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쿠다카시마】섬내 최대의 숙박시설🏨
훌륭한 호텔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호텔급도
없는 정도 장한인 것이 쿠다카시마.
섬에 숙박 시설이 몇 가지 있지만,
가장 크고 훌륭한 것이 '쿠다카시마 숙박 교류관'입니다 😊
예약은 공식 사이트에서만.
하지만, 온라인으로 예약 완료할 수 있는 것은 기쁘다◎
1층과 2층, 숙박 인원수, 한산기와 번창기 등에서
요금 폭이 있으므로 미리 확인하여 가능한 한
일찍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
이번은 9월 주말, 2층 방의 1명 이용으로 5,100엔.
이에 수건 세트 100엔과 자전거 24시간 대여
1,000엔을 더해, 합계 6,200엔이었습니다!
(현지 지불·현금만)
◎입지
섬에 취락은 하나뿐.
마을의 끝 (북동쪽)에 위치하고 있지만,
취락내는 거의 평탄하고 항구에서도 도보 15분 정도로
따라갈 수 있습니다.
체크 아웃 후 타이밍이 맞으면 숙소
쪽이 항구까지 보내기도 합니다 ☝️
◎시설
체크인은 14시부터.
이번에는 상당히 빠른 10시 착용에도 불구하고,
준비되어 있다는 것에 방에 넣었습니다 🙌
이곳은 냉장고, 세면, 화장실, 샤워 모두 공용.
하지만 전체적으로 청결감 있고,
냄비와 드라이어도 제공됩니다.
덧붙여 온수 샤워는 시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그래서 미리 확인해 둡시다 🚿
그 외, 섬의 사료관(무료·관내 촬영 불가)이
360도 섬을 내려다 볼 수있는 옥상 테라스
있고, 저렴하지만 충실한 시설입니다 ✨
◎방
다다미의 일본식 방에서 2층이 더 느긋하게.
TV는 없지만, 에어컨·선풍기 첨부.
「에어컨쨩 사용해주세요~」
무슨 말을 걸어 주셔서 더운 오키나와에서
너무 어려운 단어입니다 🎐
섬이라는 장소 무늬, 약간의 벌레는 피할 수 없습니다.
특히 야간에 방을 밝게하면 벌레가 들려
오므로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커튼은 없고, 사탕만의 구조)
◎조식
이전에는 1층 공유 공간에서 제공되었지만,
현재는 묵묵만입니다.
아침 식사는 각자 준비해 둡시다 🍱
어딘가 합숙소 같은 숙박 시설.
옛날에 돌아온 것 같은 기분으로 당일치기 손님이 돌아왔다
조용한 섬의 분위기를 느끼면서 하룻밤을 보내는데
좋은 장소였습니다 😉
숙박시기 : 2023년 9월
【주소】
오키나와현 난죠시 치넨 쿠다카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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