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안에 아트가!
세토내해에 떠오르는 나오시마는 페리로 다카마쓰에서 50분, 오카야마에서 20분정도로 갈 수 있는 섬입니다 🙌
페리를 내리자마자 쿠사마 야요이씨의 호박의 오브제가 있어, 근처에는 포토 스포트로도 알려진 나오시마 파빌리온이!
미술관도 많이 있어, 모네를 비롯한 아트가 장식되어 있는 지중 미술관이나, 이우환 미술관, 베네세 아트 사이트 등 다양한 장르의 아트 작품을 즐길 수 있습니다😆
섬 안은 버스가 달리고 있습니다만, 자전거로 주위도 할 수 있으므로, 섬에 점재하는 퍼블릭 아트를 보면서 주위를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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