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미야자키 현 추천 관광지 (업데이트: 4월)

빨래판 해변으로 유명한 미야자키 아오시마섬

미야자키 아오시마섬은 고양이섬으로 유명한 아오시마섬과는 다른곳입니다 이곳은 빨래판 해변이 유명한데 모래사장 대신 빨래판 처럼 안섬으로 해변이 되어있어요 산책로 바로 옆에 파도가 치고 있어서 걸어보면 꽤 느낌이 있습니다😃 섬은 배가 아닌 다리를 건너서 들어가구요 섬안에는 신사가 있는데 당시 새해시즌이라 사람들이 꽤 많았습니다 #일본여행 #미야자키 #아오시마 #빨래판해변

이것은 신장이 아니라 칭다오의 소산촌이며, 온 마을이 살구꽃으로 가득합니다

도시를 탈출하여 주말의 화창한 햇살 속에 꽃 구경을 위한 시골길이 이렇게 준비되었습니다☀️. 이 시기에 벚꽃이 지겹다면, 산속에 가서 만산에 피어있는 살구꽃을 구경하는 것도 좋습니다🌸！ 〰️〰️〰️〰️〰️〰️〰️〰️〰️〰️〰️〰️〰️ 🧭소산촌으로 가는 길, 마을에 차 자리가 매우 적고, 주차하기가 특별히 좋지 않습니다 🚇지하철 1호선 루이진로, 마을에서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 대중교통 이용하기에는 그다지 적합하지 않습니다 🎫입장료 무료🆓 〰️〰️〰️〰️〰️〰️〰️〰️〰️〰️〰️〰️〰️ 소산촌은 소산살구🍊로 유명하며, 이 살구는 매우 맛있습니다, 관공의 얼굴처럼. 살구가 자라기 전의 소산촌은 만산에 살구꽃이 피어있습니다. 마을 전체가 각 가정마다 살구나무가 있으며, 산자락 아래, 산중턱에, 눈을 돌리면, 산꽃이 만발합니다. 마을로 들어가는 갈림길에서 2개의 루트로 나뉩니다. 👉🏻오른쪽 루트|주로 마을 사람들 집 앞의 살구나무들이 많고, 사진 찍기도 좋고, 낮고, 배경이 아름답습니다 👉🏻왼쪽 루트|산중턱과 산자락 아래의 살구림을 볼 수 있고, 숲속으로 들어가 사진을 찍을 수도 있습니다 두 루트 모두 추천할 만하며, 피곤하지 않고, 길도 비교적 좋으며, 경치가 아름답습니다. 여기서 우연히 신장 마을의 느낌이 나는 작은 길을 발견했습니다~ 산속은 이틀 동안 기온이 높아 살구꽃이 만발하고 있으며, 일부는 이미 지고 있어, 살구꽃을 보려면 서둘러야 합니다！

대학생 청도 극한 이틀 여행 공략【청도】

자세한 루트도는 세 번째 사진에 있어요, 먹고 입고 살고 다니는 것은 이 글을 보면 충분해요! 1⃣️먹기: 제 다른 글에서 자매들의 답변과 제가 찾은 공략을 바탕으로, 이틀 동안 청도 지방, 13불카오, 아이라이커 해산물 대행진에서 먹었어요, 두 끼 식사를 맹점 없이 잘 먹었어요 추천하는 매운 새우, 매운 게, 해장 료반, 마늘 생굴은 꼭 시켜야 할 특별 추천 메뉴예요 저녁 식사는 일찍 가서 줄을 서야 해요, 많이 기다려야 해요!!! 그리고 투안다오 농매에서 산 해산물을 시장 안에서 가공했는데, 전혀 문제가 없었어요!!! 투안다오 농매에서 해산물을 사는 것은 편리하고 저렴해요, 해산물 종류도 많고 신선해요, 게다가 주인과 가격 흥정도 할 수 있어요, 시장 안의 샤오리 해산물 가공점에서 가공했는데, 원래 75위안이었는데 60위안까지 흥정했어요, 포장비 포함이에요, 가공도 맛있게 잘 했어요, 자매들이 문제를 겪지 않기를 바래요~ 2⃣️입기: 저는 치마➕코트를 입었어요, 해변에서는 조금 추울 수 있지만, 견딜 만해요, 다음 주에 갈 자매들은 참고할 수 있어요, PS: 헤드폰이나 귀마개, 스카프를 가져가면 사진이 잘 나와요 3⃣️살기: 저는 진마오완의 복층에 머물렀어요,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았어요, 청도역에서 가까워서 내리자마자 바다 경치를 볼 수 있어요, 지하철 타기도 편해요. 4⃣️다니기: 첫째 날 자매들의 일정은 완전히 걸어서 할 수 있어요, 모든 관광지가 연결되어 있고, 길가 풍경도 아름답고, 관광지 간 거리도 몇 백 미터밖에 안 돼요, 둘째 날 일정은 자매들이 지하철을 탈 수 있어요, 청도 지하철 티켓을 다운로드하면 돼요 5⃣️사진 찍기: 모든 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고, 많은 사진작가들도 있어요, 저는 한 아저씨에게 사진을 찍어달라고 했는데, 카메라로 볼 때는 효과가 좋았지만, 핸드폰으로 옮기니까 조금 후회했어요, 하하, 자매들은 신중하게 고려하세요, 가격을 흥정할 수 있어요!!! 더 이상 바보처럼 십원짜리 사진을 찍지 마세요, 저는 50위안에 16장을 찍었어요, 자매들이 참고할 수 있어요! 6⃣️관광지 해설: 팔대협 광장에는 계단 골목이 있어서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잔교에서 사진을 찍을 때는 자매들이 빵이나 유과 같은 것을 가져가면 좋아요, 현장에서 사는 것은 별로예요! 신호산 정상에서는 청도 시남 전경을 볼 수 있고 아름다워요, 친위로에는 벤치가 있어서 사진 찍기 좋아요, 꽃을 살 때는 가격을 15위안까지 흥정하는 것을 추천해요, 중요한 것은 소청도 공원이 임시로 닫혀 있으니까, 헛걸음하지 마세요!!! 해수욕장은 사진 찍기 좋아서 가보는 것을 추천해요 7⃣️더 알고 싶은 것이 있다면, 자매들은 댓글로 물어볼 수 있어요

아니 외국이 아니라 청도야! 기린에게 먹이를 주는 건 정말 치유가 되더라고

이곳은 청도에서 동물을 보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야!!! 놀면서 작은 동물들을 볼 수 있고 지식도 쌓을 수 있어 먹이도 줄 수 있고! 작은 수업도 있어(곰이 사람처럼 연기하는 거...하하하하하하 아래에 정성스럽게 정리한 이 초전체 놀이 공략을 꼭 잘 보관해 . 🎪원구에 들어서면 먼저 지도를 한 장 받아🗺️ 거기에 각종 공연 시간이 자세히 표시되어 있어 🚗【교통에 대하여】 🌟개발구 6번 정기 연장선/관광 L3번이 직통으로 갈 수 있어 게다가 황도에서 동물원 테마의 버스를 우연히 만날 수도 있어 🌟자가용을 이용할 경우 북문으로 내비게이션을 설정하는 걸 추천해, 문 앞 주차장이 아주 크고 주차하기도 좋아 🗺️【놀이 코스】 북문➡️앵무새 놀이터➡️작은 동물 놀이터➡️아프리카 동물 방목 구역➡️아시아 동물 방목 구역➡️맹수 구역➡️수조류 호수➡️레서판다관(현재 업그레이드 중)➡️조류 복도➡️북문

북큐슈｜타카치호 협곡을 여행하며 아마노이와토 폭포를 관람하다

일본의 관광지는 자연스럽게 국내의 다양성과 충격에 미치지 못하지만, 북큐슈 미야자키에 위치한 타카치호 협곡은 일본의 신화 발상지이다. 이곳은 많은 여행단이 찾는 곳으로, 현장에서 차가 막히는 것을 보고 놀랐다여행단🚌이 너무 많다 타카치호 협곡은 옛날 아소 화산이 분출한 용암이 고세강을 흘러내려가며 식어서 쌓여 형성된 협곡이다. 절벽에서 쏟아지는 아마노이와토 폭포는 물보라를 일으키며 떨어지고, 햇빛 아래 나뭇가지가 기울어져 물방울💦이 반짝인다. 타카치호 협곡 관람: 🆓🎫 타카치호의 산책로는 오르막과 내리막이 심해 다리가 불편한 노인에게는 그리 편하지 않으며, 우리도 걸으면서 숨이 차다. 하지만 배를 빌려 협곡을 유람할 수 있으며, 예약이 필요하고 현장에서 시간을 ➕할 수 있다.

북큐슈｜관광 관람용 소형 기차～타카치호 역

타카치호 역🚉은 단선 운행하는 철도🛤️ 교통수단으로, 타카치호 협곡 위🔁를 왕복하며 협곡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 관광용 소형 기차를 타지 않더라도, 역에서 구경하며 놀기에도 아주 좋습니다. 역사는 아주 간단한 모양으로, 공원에서 표를 파는 매표소처럼 생겼으며, 열차 운행 여부를 확인한 후 표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역판은 여전히 녹슬어 있고, 대기실은 전부 목재로 되어 있어, 매우🈶옛날의 느낌이 납니다. 우리는 철도🛤️를 따라 걸어가 차고에 도착하여, 그 소형 기차들을 구경했습니다. 모두 운행 가능한 기차들이었고, 우연히 TV 방송 촬영을 만나게 되어, 더욱 호화로운🚂 한 대가 나와 촬영을 하고 있었습니다. 승강장 양쪽에는 들판과 꽃나무들이 있으며, 지금 가면 벚꽃으로 가득할 것입니다(저는 작년 말에 갔었습니다). 타카치호 역 관람: 🆓🎫 관광 열차 탑승: 표 구매 필요(뒤의 두 사진 참조)

#일본여행 거대한 자연과의 조우, 여행이 주는 행복일것입니다. 당신은 일년에 얼마나 집을떠나 자연과 조우하시나요? 천길의 거대한 암벽을 타고 흐르는 시원한 물줄기, 그 사이를 비추는 한줌의 햇빛, 지평선으로 이어진 나무한그루 없는 길고 긴 화산재가 만들어낸길. 대관봉과 미나미 아소에서 다카치호 까지의 화산골은 실로 장관입니다. 열번을가도 같은 장면의 사진을 찍기 어려운 실로 대 자연의 압도입니다. 몇 십만평의 초원을 모토바이크로 질주하는 모습은 자연과 어우러져 환상의 즐거움을 여러분에게 선사합니다. 여기에 아름다운 선율의 바람까지는 덤 입니다. 이 땅의 길은 모두 라인으로 이어져있습니다. 각 라인마다 걸맞는 바람들이 준비되어 아름다운 음악을 들려줍니다. 결코 집에 틀어박혀서는 알수없는 경험들입니다. 삶을 보다 직관적이고 능동적으로 바꾸고 싶다면 조그만 가방이라도 좋으니 짐을꾸리고 차도좋고 기차도좋고 당장 라인에 들어서야 합니다. 경험에서 늘 느끼는건데 삶은 당신이 생각하는것보다 움직일수있는 시간이 그리 길지 않으니까요. 대 자연의 절벽에서 소리를 질러봅니다. 비로소 진짜 숨이 쉬어짐을 느끼실겁니다. 여러분을 미니미아소로 초대합니다.

선멧니치난

#미야자키 미야자키 니치난시 미야자키 선멧세 니치난공원 미야자키여행 오시면 꼭 한번 들려보세요 인생샷을 찍을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힐링이 되었네요

일본에서 만나는 모아이 석상🗿

📌산메쎄 니치난(산멧세니치난) 모아이 석상 📌관광지, 모아이석상 📌2650 Miyaura, Nichinan, Miyazaki 887-0101 일본 미야자키 여행을 결정하게 된 가장 큰 계기이자 이유였던 산메쎄 니치난 모아이석상. 일본에서도 모아이 석상이 있다는 것에 굉장히 매력적이었어요. 그것도 파란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우뚝하게 서있는 모아이 석상이라니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 태평양 바다가 보이는 해안가 도로를 따라 진입하면 쉽게 만날 수 있는 산메쎄 니치난. 칠레 이스타 섬에 있어야 할 모아이 석상이 일본 미야자키에도 있는 이유가 너무 신기해요. 칠레 대지진 당시에 일본이 모아이 석상 복원에 참여하여 도움을 준 감사의 표현으로 선물을 했다고 해요. (정확히는 복원하여 사용하는 것을 허용한 거죠) 근데 더욱 신기한 것은 모아이 석상이 서있는 곳에서 직선을 따라 그으면 이스타섬의 모아이 석상과 만나게 된다는 것이에요! 각 모아이 석상별로 직업/건강/연애/모든것/결혼/돈(금전)/학업의 운을 상징한다고 해요. 하나하나 앞에 서서 운을 빌 수도 있겠지만 무조건 가운데 석상 앞에서 사진을 찍으며 소원을 빌어보는 재미가 있어서 좋았어요! #일본여행 #미야자키

일본에서 맞이하는 태평양, 사진 찍기 좋은 산멧세니치난 공원

📌산메쎄 니치난(산멧세니치난) 공원 📌관광지, 모아이석상, 산책길 📌2650 Miyaura, Nichinan, Miyazaki 887-0101 일본 산멧세니치난 공원은 모아이 석상이 있기로 유명한 곳이에요. 모아이 석상을 구경하기 전에 공원처럼 조성되어 있는 공간을 돌아다니며 바다 멀리 보이는 태평양해를 구경할 수 있는 명소에요. (많은 사람들이 모아이 석상만 보느라 공원을 놓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바다와 하늘을 배경으로 무조건 사진을 남겨야 하는 포토스팟 중 하나죠. 특히 산책로 중간에 납작한 벤치가 마련되어 있는데 벤치에 앉아서 포즈 취해 사진 찍으면 인생샷 한장은 쉽게 건질 수 있어요! 심지어 한국인 관광객도 많이 없어 한적함을 즐길 수 있는 산책길이라 너무 추천하는 곳이에요! #일본여행 #미야자키

우리는 오늘도 미야자키현 니치난시-후에히성에 왔습니다

. 후에히성 시마치는 오래된 성 아래 마을로, 이전에 후에히 한을 통치했던 최고 통치자가 살았던 곳입니다. 우리는 기모노를 입고 후에히성 시마치의 거리를 걷는 것이 마치 시간 여행을 하는 것 같습니다. 후에히성 시마치는 대부분의 원래 건물을 보존하고 있으며, 벽면과 벽돌은 시대의 향기가 넘치며, '큐슈의 작은 교토'라는 명성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사무라이 주택을 상징하는 돌담과 건축 스타일, 에도 시대의 거리 풍경이 있기 때문입니다. 거리의 중심에는 후에히성이 있으며, 비록 면적이 작지만, 방문객들은 후에히 삼림을 감상하고, 역사에 따라 복원된 사무라이 주택을 방문할 수 있습니다. 아쉽게도 그날 날씨가 좋지 않아서, 만약 벚꽃 시즌이나 단풍 시즌에 여기에 왔다면, 찍은 사진은 분명 아름다울 것입니다. 다음 목적지는 니치난 해바라기 정원입니다. 여기에서는 부활섬 장로회가 인정한 세계 유일의 모아이 동상 전체 복제본과 바다 경치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날씨가 맑을 때는 태평양과 모아이 동상이 하나가 됩니다. 공원 안에는 세계 각지의 희귀 곤충 전시, 해바라기 언덕의 나비 땅 그림, 특산품 상점 등이 있습니다. 전체 정원은 작은 놀이공원처럼 보입니다~ 시간을 내어 둘러보는 것이 좋습니다! 토비토 신궁은 미야자키에서 유명한 동굴 해변 신사입니다. 전체 신사는 해식 동굴 안에 위치해 있으며, 참배할 때는 절벽 가에 만든 길을 따라 내려가야 합니다. 신사 참배 중에 내려가는 것은 일본 전체에서 매우 드물다!! 신사에서 가장 유명한 것은 '운석 던지기' 활동입니다. 운석은 '운옥'이라고 불립니다. 성공적으로 던지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Fruits Ohno에 갔습니다. 이곳은 1981년에 설립된 과일 가게입니다. 가게 안에서는 미야자키현의 태양 망고, 라이치, 히나타나츠(감귤류) 등의 과일뿐만 아니라 일본 전국의 계절 과일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현지에서 매우 유명합니다! 그날 시식한 파페이는 현지인이 추천한 것이었는데~ 모양이 아주 예쁘네요! 아이스크림도 있습니다. 어린이와 어른 모두 좋아할 거예요~~^_^

해안가 동굴 속 절, 미야자키 우도신궁

📌우도신궁 📌관광지, 신사 📌3232 Miyaura, Nichinan, Miyazaki 887-0101 일본 해안가 절벽에 위치한 일본의 절이에요. 우리나라의 해동용궁사와 비슷한 느낌이 나는 운치 있는 공간이지만 동굴 속에 신사가 있다는 것이 큰 차이점이에요. 저는 이 점이 가장 이색적인 장면으로 느껴졌어요. 참고로 동굴 속은 날씨가 쌀쌀하니 짧은 시간 동안 구경하거나 얇은 남방 같은 겉옷을 챙겨서 들어가 보는 것을 추천해요. 빨간색 다리를 건너며 바다 위에 거북이처럼 생긴 거북바위 웅덩이 속에 동전을 던져서 소원을 빌어 볼 수 있어요. (운다마라는 전용 동전을 던지는 데는 유료에요!) #일본여행 #미야자키

특이한 모양의 지형이 남아있는 미야자키 도깨비 빨래판

📌Aoshima Island (도깨비 빨래판) 📌관광지 📌13 Aoshima, Miyazaki, 889-2162 일본 미야자키 아오시마 섬으로 향하는 길에는 특이한 지형을 구경할 수 있어요. 파도 침식작용으로 인해서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모습이 마치 도깨비들의 빨래판같이 생겼다고 해서 도깨비 빨래판이라고 부른대요. 실제로 가까이서 보면 울퉁불퉁 일정한 간격으로 만들어진 모습이 너무 신기해서 현지인들도 방문하는 곳이라고 해요! 아오시마 섬 안쪽으로 들어가면 아오시마 신사도 있어서 함께 방문하는 것을 추천해요! #일본여행 #미야자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