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리치몬드 공항] 밴쿠버국제공항 트립 가이드 (5월 업데이트)

2022년 9월 27일 캐나다로 돌아올 때, 인천에서 환승하기 위해 KE 항공을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대만에서 인천까지는 2시간 넘게 걸립니다. 환승하는 동안 한국 공항에서 쇼핑도 하고 구경도 할 수 있고, 짐도 밴쿠버로 바로 체크인할 수 있어서 아무런 불편함이 없습니다. 대한항공의 좌석은 넓고, 편안하고, 깔끔하고, 청결하며, 승무원들은 친절하고, 항공권 가격도 직항편보다 최소 3,000~4,000위안은 절약할 수 있으므로, 인천에서 환승하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

#봄0원 "■개요 밴쿠버 국제공항(YVR)은 캐나다 굴지의 쾌적한 공항으로, 예술과 자연을 테마로 한 인테리어가 특징으로 여행의 끝에 어울리는 공간입니다. ■ 간 감상 관내의 토템 폴이나 수조가 아름답고, 공항인데 박물관 같다! ■액세스・공략 포인트 스카이트레인 「캐나다 라인」으로 다운타운으로부터 약 30분.

공항은 넓지 않는 편이고 편리합니다 and버거와 피쉬앤칩스가 맛있고 공항에서 아울렛도 가까워서 득템 할수 있는게 많아요

놀라운 사람들과 휴가를 보내기에 좋은 곳

포터항공은 저렴한 항공이면서 와인이나 맥주 제공과 편안한 좌석 등 서비스가 충실한 것이 특징입니다. 비용을 줄이면서도 토론토 여행을 더욱 즐겁게 해주는 항공사입니다. 특히, 빌리 비숍 공항을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다운타운으로부터의 액세스도 발군으로, 이동이 원활하게 할 수 있습니다. 다른 저렴한 항공에 비해 기내 서비스의 질이 높고, 와인을 즐기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점은 큰 매력. 저렴한 가격으로 편안한 항공 여행을 제공하는 포터 항공을 선택하면 토론토 여행을 시작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 영업 시간 : 항공 우편의 시간대에 따라 다름 🏖️ 분위기/설비: 와인과 맥주 서비스, 다운타운 공항 이용 📍 소재지:빌리 비숍 공항(토론토) 💰 1인당 가격: 항공편별(티켓 요금) 포터 항공이라면 저렴하면서도 편안하고 즐거운 하늘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토론토에 가면 꼭 포터항공을 선택해 보세요! #0엔여행 2025년 2월

#2월여행지원금이벤트 벤쿠버에 다녀왔습니다. 중기시계도 보고 택시 같은 배도 탔네요ㅎㅎ 월마트도 빠져놓을 수 없죠!!! 마지막으로 밴쿠버에서 짧게 환승하면서 스카이팀 라운지도 들어가봤는데요 걸려있는 액자가 인상적이었습니다ㅎㅎ 벤쿠버 여행 추천합니다!

밴쿠버 공항에서는 맛있는 계피 롤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살짝 달콤하고 향신료가 향기로운 푹신푹신한 원단이 견딜 수없는 일품! 여행의 피로를 풀어주는 커피 동행에도 딱 맞습니다. 게다가 공항 내에는 캐나다다운 토템 폴도. 독특하고 역사를 느끼는 그 디자인은 무심코 멈추고 바라보고 싶어집니다. 공항내에서의 시간도 캐나다의 문화에 접하는 즐거운 한 때. 출발이나 도착 시에는 꼭 체크해 보세요! #0엔여행 11월

#10월여행지원금이벤트 벤쿠버 국제공항. 유리통창으로 되어있어서 공항이 환해서 좋다. 뉴욕가기 위해서 경유했던 공항인데 공항 내 식당, 카페, 면세점 등 편의시설이 다양해서 대기시간이 전혀 지루하지 않았다. 특히 팀홀튼이 있어서 좋았다.

#10월여행지원금이벤트 벤쿠버 공항 면세구역에 있는 식당. 비노볼로는 이태리 음식을 판매하는 식당이다. 이른 아침 시간임에도 식사하는 손님들이 많았고 와인이나 커피, 음료만 주문이 가능했다. 대기 시간이 길다면 커피 마시면서 쉬기 좋아보였다.

#10월여행지원금이벤트 캐나다벤쿠버 국제공항. 미국 뉴욕행 비행기를 타기 위해 경유했다. 공항 규모는 꽤 넓은 편이고 게이트 앞에 다양한 볼거리,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 면세점 등 편의시설을 잘 갖추고 있었다. 마치 전시회에 온듯한 기분이 들 정도로 볼게많았다.

#10월여행지원금이벤트 캐나다의 스타벅스급 브랜드 팀홀튼. 최근 국내에도 입점된 브랜드이다. 한국에서 아직 매장이 많지 않아서 못마셔봣는데 벤쿠버에서 마셔보게 되었다. 가격이 스타벅스 보다 저렴했고 음료 받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지만 맛있엇다.

#10월여행지원금이벤트 벤쿠버 공항에서 간 스타벅스. 가격은 한국과 크게 차이나지 않았다. 음료 종류가 다양하고 한국보다 쿠키 종류가 다양한게 특징이다. 보여지는 가격에서 세금이 별도로 결제된다. 엠디 종류도 다양해서 기념품 구입하기 좋았다.

#10월여행지원금이벤트 벤쿠버 국제공항 탑승구역에 있는 스타벅스. 커피 제조 음료뿐만 아니라 생수, 병음료 등 기다리지 않고 바로 구입할 수 있는 음료가 있어서 급한 사람들에게 좋았다. 케이크등 디저트도 다양해서 비행기 타기 전 배고플때 들리기 좋았던 매장.

#10월여행지원금이벤트 캐나다 벤쿠버 공항에서 들렷던 스타벅스. 테이블없는 테이크아웃 전문 매장이다. 체크인 수속 후 비행기 탑승구역에 위치하고 있다. 직원들도 친절했고 공항 작은 매장이지만 엠디 종류가 다양한 편이여서 시티머그 구입시 공항에서 사도 좋다.

🇨🇦【밴쿠버】 밴쿠버 국제공항(YVR)은 여러분이 유학 중인 친구들을 탐험하기 위해 여러 번 이용했지만 매우 편안한 공항입니다! 청결감이 있고 넓은 공간이 매력적입니다. 카페와 레스토랑이 많고 차분하게 보낼 수 있으므로 장시간 대기 시간도 스트레스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여행이 멋지게 되도록 😊✈️ - 주소: 3211 Grant McConachie Way, Richmond, BC V7B 0A4, Canada - 분위기/설비: 현대적이고 깨끗하며 넓은 라운지 공간 - 추천 포인트: 다양한 음식점이나 쇼핑, 아트 전시도 있어 관광 기분을 맛볼 수 있다 - 평균 가격: 식사는 약 15~30CAD - 1인당 예산: 약 50CAD(식사, 음료, 쇼핑 포함) 전반적으로, 밴쿠버 국제 공항은 이동의 시작 지점으로 훌륭한 환경을 제공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밴쿠버 창구! 입국 수속까지의 길에는 독특한 미술 작품이 마중 미국의 입국 심사보다는 느슨하지만 목적이나 어디에 머무는지 등은 제대로 들었습니다 #프리타비

#5월여행지원금이벤트 #캐나다 #오로라

제가 처음 밴쿠버에 왔을 때,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해파리🪼를 봤어요. 공항은 내가 상상했던 것만큼 크지 않았다. 신선한 느낌이었어요.

밴쿠버 출국장에 들어서니 아직 이른 시간이라 면세점까지 걸어가며 헤매다가 초록색 포장을 보고 호기심에 체크아웃을 해보니 정말 특별하더군요(모르겠어요). 많은 정보를 제공합니다!) 캐나다 크라운 애플 캐스크 위스키는 호주산 녹색 질감을 ​​가지고 있으며 사과 과일 향이 매우 특별합니다.

YVR 공항을 거닐다 보면 볼거리가 너무 많습니다. 전시된 지역 예술을 감상할 시간을 꼭 내세요. 공항은 스트레스가 많고 무균적인 곳이 되는 경향이 있지만, 밴쿠버는 다음 목적지로 향할 때 방문하기 좋은 아름다운 곳입니다.

벤쿠버 외곽 랭리... 코리아 벤쿠버의 합성어 "KOVEN" 한국식당이 있습니다. 직원분들의 친절한 인사를 받으며 입장!! 메뉴를 보는데... 낙지 돌솥밥이 똭!! 맵지도 않고 짜지도 않고.. 너무도 맛있는 돌숱비빔밥!! 선택했던 모든 메뉴가 실망시키지 않았던 식당이었습니다. 순두부찌개도 짱짱 맛있었답니다... 랭리를 방문하시게 된다면 KOVEN에 들리셔서 행복한 한끼를 즐겨보세요.

주소: 10820 Forrilon Place, V7A 4G8, 리치몬드 분위기/설비: ・매우 청결하고 방의 분위기는 완벽! ・설비도 확실히 하고 있어 불평 없음입니다! 추천 포인트: · 아침 밥이 매우 맛있다! ・오너씨가 친절하고 상냥하다 · 근처에 토끼와 다람쥐가 많이 🐰🐿 ・어쨌든 예쁘다! ・걸어서 10분 정도로 슈퍼나 음식점 있어 🙆‍♀️ ・걸어서 10분권 내에 버스 정류장 있음 🙆‍♀️ ・사전 예약으로 무료 주차장 있음 🙆‍♀️ ・밴쿠버까지 대중교통기관으로 갈 수 🙆‍♀️ 평균 가격: 제 경우에는 3박 4일 2명으로 67528엔 평가:100점 만점💯 #밴쿠버 #호텔 #쉐어하우스 #리치몬드 #아침밥이 맛있는 #특가호텔

##mammashark가 공항에서 우리 아이를 데리러 왔어요. 그런데 그 애가 16살인데, 진짜 엄마!! 라고 하더라고요. 공항 YOLO는 최고예요!!

#yvr #lax LAX에서 야간 환승을 피하세요. 짐을 찾고 출입국 심사대에서 1시간 이상 기다려야 하며, 그 후 오전 4시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이때가 체크인 카운터와 세관이 열리는 시간입니다.

캐나다 밴쿠버와 일본 도쿄를 오가는 일본항공의 항공편을 이용했는데, 체크인부터 하선까지 비행 내내 매우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이 항공사를 이용하게 되어 정말 기뻤고, 이코노미석 기내식도 아주 훌륭했습니다. 다른 항공사들도 꼭 이 서비스를 이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훌륭한 서비스와 매우 친절한 승무원. 정말 대단합니다.

코로나임에도 불구하고 출발한 미국행.. 저렴한 비용으로 위해 벤쿠버를 경유하는 에어캐나다를 선택했는데.. 여유롭게 출발한 첫 공항 수속대에서 캐나다를 경유하더라도 비자발급이 안되어있으면 출국할수 없다는 얘기를 들었다.. 두둥!! 탑승시간 3시간 전.. 빨리 지금이라도 신청하란다.. 다만 비자발급은 랜덤이라 모르는 상황 못떠날수도 있다..ㅠㅠ 7시 비행기가 출발이고 30분전에 보딩을 시작하는데 6시까지만 수속을 밟아준단다.. 현재시간 4시.. 일단 알려주는데로 들어가서 핸드폰으로 비자를 신청하고 결제까지 마쳤다.. 그리고는 하염없이 초조함 시간을 보내며.. 1시간이 흐르고.. 또 1시간 30분이 흐르고.. 1시간 45분쯤.. 뭔가 잘못된걸 직감하고 수속대에 물어보러 갔는데 날짜를 적어야한단다.. 뭐가 뭔지 모르겠고 머릿속이 하얗고.. 코로나테스트 미국esta비자도 다시 받아야하는 상황.. 그때 두사람중 하나가 승인이 떨어졌다.. 그리고 흐르는 1분, 1분은 1시간처럼 흐르고.. 마지막 승객이 수속을 밟으면 수속대도 철수하는 상황에 1분읗 남겨놓고 두번째 승인이 났다.. 허겁지겁 탑승수속을 밟고 게이트까지 전속력으로 뛰어 탑승을 마치고 되었다.. 승무원들이 매일 이렇게 비자를 발급받지못해 탑승이 거부 되는 상황이 연출된다고 하는데.. 왜 공지를 적극적으로 안하는지가 의문이다.. 두번째 문제는 벤쿠버 공항으로 경유해서 오는 과정이 복잡하고 통관에서의 몇가지 질문을 잘 못알아들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후에 상자하나가 도착을 하지않는다. 실수를 인정은 하는데 내 물건이 어딨는지도 못찾는 눈치다.. 이번 여행.. 역대급으로 참 힘들다.. #안전여행 #캐나다경유 #캐나다비자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