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비에 도착하자마자 눈에 띄는 경치에 바로 매료되었습니다. 호텔 전체에 푸른 나무들, 하얀 모래, 푸른 바다물, 부드럽게 부딪히는 파도 소리에 편안하고 조용한 느낌이 들어 바로 피로가 풀리는 것 같았습니다.
이번에는 비치프론트 빌라, 방 101을 예약했는데 바다와 가장 가까웠습니다. 방 안에서 바다 경치를 바로 볼 수 있었습니다. 방의 인테리어는 태국 스타일로 태국인에게는 익숙하고 평범해 보일 수 있지만, 대부분의 숙박객이 외국인 관광객이라 태국의 정취를 느낄 수 있습니다.
호텔 내의 활동은 매우 다양합니다. 자전거 타기, 복싱, 스누커, 다트, 비치 발리볼, 동물 농장, 카약 등이 있어서 낮 시간 동안 할 것이 끊이지 않습니다. 또한 호텔에서 제공하는 추가 활동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태국 복싱, 요가, 디저트 만들기, 태국 요리, 꽃꽂이, 과일 조각 등이 있습니다.
호텔의 음식은 모든 식사가 입맛에 맞고, 아침과 저녁 식사를 바다 바람을 맞으며 먹으면 정말 편안합니다.
태국 스타일의 호텔을 좋아하고, 바다에 인접한 개인 해변을 원한다면 이곳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