운 곳 ❤ 포르투에서 차로 1~2시간 정도만 가면 되는 곳이라 포르투 근교여행지로도 추천합니다 :) #혼자여행 #유럽여행

포르투갈 포르투 여행 당시 하루는 근교 브라가 라는 곳에 여행을 다녀왔어요. 현지분이 추천해준 공원인데 Lago do Bom Jesus 라는 곳입니다! 피크닉 하기 정말 좋았던 공원이에요❤ 더울땐 지옥이니 조심... #혼자여행 #유럽여행 #브라가여행

정말 행복한 기억으로 남아 있는 포르투갈의 도시 포르투 사진이에요! 도루 강을 건너고 상 벤투 기차역을 구경하면서 질리도록 먹었던(사실 안질림) 에그타르트도🥺🥺 너무너무 돌아가고 싶은 곳.. 아침 일찍 작은 성당에 들어가보니 예배 중인 사람들도 볼 수 있었는데요 독특한 향기와 엄숙한 분위기가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추천 맛집: 포르투갈 음식점 Em canto와 Tascö, 에그타르트 맛집 Manteigaria #포르투갈여행 #유럽감성 #에그타르트 #맛집정복#인생여행지

포르투갈은 남부 유럽에 위치한 나라입니다. 사람들은 포르투갈이 축구 분야에서 이룬 놀라운 업적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계적인 축구 스타 중 한 명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태어난 곳이 바로 이 나라입니다. 유럽의 다른 나라들에 뒤처지고 싶지 않은 포르투갈 역시 호화로운 건축물이 있는 역사적 건물부터 매우 인상적인 도시 거리에 이르기까지 흥미롭고 흥미로운 관광지가 많이 있습니다. 포르투갈을 방문하는 것은 리스본만을 방문하는 것이 아닙니다. 수도 너머의 아름다운 도시를 탐험하며 포르투갈에서의 휴가 경험을 넓혀보세요. 그럼, 아래에 다섯 가지 추천 사항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테마파크 #동물원 #국립공원 #호수 #해변

📍라리코타 라리코타는 한국인들에게 아주 유명한 포르투 맛집이에여.! 라리코타는 코스요리이지만 그다지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으로 특히 런치는 식전 빵 - 에피타이저 - 메인메뉴 - 음료 - 디저트까지 인당 20유로 이내로 먹을 수 있어요🤑 제가 고른 코스들은 그 중에서도 한국인이 많이 택하는 것들이어서 맛이 역시나 보장되어 있었어용ㅎ 에피타이저는 가지요리인데 저는 야채헤이러인데 가지요리가 그렇게 맛이 있을 수 있구나 처음 느꼈어요.!🍆 그리고 메인은 친구랑 같이 쉐어하려고 포르투 오면 꼭 먹어야 하는 문어🐙 그리규 대구살이 올라간 리조또를 먹었어요. 근데 문어는 당연히 맛이 없을 수 없고ㅠㅠ 대구살이 야들 야들 하니 입에서 사르륵 녹더라구용🤤 디저트로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하고 결제하는데 이렇게 맛있고 든든하게 먹었는데 인당 19유로밖에 안나왔어서 더 더 만족스러웠어용👍🏻 포르투 가시면 "라리코타" 꼭 방문해보셨음 좋겠어용☺️ #포르투 #포르투갈 #포르투여행 #포르투갈여행 #유럽여행 #포르투맛집 #라리코타 #laricotta #porto #portugal #방학여행 #여행지추천 #맛집정복#연말여행#도시여행#맛집탐방#안전여행

포르투 어디서든 잘 보이는 포르투의 랜드마크 동루이스 다리! 작은 도시라서 2, 3일 정도면 정말 충분히 여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어요. 특히 노을이 예쁘다는 포르투에서 안타깝게도 저는 노을은 못 봤지만 맨날 저녁 모로공원에 올라가서 동루이스 다리를 멍 때리며 보는 것만으로도 너무 좋았어용☺️ 방학여행지로 유럽여행을 가신다면 포르투는 꼭 코스에 넣어주셨음 좋겠어용🤍👍🏻 #포르투 #포르투갈 #포르투여행 #포르투갈여행 #유럽여행 #포르투동루리스다리 #동루이스 #동루이스다리 #방학여행 #여행지추천 #신년여행#겨울여행#2019여행#인생여행지 #인생샷명소#연말여행#도시여행#안전여행

혼자여행의 또다른 장점 호스텔에서 친구를 사귈 수 있다 가장 기억에남는 호스텔이에요 작은 규모라서 호스트와 게스트 모두 매일 저녁을 같이 먹었거든요 같이 요리도 하고(전 안했지만 …ㅋㅋ) 같이 치우는 문화였던 기억이나요 제가 제일 막내였고 영어도 못해서 다들 말에 귀를 기울여줬었어요 쏘스윗 #포르투갈여행 #나홀로여행 #라고스여행 #여름을담다

포르투갈🇵🇹 아게타의 엄브렐러 스카이 프로젝트 ⛱ 최근에는 일본 쇼핑몰 등에서 볼 기회가 늘어난 화려한 우산 장식 ⛱ 사실, 이것은 포르투갈의 작은 도시입니다. 아게다라는 거리가 발상입니다. 작은 상가의 마을 행위를 위해서 시작했다든가. 대성공이 아닌가요 ⁉︎ 나처럼 일본에서 훨씬 가버리는 사람이 있으니까요. 아직 일본에서는 별로 알려지지 않았을 때, 그물로 여행 목적지를 찾고있을 때 발견하고, 가고 싶어, 그 축제의 시기에 다녀 왔습니다. 일본의 실버 위크에 갔지만, 축제의 끝이었기 때문에, 우산의 수가 적은 것은 유감이었지만, 보였을 때는 정말 감동. 그 후, 일본에서도 각지에서 보이게 되어, 볼 때마다 포르투갈을 기억합니다. #아름다움 #포르투갈 #아름다움

#안전여행 포르투갈 여행을 떠나보겠습니다. 제로니모스 수도원은 월요일에 휴무입니다. 복도와 복도가 서로 이어지고 수도원의 지붕에는 뾰족한 첨탑들이 하늘을 향해 뻗어있습니다. 수도원은 대항해시대의 용감한 모험가들의 정신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습니다.

#안전여행 포르투갈 여행을 떠나보겠습니다. 리스본은 사계쩔 내내 온난한 기후로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는 도시입니다. 리스본의 1월은 우리나라의 봄 가을 날씨 정도에 속할 정도이며 비가 한달에 반은 내립니다. 그라사 전망대에서 내려다 보는 리스본이 아름답습니다.

#안전여행 포르투갈 여행을 떠나보겠습니다. 발견기념비는 리스본 산타마리아데벨렘의 타구스강 연안에 위치한 기념비 입니다. 20세기에 지어진 현대적인 건축물입니다. 엔리크 왕자의 조각상이 기념비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안전여행 포르투갈 여행을 떠나보겠습니다. 벨렘 지구에 있는 16세기 수도원인 제로니무스 수도원은 가장 인기있는 관광명소 입니다. 벨렘지구에 가기 위해서는 전차를 타고 30분 정도 이동해야 도착할 수 있습니다. 대항해시대 선구자인 엔리크 왕자가 세웠습니다.

#안전여행 포르투갈 여행을 떠나보겠습니다. 요새라는 뜻을 지닌 오비두스는 실제로 하나의 마을을 지키는 성채가 언덕 위에 위치해 있습니다. 미로같은 오비두스 마을을 오르다보면 성벽이 보이고 성벽위에 올라가면 오비두스 마을이 내려다 보입니다. 꽃으로 가득 만개한 작은 마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