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제 신선한 해산물 레스토랑 - 타이중시 우치구
#4월호황기 2025
팬데믹으로 인해 작년에는 춘절 만찬을 열지 못했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도 춘절 만찬을 취소할 예정이었지만, 이후 다시 개최한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여러 차례 논의 끝에 결국 개최를 결정했습니다. 예년에는 북부, 중부, 남부 공장에서 차례로 송년회나 춘절 만찬을 열었습니다. 이번에는 공장 내 감염 문제를 피하기 위해 사장님께서 직접 장소를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결국 2월 20일로 예정되었습니다. 장소는 타이중 우치에 있는 상지에 프레시 시푸드 레스토랑이었습니다. 관례에 따라 정오에 개최하여 직원들이 식사 후 늦지 않게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번 만찬의 요리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풍성했습니다. 지난 2년 동안 많은 산업이 팬데믹의 영향을 받아 문을 닫거나 실적이 감소했습니다. 물론 회사의 전반적인 실적도 감소했습니다. 사장은 직원들의 노고에 공감하고 사기를 북돋우기 위해 팬데믹을 극복하고 춘향연을 열었을 뿐만 아니라 올해도 회사 전체의 급여를 인상하여 직원들에게 동기를 부여했습니다.춘향연에 대해 말하자면, 모두가 요리를 반쯤 먹었을 때 배가 불렀고, 남은 재료는 포장해서 집으로 가져가거나 외국인 근로자들이 가져왔습니다.이번 메뉴에 모두가 매우 만족했습니다.랍스터, 대하, 전복, 둥근 지느러미 새우, 상어 지느러미, 닭고기 수프, 돼지 족발, 양갈비 등 육지와 바다의 별미가 있었습니다.가장 중요한 것은 복권이었는데, 복권에 당첨된 사람들은 기쁨에 춤을 추었고, 당첨되지 못한 사람들도 3,000위안의 위로상을 받았습니다.송년회나 춘향연에서 운이 꽤 좋았기 때문에 4등 상품의 금액은 비밀로 하겠습니다. 속담에도 '먹는 자의 입은 부드럽고, 받는 자의 손은 짧다'고 했잖아요. 먹고 마신 후에는 또 열심히 일해야죠. 올해는 작년보다 더 좋은 성적, 더 성장한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2021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