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강 유일한 기념 공원 - 박선 공원 (송경령 제목)
서진도에서 나와서 오래된 건물을 따라 걸어다니며, 걸어다니며 살펴보면, 대문은 연마 벽돌로 만들어져 있고, 처마가 있고, 벽돌 조각이 매우 아름다운 광조 공소가 있습니다. 29번지의 박선로는 주로 빨간 벽돌로 만들어진 벽돌과 나무와 돌의 혼합 구조로, 네덜란드와 벨기에의 고전적인 건축 스타일을 가지고 있으며, 이 건물은 지금 '도살장'이라고 불립니다. 주인은 국민당 정부의 수, 절, 완 우편 처리소의 주인인 도가화입니다. 걸어가다 보면, 말기 청나라와 민국 시대의 건물들이 줄지어 있고, 각 건물들이 각각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더 앞으로 가면 박선 공원이 있습니다.
박선 공원은 진강 시내의 유일한 기념 공원으로, 민주혁명 선열인 조성을 기리기 위해 세워졌습니다. 동맹회의 령유추가 주도하여 조성되었으며, 원림 전문가인 천식 교수가 설계하였습니다. 1926년에 착공하여 1931년 6월에 완공되어 개장하였습니다.
공원은 산세를 따라 만들어져서, 마치 거대한 대사자가 있는 것 같습니다. 공원 안에는 각종 고목명목이 28그루 있으며, 나무가 무성하고, 공기가 신선하며, 환경이 우아합니다. 그 중에서 공원 안의 '5월 30일' 강연회의 고대 건축물은 성급 문화재 보호 단위입니다. 공원 안에는 관광객이 별로 없고, 몇몇 아이들만이 연못가에서 물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박선 공원은 처음에는 조성 공원이라고 불렸지만, 나중에 박선 공원으로 이름을 바꾸었고, 공원 앞의 남마로를 박선로로 바꾸었습니다. 1931년에는 공원 완공식을 열고, 조성 동상의 베일을 벗겼습니다. 문화사학자인 유이증이 동상의 기초 정면에 '조공 박선의 상'이라는 여섯 글자를 썼고, 비문을 썼습니다. 지금은 무료로 개방되어 있습니다.
박선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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