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렌 여행 가이드: 꼭 가봐야 할 명소, 인기 음식, 호텔, 교통노선 (마지막 업데이트: 4월)

브르타뉴에서 또는 브르타뉴에 관한 고고학적 유물, 체험형 디스플레이 및 사진을 전시하는 박물관이며, 아이들이 어린이용 도구를 가지고 놀기에 좋습니다.

프랑스 서부의 작은 도시 렌. Maison à colombages. 위 사진처럼 생긴 벽을 가진 건물들이 나무로 뼈대를 세워 만든 목골 구조 가옥들인데 브르타뉴에서 이런 목골 구조 가옥이 가장 많은 곳이 헨이라고 한다. 실제로 헨의 시내를 걷다보면 이런 벽을 가진 건물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 헨에서 이걸 알고 나니까 깽페 시내의 몇몇 건물들도 이런 목골 구조 가옥이더라. #렌여행 #소도시여행 #근교여행 #즉흥여행 #뚜벅이여행

렌 투생 성당 방문 렌 투생 성당(Église Toussaints de Rennes)은 프랑스 렌 시에 위치한 오랜 역사를 지닌 성당으로, 우아한 건축 양식과 풍부한 종교 역사로 유명합니다. 이 성당은 렌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며 유명한 타보르 공원(Parc du Thabor) 근처에 있어 관광객과 현지 주민들이 종교와 문화를 체험하는 인기 있는 장소입니다. 투생 성당은 17세기 중반에 처음 건립되었으며, 예수회의 활동 중심지 중 하나였습니다. 당시 렌은 종교와 문화의 번영기에 있었으며, 성당의 건립은 이 지역의 종교적 영향력 확대를 상징했습니다. 1720년 렌 대화재로 성당이 일부 손상되었지만, 이후 재건 과정에서 바로크와 고전주의 양식이 융합되어 독특한 매력을 지닌 종교 건축물이 되었습니다. "Toussaints"라는 이름은 "만성절"을 의미하며, 모든 성인을 기념하기 위해 이렇게 명명되었습니다. 이 이름은 성당에 보편적인 종교적 의미를 부여합니다. 투생 성당의 외관은 고전주의 양식으로, 간결하고 대칭적이며 선의 균형과 비율을 강조합니다. 정문 위의 조각과 아치형 창문은 건물에 장엄함을 더합니다. 성당 내부는 정교하게 장식되어 있으며, 천장에는 성경의 중요한 장면을 묘사한 종교적 주제의 벽화가 그려져 있습니다. 대리석 제단은 성당의 중심으로, 금박 장식이 새겨져 화려하고 신성한 느낌을 줍니다. 성당의 스테인드글라스 창문은 하이라이트 중 하나로, 특히 본당에 위치한 창문은 생동감 있는 색채와 섬세한 기술로 성인들과 종교적 사건들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성당에는 19세기에 설치된 대형 파이프 오르간이 있어 종교 의식과 음악회에 자주 사용되며, 그 음색이 풍부하고 깊습니다. 성당은 렌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며 타보르 공원과 생피에르 대성당 근처에 있습니다.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어 시내 관광의 중요한 일정이 됩니다. 주변 명소로는 렌 최대의 도시 공원으로 경치가 아름답고 휴식과 산책에 적합한 타보르 공원(Parc du Thabor), 고대부터 현대까지의 풍부한 예술품을 전시하는 예술 애호가들에게 적합한 렌 미술관(Musée des Beaux-Arts de Rennes), 렌의 종교 랜드마크로 투생 성당에서 도보로 몇 분 거리에 있는 생피에르 대성당(Cathédrale Saint-Pierre de Rennes)이 있습니다. 렌 투생 성당은 종교, 역사, 예술이 한데 어우러진 건축물로, 렌의 역사적 발전을 목격했을 뿐만 아니라 브르타뉴 지역의 종교 문화 전통을 담고 있습니다. 성당의 건축미를 감상하거나 그 안의 종교적 분위기를 느껴보는 것 모두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렌을 탐험할 계획이라면, 이 성당은 여행에 신성하고 우아한 색채를 더해줄 것입니다.

La Saint-Georges(라 산 조지) 📍 소재지: 11 Rue du Chapitre,35000 Rennes 프랑스 🕛⚠️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일이므로 주의 💰: 점심 10-20€ 저녁 20-30 렌을 방문했을 때 본격적인 갈렛이나 크레페를 먹는다면 여기를 추천합니다! 지금까지 먹어본 적 없는 갈렛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점심은 갈렛과 크레페 세트로 13 €!! #0엔여행 11월

렌/프랑스 브리트니 지역 ⭐︎추천 포인트 ⭐︎ 컴팩트하게 정리된 도시로, 역사적인 구시가와 현대적인 가게나 카페를 균형있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메트로가 달리고 있거나, 가게도 많아, 관광이나 생활에는 곤란한 것 같다. 주요 역에서는 몽생미셸행 버스가 나오므로 브리트니 관광의 거점으로 해도 좋을 것 같다◎ 🚉 주요역 렌 역 Gare de Rennes (TGV,SNCF) ⭐︎ 관광에 편리한 렌 시내를 달리는 메트로 a선, b선도 있습니다. 🚄 파리에서 액세스 파리/몽파르나스역에서 TGV를 이용해 약 1시간 30분~2시간 🏛️ 이번 방문한 장소 【산토반 교회】 📍 장소 35000 Rennes, France 💰입장료 무료 🕘 영업 시간 월~목/10:00-18:00 금/10:00-19:30 주말/9:30-19:30 🚃 가장 가까운 역 메트로 a,b Sainte-Anne역에서 도보 약 1분 【렌 대성당】 📍 장소 Rue de la Monnaie, 35000 Rennes, 프랑스 💰입장료 무료 🕘 영업 시간 9:30-18:00 🚃 가장 가까운 역 메트로 a,b Sainte-Anne역에서 도보 약 6분 【몰드레즈문】 📍 장소 6 Rue des Portes Mordelaises, 35000 Rennes, 프랑스 💰입장료 무료 🚃 가장 가까운 역 메트로 a,b Sainte-Anne역에서 도보 약 8분 【렌느 미술관】 📍 장소 Musée des beaux-arts de Rennes 20 quai Emile Zola 35000 Rennes 🕘 영업 시간 10:00~18:00 🗓️휴관일 월요일 🚃 가장 가까운 역 Métro a Line République 역에서 도보 약 5 분 Métro b 선 Saint Germain 역에서 도보 약 5 분 ⭐︎여행 포인트 ⭐︎ 구시가는 역사적인 건축물이 많이 남아 있어 교회나 목조의 집등의 거리 풍경을 보고 걷는 것만으로도 즐겁습니다. 렌 미술관은 신시가 가까이에 있어, 구시가로부터는 조금 걷기 때문에, 시간이 한정되어 있는 경우는 메트로를 사용해 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유럽 여행 #프랑스 #렌 #브르타뉴 #해외 #유럽

#francetrip Parc du Thabor는 도심에 위치한 멋진 숨겨진 보석입니다. 프랑스, ​​영국, 식물원이 결합된 이 10헥타르 규모의 공원은 평화로운 산책, 피크닉 또는 자연에 둘러싸인 편안한 오후에 완벽합니다. 이 공원에는 아름다운 새장과 2,000종 이상의 장미가 있는 장미 정원이 있어 자연 애호가와 사진작가 모두에게 이상적인 장소입니다. 팁: 봄에 방문하여 만발한 장미 정원을 감상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즐겨보세요. #myhiddengems #ParcDuThabor #RennesNature #100WaysofTravel

#프랑스여행 수많은 바와 활기찬 나이트라이프가 있는 "Rue de la Soif"로 알려진 Rue Saint-Michel은 렌의 중세 과거를 엿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 좁은 자갈길에는 방문객을 과거로 데려다주는 전통적인 목조 주택이 늘어서 있습니다. 도시에서 가장 잘 보존된 역사적 거리 중 하나이며 렌의 건축 유산을 독특하게 살펴볼 수 있습니다. 학생들로 붐비는 경우가 많지만, 낮에는 더 조용하고 그림 같은 경험을 제공합니다. 팁: 나이트라이프가 시작되기 전에 중세의 매력을 감상하려면 낮에 방문하세요. #myhiddengems #RueSaintMichel #RennesHistory #100WaysofTravel

#francetrip Les Champs Libres는 브르타뉴 박물관, 렌 도서관, 과학 박물관이 있는 렌의 현대 문화 단지입니다. 브르타뉴의 역사, 문화, 예술을 탐험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완벽한 장소입니다. 건물 자체가 건축적으로 인상적이며 방문객은 대화형 전시와 갤러리를 돌아다니며 몇 시간을 쉽게 보낼 수 있습니다. 팁: 과학 박물관의 천문관 쇼를 놓치지 말고 별을 흥미롭게 감상하세요. #myhiddengems #LesChampsLibres #RennesCulture #100WaysofTravel

#프랑스여행 Les Champs Libres는 렌에서 지식과 발견의 등대로 우뚝 솟은 현대적인 문화 단지입니다. 유명한 건축가 Christian de Portzamparc가 설계한 이 인상적인 건물에는 브르타뉴 박물관, 렌 도서관, 과학 센터라는 세 개의 주요 기관이 들어서 있습니다. 이 단지는 문화, 학습, 혁신의 허브 역할을 하며 모든 연령대의 방문객을 끌어들입니다. 브르타뉴 박물관은 선사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포괄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곳으로, 고대 유물부터 현대 미술 설치물까지 모든 것을 전시합니다. 한편, 과학 센터는 우주, 지질학, 생물 다양성과 같은 주제를 탐구하는 체험형 전시를 선보이며 가족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또한 별을 통한 매혹적인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천문관도 있습니다. Les Champs Libres는 단순한 박물관이나 도서관이 아니라 지식을 기념하고 호기심을 북돋우는 활기찬 공간입니다. 건물 자체는 곡선이 휘어져 있고 넓은 열린 공간이 있는 현대 건축의 걸작입니다. 역사 애호가이든, 과학광이든, 단순히 조용한 독서 공간을 찾는 사람이든, Les Champs Libres는 학습과 탐험을 촉진하는 자극적인 환경을 제공합니다.

렌의 중심에 자리 잡은 파크 뒤 타보르는 프랑스와 영국의 조경 스타일이 아름답게 어우러진 24헥타르의 공공 정원입니다. 이 푸르른 오아시스는 정교하게 손질된 잔디밭, 다채로운 꽃밭, 그리고 다양한 나무와 관목으로 유명하여 번잡한 도시 생활에서 벗어나 평온한 휴식을 제공합니다. 공원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봄부터 여름까지 다양한 색상과 향기로 피어나는 2,000종 이상의 장미를 자랑하는 장미 정원입니다. 방문객들은 또한 다양한 이국적인 새들을 관찰할 수 있는 공원의 조류 사육장을 즐길 수 있으며, 이는 이 도심 속 안식처에 매력을 더해줍니다. 또한, 공원에는 아름답게 디자인된 동굴, 수경 시설, 그리고 현지 음악가들이 자주 공연하는 고전 스타일의 밴드스탠드가 있습니다.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거나, 피크닉을 하거나, 단순히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싶다면, 파크 뒤 타보르는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이상적인 장소를 제공합니다. 이곳은 긴장을 풀고, 명상하거나, 수백 년 된 나무 그늘 아래에서 책을 읽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역사가 넘치는 도시인 렌은 구시가지를 통과하는 즐거운 🚶♂️도보 경험을 제공합니다. 아름다운 스테인드글라스와 평화로운 분위기가 있는 멋진 대성당인 Basilique Notre-Dame de Bonne Nouvelle에서 여행을 시작하세요. 그곳에서 렌 대성당으로 가세요. 웅장한 내부를 가진 인상적인 구조물로 건축적 아름다움을 감상하는 사람들에게 완벽합니다. 구시가지를 거닐다 보면 목조 주택, 매력적인 광장, 기이한 상점이 늘어선 좁고 구불구불한 거리를 만나게 됩니다. 이곳의 분위기는 정말 매혹적이며 도시의 풍부한 과거를 엿볼 수 있습니다. 활기찬 시장을 탐험하거나 현지 카페에 들러 브르타뉴의 유명한 크레페를 맛볼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이 도보 여행은 문화 유적지와 렌의 역사적 중심지의 진정한 매력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룹니다. 렌은 짧은 시간 안에 여행을 가능하게 해주는 빈번한 기차 서비스 덕분에 파리에서 당일치기 여행으로 쉽게 방문할 수 있는 도시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더 많다면 저렴한 숙박 시설 중 한 곳에 하룻밤 묵는 것을 고려해 보세요. 가장 중요한 점은 이 도시가 평화롭고 안전하다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여유로운 방문을 위한 이상적인 목적지라는 것입니다. #프랑스 #렌 #프랑스여행 #렌성당

#여름 여행지 렌의 생피에르 대성당을 방문한 것이 제 여행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 렌의 중심부에 위치한 이 멋진 대성당은 아름다운 고딕과 르네상스 건축을 자랑합니다. 입장료는 무료라서 더욱 좋습니다. 내부의 고요한 분위기와 인상적인 스테인드글라스 창문은 번잡한 도시에서 벗어나 평화로운 휴식을 제공합니다. 대성당을 탐험한 후, 가까운 Thabor Gardens를 여유롭게 산책했습니다. Thabor Gardens는 단 몇 분 거리에 있습니다. 렌 자체에는 매력적인 거리와 활기찬 카페가 가득합니다. 편안한 하루를 보내기에 강력히 추천합니다! ⛪️🌳☕️ #여행 #렌대성당 #고딕미인 #무료입장 #ThaborGardens #프랑스여행

🌟【시간 여행】레옹 구시가를 거닐며 중세의 로맨틱한 비밀번호를 풀어보세요🏰✨ Bonjour 친애하는 여행자 여러분!👋 오늘은 여러분을 프랑스 브르타뉴 반도의 보석, 레옹 구시가로 데려가 세기를 넘나드는 고전적인 매력과 현대 생활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것을 느껴보려고 합니다.👣 🌈첫 번째 정거장: 모르드레즈 문 Gates of Porte Mordelaise 우리의 시간 터널 입구로서, 이 15세기의 문은 마치 용사와 공주의 전설을 들려주는 듯합니다.🏰 상상해보세요, 당신이 돌벽을 만지는 그 순간, 역사의 온기를 느낄 수 있지 않나요? 🌿두 번째 정거장: 브르타뉴 의회궁 Palace of the Parliament of Brittany 거리 모퉁이를 돌면 눈앞에 나타나는 것은 위엄 있는 의회궁으로, 그것은 17세기의 자부심입니다. 화재 이후의 재탄생은 더욱 강인한 아름다움을 더했습니다.🏛️ 시청 광장 PlacedelaMairie에서 멋진 셀카를 잊지 마세요! ⛪세 번째 정거장: 야케 광장 & 목조 주택 산책 Place du Champ-Jacquet에서는 시간이 마치 느려진 듯합니다. 280여 채의 반목조 구조의 집들 사이를 거닐며, 매 걸음마다 역사의 리듬을 밟습니다.🏠 이 목조 주택들은 레옹만의 독특한 풍경이니, 그 특별한 빛과 그림자의 순간들을 포착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네 번째 정거장: 타보르 정원 Thabor Garden 오후 시간에는 10헥타르에 달하는 타보르 정원에서 평온을 즐겨보세요.🌸 울창한 식물, 섬세한 분수, 그리고 느긋하게 노니는 비둘기들은 여행 중에 만나기 힘든 작은 행복입니다. 🥟다섯 번째 정거장: 구시가의 미식 탐험 걸어서 피곤하셨나요? 그렇다면 진정한 크레페 가게에 들러 '할머니 할아버지 집의 맛'을 한번 맛보세요. 크레페와 사과주는 정말 절묘한 조합입니다!🥤 🌙밤에 머물 추천: 근처 호텔 가격 조회 완벽한 숙소를 원하신다면, 예산과 선호도를 알려주시면, 저희가 근처에서 가성비가 가장 좋은 숙박 옵션을 찾아드릴게요!🛌 더 이상 망설이지 마세요, 레옹 구시가를 여행 목록에 추가하세요!👇 카메라와 모험심을 가득 품고, 레옹에서 만나요!🛫 🏷️

파리의 번잡함에 지쳤다면 렌에 와서 평화를 찾으세요 🥰. 렌은 브르타뉴의 수도로, 프랑스 북서부의 중요한 도시 교통로 교차로에 위치해 있습니다. 매우 살기 좋은 도시입니다! 브르타뉴의 건축물을 보고, 특징적인 크레페와 사과 사이다를 맛보고, 풍부한 예술적 분위기를 느껴보세요~ 원하는 느린 삶을 여기서 실현할 수 있습니다~

#유럽여행 이번 프랑스 남부 여행지는 렌(Rennes)입니다!! 보통 몽생미셸을 가기 위해서 많이들 방문하시는데요! 저는 하루나 반나절 정도 머무시면서 관광하시는것을 추천드려요 제 사진 속의 장소는 총 3곳이에요! 🌳 Jardin Saint Georges - 프랑스 렌에 위치한 ‘관공서’건물이에요! 관공서 앞에 정원이 있는데, 여기가 그렇게나 이뻐요,,, 가장 좋았던 곳을 뽑으라면 여기를 선택할거 같아요! :-) 일요일에는 닫혀있어서 월-토 중에 방문하셔야해요! 건물 뿐 아니라 정원 벤치에서 책읽고 싶을 정도로 정원이 너무 좋았던 곳입니다🙂 🎨 Musée des Beaux-Arts de Rennes - 관공서와 가까운 곳에 위치한 미술관입니다! 여기는 모두 무료입니다 :-) + 화장실이 괜찮아요,,,ㅎ ⛲️ Parc du Thabor - 렌에서 가장 유명한 공원이에요! 중앙에 분수가 있는데 거기 벤치에 앉아서 분수를 보면 힐링 그자체입니다🌿 그 옆에 아이스크림을 파는 아저씨가 계신데 맛있어요=3 ✅ 일요일에는 거의 모든 상점이 영업을 안해요! ✅ 나비고 사용 불가! 꼬리고라는 교통카드가 따로 있어요 - 개인신용/체크카드 혹은 현금 경제 가능합니다! ✅ 남부는 ’크레페‘의 본고장! 꼭 크레페 맛보시는거 추천드려요 #유럽 #유럽여행 #프랑스 #프랑스여행 #렌 #rennes #프랑스남부 #미술관 #정원 #공원

타보공원 #핫플#봄이왔어요

프랑스 서부의 작은 도시 렌. Fresh Burritos 내 최애 타코집. 헨에 올 때마다 꼭 먹었다. 서브웨이처럼 타코의 재료을 커스텀 할 수 있다. #렌여행 #소도시여행 #근교여행 #즉흥여행 #뚜벅이여행 #단골맛집 #숨은맛집

프랑스 서부의 작은 도시 렌. Parc du Thabor 엄청 큰 공원. 폭포도 있고 잘 되어있다. 조각상들도 있고. 평소엔 저 잔디밭에서 쉬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은데 이날은 날이 흐려서 그런가 사람들이 별로 없었다. #렌여행 #소도시여행 #근교여행 #즉흥여행 #뚜벅이여행

프랑스 서부의 작은 도시 렌. Jardin Saint Georges. 문이 열려 있길래 들어가본 공원. 산책 하는 사람들이 종종 보였다. #렌여행 #소도시여행 #근교여행 #즉흥여행 #뚜벅이여행

프랑스 남부의 작은 도시 렌. 몽생미셸과 생말로 여행을 할 때 기차를 이용한다면 들리게 될 헨. 나도 교환학생 기간 중 헨을 여러 번 방문 했지만 온전히 헨을 관광하기 위해서라기 보다는 다른 곳으로의 여행 중 환승을 위해 들리기만 했었다. 이 날은 기차와 기차 사이의 시간이 많이 비어서 다른 때보다 헨에 머무는 시간이 길었다. #렌여행 #소도시여행 #근교여행 #즉흥여행 #뚜벅이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