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조·회상, 사자어 갤러리 16주년 특별 전시
전시 이름: 복조·회상
시간: 2024/3/1-3/30
장소: 춘미술관
전시 무료, 예약 필요 없음
전시는 바바라·에드스타인, 채아령, 세실·런퍼트, 후순향, 황삭페이, 림연, 류구창, 올가·블라이시, 타마라·코위스타제, 장설서이 등 예술가의 예술 작품을 모았습니다. 전시는 음악 분야에서 빌려온 '복조' 개념을 사용하여 그림, 설치, 영상, 조각 등 다양한 매체 작품 간의 상호 대화를 통해 많은 문화 분야에서의 '복조'가 어떻게 현재에 특유의 울림을 내는지 탐구합니다.
그림1 불규칙한 면포가 깨끗하고 넓은 전시실 가운데에 매달려 있어 시각적 충격을 주며, 전시 보기를 좋아하는 친구들은 놓치지 마세요. 바로 황포도서관 2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