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몬테카를로 추천 관광지 (업데이트: 6월)
2024년 쁠라쥬 듀 라르보토 추천 관광지 (업데이트: 6월)
세계에서 두번째로 작은 나라 모나코의 해변 ‘ Plage du Larvotto’🇲🇨
#유럽여행
니스에 머물며 하루는 기차로 20분 거리에 있는 세상에서 두번째로 작은 나라 모나코에 방문했어요!
프랑스에서 모나코로 넘어가면서 입국심사같은 과정은 없지만 문제는 유심에 따라 데이터가 안터질 수도 있다는 거에요..
저는 데이터가 안터지기 시작해서 교통정보를 알 수 없어서 많이 걸어다녔는데 사실 나라가 워낙에 작아서 구경하면서 조용히 걸어다니기 좋았어요 ㅎ
제일 처음 해변에 가고 싶어서 역에서 걸었는데 중간에 멈추고 다른 구경도 하느냐고 1시간 반 정도 걸렸어요..ㅎㅎ
가장 유명한 해변인 것 같아서 갔는데 생각보다 아담한 규모여서 오히려 좋았답니다
바닷가 바로 앞에 있는 카페에 앉아서 칵테일 마시면서 물멍좀 하다가 해변 산책을 했는데.. 돌이 너무 뾰족해서 발이 아팠어요ㅜㅜㅜ
하지만 니스랑은 또 다른 느낌으로 이쁜 해변이었고 앞에 이쁜 카페들도 많아서 모나코에 가면 꼭 들려야 할 관광지 중에 하나인 것 같아요><
#프랑스 #프랑스여행 #프랑스남부 #남부프랑스 #니스 #니스여행 #모나코 #모나코여행
2024년 Vieux Monaco 추천 관광지 (업데이트: 6월)
모나코Monaco, 몽테카를로
모나코🇲🇨는 유럽의 작은 공국으로 면적은 약 200헥타르이며, 세계에서 두 번째로 작은 나라지만 유엔에서 가장 작은 회원국입니다. 프랑스가 세 면을 둘러싸고 있으며 남쪽은 지중해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작지만 아름답고 호화로운 곳입니다. 산과 바다에 둘러싸인 건축물은 매우 장관입니다. 모나코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군주제 국가이며 유럽에서는 유럽연합 회원국이 아닙니다. 유럽연합 관세 내에서 프랑스를 통해 모나코로의 출입에는 세관이 없습니다. 국내 화폐는 유로입니다. 유럽연합과 비슷한 듯하지만 독립된 네트워크 신호를 가지고 있으며, 제가 사용하는 유럽 국가의 휴대폰은 모나코에서 네트워크 신호가 없습니다. 여행 중에 만난 홍콩 관광객도 저와 마찬가지로 신호가 없었습니다.
이탈리아 리구리아 지역에서 온 그리말디 가문(Grimaldi family)은 1297년부터 오늘날까지 대부분의 시간 동안 모나코를 통치했으며, 프랑스 대혁명 기간에 점령당하고 1848년에 영토를 잃은 것을 제외하고는 계속 통치해 왔습니다. 1860년에 프랑스는 모나코의 독립을 인정했습니다. 프랑스와 화폐 협정을 체결하고 몽테카를로 '마카오 산업'을 개방함으로써 모나코 경제는 기적적으로 회복되었습니다. 오늘날 이 나라는 '마카오 산업'과 관광업 수입에 의존하여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국가 중 하나가 되었으며, 1인당 소득은 세계 상위권에 있습니다. 전국 인구는 4만 명을 넘지 않으며, 100개 이상의 국적을 가진 사람들이 있고, 모나코인은 약 6000명 이상입니다.
모나코 해양 박물관은 관광객들에게 매우 인기 있는 관광 명소로, 절벽 위에 지어졌으며 입장료는 18유로입니다.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수족관 외에도 지중해와 열대 해양 생물 약 450종을 키우는 90개의 수조가 있습니다. 전체 수족관은 지중해의 바닷물 순환을 통해 해양 생물의 생존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의 방학 기간에 개방되는 접촉 수조가 있어 아이들이 물고기와 직접 접촉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별도의 티켓을 구매해야 합니다. 수족관 외에도 해양학 역사와 해양 생물학 지식을 소개하는 전시회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모나코 도시는 가장 주요한 관광 지역으로, 왕실의 궁전이 이 지역에 있으며 왕실 기병대가 경비를 맡고 있습니다. 매일 정오에는 경비 교대식이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모나코 도시는 구불구불한 길과 녹음이 우거진 정원으로 가득하며, 많은 전망대에서 모나코의 전경을 다양한 각도에서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생 마르탱 정원과 성모 마리아 무염시태 대성당은 항구에서 궁전으로 가는 길에 있습니다.
니스에서 프랑스 철도를 이용해 왕복하며, 두 사람의 왕복 비용은 20유로 미만입니다. 모나코 몽테카를로 역으로 가며, 매일 왕복하는 차량이 많습니다. 두 역 모두 큰 역이므로 기본적으로 모든 열차가 정차합니다. 스크롤하는 화면에 표시된 역 이름을 보면 됩니다. 역에서 나와 왼쪽으로 가면 '마카오 산업'과 요트 부두 방향으로 갈 수 있으며, 요트 항구로 갈 수 있습니다. 오른쪽으로 가면 모나코 도시로 가는 주요 관광지가 모여 있는 방향입니다.
저의 휴대폰에는 네트워크 신호가 없어서 관광지와 호텔의 Wi-Fi만으로 방향을 찾아야 했습니다. 하루 시간이 촉박했지만 순조롭게 잘 다녀왔습니다. 경치가 아름답고 마음을 기쁘게 합니다.
2024년 모나코 대공궁 추천 관광지 (업데이트: 6월)
모나코 랜드마크3: 모나코 대공궁(Palais Princier)
➡️MONACO
니스에서 기차타고 당일치기로 다녀오기 좋은 모나코
바티칸 시국 다음으로 규모가 작은 국가(프랑스 보호령)로 면적이 여의도 정도
📍모나코 대공궁(Palais Princier)
✔️모나코 대공이 거처하는 궁전
✔️모나코 몬테까를로 역에서 걸어서 약 15분
✔️1200년대에 지어졌던 요새를 17세기에 왕궁으로 개축되었다고 함. 현재도 거주 중이긴하나 휴가철에 머무는 정도라고.
#해외여행 #유럽여행 #모나코여행
🇲🇨 모나코 대공궁
#벚꽃2024
모나코에서 가장 좋았던 곳 📍모나코 대공궁
솔직히 올라갈 때는 조금 힘들었는데,,
막상 올라가니까 너무 좋더라구요!
색감이 알록달록 + 파스텔 톤이라 아기자기한 분위기인데
또 차분함도 같이 느껴지는 그런 곳이였어요.
모나코 가시면 꼭 방문해보세요 :)
모나코Monaco, 몽테카를로
모나코🇲🇨는 유럽의 작은 공국으로 면적은 약 200헥타르이며, 세계에서 두 번째로 작은 나라지만 유엔에서 가장 작은 회원국입니다. 프랑스가 세 면을 둘러싸고 있으며 남쪽은 지중해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작지만 아름답고 호화로운 곳입니다. 산과 바다에 둘러싸인 건축물은 매우 장관입니다. 모나코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군주제 국가이며 유럽에서는 유럽연합 회원국이 아닙니다. 유럽연합 관세 내에서 프랑스를 통해 모나코로의 출입에는 세관이 없습니다. 국내 화폐는 유로입니다. 유럽연합과 비슷한 듯하지만 독립된 네트워크 신호를 가지고 있으며, 제가 사용하는 유럽 국가의 휴대폰은 모나코에서 네트워크 신호가 없습니다. 여행 중에 만난 홍콩 관광객도 저와 마찬가지로 신호가 없었습니다.
이탈리아 리구리아 지역에서 온 그리말디 가문(Grimaldi family)은 1297년부터 오늘날까지 대부분의 시간 동안 모나코를 통치했으며, 프랑스 대혁명 기간에 점령당하고 1848년에 영토를 잃은 것을 제외하고는 계속 통치해 왔습니다. 1860년에 프랑스는 모나코의 독립을 인정했습니다. 프랑스와 화폐 협정을 체결하고 몽테카를로 '마카오 산업'을 개방함으로써 모나코 경제는 기적적으로 회복되었습니다. 오늘날 이 나라는 '마카오 산업'과 관광업 수입에 의존하여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국가 중 하나가 되었으며, 1인당 소득은 세계 상위권에 있습니다. 전국 인구는 4만 명을 넘지 않으며, 100개 이상의 국적을 가진 사람들이 있고, 모나코인은 약 6000명 이상입니다.
모나코 해양 박물관은 관광객들에게 매우 인기 있는 관광 명소로, 절벽 위에 지어졌으며 입장료는 18유로입니다.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수족관 외에도 지중해와 열대 해양 생물 약 450종을 키우는 90개의 수조가 있습니다. 전체 수족관은 지중해의 바닷물 순환을 통해 해양 생물의 생존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의 방학 기간에 개방되는 접촉 수조가 있어 아이들이 물고기와 직접 접촉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별도의 티켓을 구매해야 합니다. 수족관 외에도 해양학 역사와 해양 생물학 지식을 소개하는 전시회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모나코 도시는 가장 주요한 관광 지역으로, 왕실의 궁전이 이 지역에 있으며 왕실 기병대가 경비를 맡고 있습니다. 매일 정오에는 경비 교대식이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모나코 도시는 구불구불한 길과 녹음이 우거진 정원으로 가득하며, 많은 전망대에서 모나코의 전경을 다양한 각도에서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생 마르탱 정원과 성모 마리아 무염시태 대성당은 항구에서 궁전으로 가는 길에 있습니다.
니스에서 프랑스 철도를 이용해 왕복하며, 두 사람의 왕복 비용은 20유로 미만입니다. 모나코 몽테카를로 역으로 가며, 매일 왕복하는 차량이 많습니다. 두 역 모두 큰 역이므로 기본적으로 모든 열차가 정차합니다. 스크롤하는 화면에 표시된 역 이름을 보면 됩니다. 역에서 나와 왼쪽으로 가면 '마카오 산업'과 요트 부두 방향으로 갈 수 있으며, 요트 항구로 갈 수 있습니다. 오른쪽으로 가면 모나코 도시로 가는 주요 관광지가 모여 있는 방향입니다.
저의 휴대폰에는 네트워크 신호가 없어서 관광지와 호텔의 Wi-Fi만으로 방향을 찾아야 했습니다. 하루 시간이 촉박했지만 순조롭게 잘 다녀왔습니다. 경치가 아름답고 마음을 기쁘게 합니다.
모나코 주요 관광지: 모나코 대공궁
➡️MONACO 대공궁
니스에서 기차타고 당일치기로 다녀오기 좋은 모나코
바티칸 시국 다음으로 규모가 작은 국가(프랑스 보호령)로 면적이 여의도 정도
📍모나코 대공궁(Palais Princier)
✔️모나코 대공이 거처하는 궁전
✔️모나코 몬테까를로 역에서 걸어서 약 15분
✔️1200년대에 지어졌던 요새를 17세기에 왕궁으로 개축되었다고 함. 현재도 거주 중이긴하나 휴가철에 머무는 정도라고.
대공궁에 가려면 언덕을 올라야하는데요, 언덕을 올라서 내려다보이는 뷰는 덤이에요✨
#유럽여행
2024년 모나코 해양 박물관 추천 관광지 (업데이트: 6월)
세계적 규모의 해양박물관: 모나코 해양박물관
📍모나코 해양박물관(Musée océanographique de Monaco): Avenue Saint Martin, Monte-Carlo 98000 Monaco
🕖운영시간: 10:00~18:00
🎫해양박물관 입장만 하는 경우, 성인 19유로
- 대공궁포함 시 성인 25유로/학생(또는 6세-17세) 14.5유로, 소아(4세-5세) 12유로
▪️1910년 모나코 대공 알베르 1세가 창건한 해양 박물관으로, 몬테카를로 기차역에서 남서쪽으로 1.8km 떨어져 있는 곳에 위치. 모나코 대성당과는 350미터 떨어져 지척에 위치함.
▪️세계적 규모라는 해양박물관 답게 볼거리가 가득가득
#해외여행
모나코Monaco, 몽테카를로
모나코🇲🇨는 유럽의 작은 공국으로 면적은 약 200헥타르이며, 세계에서 두 번째로 작은 나라지만 유엔에서 가장 작은 회원국입니다. 프랑스가 세 면을 둘러싸고 있으며 남쪽은 지중해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작지만 아름답고 호화로운 곳입니다. 산과 바다에 둘러싸인 건축물은 매우 장관입니다. 모나코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군주제 국가이며 유럽에서는 유럽연합 회원국이 아닙니다. 유럽연합 관세 내에서 프랑스를 통해 모나코로의 출입에는 세관이 없습니다. 국내 화폐는 유로입니다. 유럽연합과 비슷한 듯하지만 독립된 네트워크 신호를 가지고 있으며, 제가 사용하는 유럽 국가의 휴대폰은 모나코에서 네트워크 신호가 없습니다. 여행 중에 만난 홍콩 관광객도 저와 마찬가지로 신호가 없었습니다.
이탈리아 리구리아 지역에서 온 그리말디 가문(Grimaldi family)은 1297년부터 오늘날까지 대부분의 시간 동안 모나코를 통치했으며, 프랑스 대혁명 기간에 점령당하고 1848년에 영토를 잃은 것을 제외하고는 계속 통치해 왔습니다. 1860년에 프랑스는 모나코의 독립을 인정했습니다. 프랑스와 화폐 협정을 체결하고 몽테카를로 '마카오 산업'을 개방함으로써 모나코 경제는 기적적으로 회복되었습니다. 오늘날 이 나라는 '마카오 산업'과 관광업 수입에 의존하여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국가 중 하나가 되었으며, 1인당 소득은 세계 상위권에 있습니다. 전국 인구는 4만 명을 넘지 않으며, 100개 이상의 국적을 가진 사람들이 있고, 모나코인은 약 6000명 이상입니다.
모나코 해양 박물관은 관광객들에게 매우 인기 있는 관광 명소로, 절벽 위에 지어졌으며 입장료는 18유로입니다.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수족관 외에도 지중해와 열대 해양 생물 약 450종을 키우는 90개의 수조가 있습니다. 전체 수족관은 지중해의 바닷물 순환을 통해 해양 생물의 생존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의 방학 기간에 개방되는 접촉 수조가 있어 아이들이 물고기와 직접 접촉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별도의 티켓을 구매해야 합니다. 수족관 외에도 해양학 역사와 해양 생물학 지식을 소개하는 전시회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모나코 도시는 가장 주요한 관광 지역으로, 왕실의 궁전이 이 지역에 있으며 왕실 기병대가 경비를 맡고 있습니다. 매일 정오에는 경비 교대식이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모나코 도시는 구불구불한 길과 녹음이 우거진 정원으로 가득하며, 많은 전망대에서 모나코의 전경을 다양한 각도에서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생 마르탱 정원과 성모 마리아 무염시태 대성당은 항구에서 궁전으로 가는 길에 있습니다.
니스에서 프랑스 철도를 이용해 왕복하며, 두 사람의 왕복 비용은 20유로 미만입니다. 모나코 몽테카를로 역으로 가며, 매일 왕복하는 차량이 많습니다. 두 역 모두 큰 역이므로 기본적으로 모든 열차가 정차합니다. 스크롤하는 화면에 표시된 역 이름을 보면 됩니다. 역에서 나와 왼쪽으로 가면 '마카오 산업'과 요트 부두 방향으로 갈 수 있으며, 요트 항구로 갈 수 있습니다. 오른쪽으로 가면 모나코 도시로 가는 주요 관광지가 모여 있는 방향입니다.
저의 휴대폰에는 네트워크 신호가 없어서 관광지와 호텔의 Wi-Fi만으로 방향을 찾아야 했습니다. 하루 시간이 촉박했지만 순조롭게 잘 다녀왔습니다. 경치가 아름답고 마음을 기쁘게 합니다.
모나코 랜드마크2: 모나코 해양박물관
📍모나코 해양박물관(Musée océanographique de Monaco): Avenue Saint Martin, Monte-Carlo 98000 Monaco
🕖운영시간: 10:00~18:00
🎫해양박물관 입장만 하는 경우, 성인 19유로
대공궁포함 시 성인 25유로/학생(또는 6세-17세) 14.5유로, 소아(4세-5세) 12유로
▪️1910년 모나코 대공 알베르 1세가 창건한 해양 박물관으로, 몬테카를로 기차역에서 남서쪽으로 1.8km 떨어져 있는 곳에 위치. 모나코 대성당과는 350미터 떨어져 지척에 위치함.
▪️세상 특이하게 생긴 해양생물들이 가득해요.🤭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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