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시엠립에 있는 톤레삽 호수는 보투투어로 유명한 곳이에요. 호수 크기가 정말 크다보니 곳곳을 구경하려면 보트 탑승은 필수랍니다 ! 유명하기도 해서 많은 관광객들이 보트를 타고 돌아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보트 위에서 즐기는 피크닉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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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빔
캄보디아 통려사 호수 위의 부양 마을에서 일몰을 본다
캄보디아 시엠립 여행에서는 천년 전설의 앙코르 돌굴과 사원을 놓칠 수 없고, 자연과 인문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통려사 호수도 있습니다. 통려사 호수에서 일몰을 보는 것은 지역 특색이 두드러지는 좋은 장소입니다. 통려사 호수, 즉 프놈펜 호수는 크메르어로 '큰 호수'를 의미합니다. 이것은 동남아 최대의 담수 호수로, 호수 지역은 햇빛이 충분하고, 기후가 쾌적하며, 물이 풍부하고, 수산 자원이 특히 풍부합니다. 한 방향의 물과 토양은 한 방향의 사람을 키우며, 현지 사람들은 물을 먹고, 호수를 따라 살며, 집과 마을을 모두 호수 위에 지어, 통려사와 아침 저녁으로 함께 지내며, 호수 물에 따라 생활하며, 오랜 시간이 지나면서 '부양 마을'이 통려사 호수 위의 독특한 경치선을 형성하게 되었습니다. 여객선이 붉은 나무 숲을 따라 호수 중심으로 진행하면, 물 위 마을이 점차 눈앞에 나타나고, 나무와 대나무로 지어진 집들이 물 위에 서 있고, 그 안에는 순수하고 가난한 마을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이런 물 위의 집들은 대부분 낡고 허물어져서 흔들리고 있지만, 마을 사람들은 날마다 평화롭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마을은 예전에 대부분 낚시로 생계를 유지했습니다. 지금은 관광을 개발한 후, 마을의 남자들 중 일부는 나무 배를 운영하여 외국 관광객을 맞이하고, 일부는 여전히 호수에서 어망을 던져 생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잠시 후에 호수 중심에 도착하여, 최적의 관람 지점에 정박하고, 일몰을 기다립니다. 드디어 화려한 일몰을 기다렸습니다. 일몰이 호수와 하늘을 금색으로 물들였고, 한 장의 작은 배가 지나가는 것은 마치 금색 꿈을 꾸는 것 같습니다.
jasminda_6679
씨엠립 톤레삽 호수에서 일몰을 감상하다.
2019.02.14 #씨엠립 ( #siemreap ) 여행
#캄보디아 ( #cambodia ) 의 씨엠립 !!
#톤레삽호수 ( #tonlesap lake ) #수상가옥 ( #floatingvillage ) & #일몰 ( #sunset ) 투어
지나가면서 보았던 수상마을의 모습은... 집 마다 적어도 배 한 척은 있었고, 집 근처에 그물을 설치해 물고기를 잡았으며, 나이/성별에 관계 없이 배의 모터 정도는 손볼줄 아는듯 했고, 배터리 충전소 & 소박한 마트 등 있어야 할 것은 다 있는... 그런 곳이었다.
또, 호수라고는 믿기 힘든 엄청난 면적의 호수 위에서 수면 아래로 사라지는 태양을 보고 있으니 위대한 자연 아래 나는 얼마나 미미한 존재인지 새삼 깨달을 수도 있었다. 그리고 호수 한 가운데서 마시는 Ankor 맥주는 꽤나 시원하고 맛있었다.
#캄보디아여행 #씨엠립여행 #cambodiatrip #siemreaptrip
얼큰이
캄보디아 씨엠립 톤레삽호수 수상가옥🧡
씨엠립에 가면 단연 앙코르와트라고 하지만 거기도 갔다가 톤레삽호수도 여행 일정에 넣어보시는거 어때요???!!
투어없이 자유여행으로 씨엠립에 다녀오면서. 사실 여기 톤레삽에 가게될지도 몰랐어요ㅎㅎ 현지에 가서 결정! 결론은 가기 너무 잘했다는거 ♡
__톤레삽호수__
-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큰 민물호수로 캄보디아 전체 면적의 15%를 차지하는 대형호수입니다.
- 우기일때만 깊게 잠긴 수상마을을 볼 수 있는곳!
우기(5월~10월), 우기시즌에는 메콩강 물이 역류해서 톤레삽호수가 3~4배나 불어나요. 톤레삽호수에서 만족스럽고 싶다면 우기에 여행을 가는걸 추천드려요 ✨
!!! 그러나 우기일때는 여행 비수기로, 잦은 스콜과 아주 덥고 습한 날씨를 경험 하시게 될겁니다..❗️❗️
수상보트를 타고 호수로 나가다보면 수상가옥들이 보이고 톤레삽 호수위에 학교도있고, 상점도 많으며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걸 보실 수 있어요. 그리고 악어농장도 있어서 악어도 눈앞에서 볼 수 있고,,,
톤레삽은 씨엠립 여행중에 정말 좋았던곳이에요. 관광화가 생각보다 많이 되어있지않아서 진짜 그 현지의 느낌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던 곳이라 더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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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리뷰
씨엠립
라리블리
물위에 사는 사람들 (feat 캄보디아 톤레삽)
캄보디아 시엠레아프(시엠립) 야시장 인근의 투어를 통해 20달러 정도 주고 다녀왔습니다. 선셋투어 일정이었어요.
앙코르와트 같은 비슷한 사원도 좋지만, 이국적이고 보다 캄보디아 사람들의 일상을 느끼고 싶다면 꼭 추천 드릴게요.
아이들이 해맑고 진짜 많아요. (이부분이 이 마을에서 제일 인상적이었어요) 주민 대부분이 낚시 및 어업, 서비스에 종사한다고 해요. 작은 마을이지만 주민들은 3-4천명에 달하며 학교, 병원, 관광객을 위한 게하도 있는 사람 사는 마을입니다.
뭔가 짠한 마을 이면서도.. 행복도 높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며 제 삶을 되돌아 봤어요.
해 질 때 보는 마을의 풍경도 너무 예쁘니 추천드립니다!
풍경 외의 다른 것도 느끼고 볼 수 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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