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브리티시컬럼비아 여행 가이드: 꼭 가봐야 할 명소, 인기 음식, 호텔, 교통노선 (마지막 업데이트: 6월)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스쿼미시(Squamish)에 오셨다면 'Sea to Sky Gondola' 해천 케이블카 여행을 놓칠 수 없어요! 🚡 케이블카에 오르면 창밖으로 펼쳐지는 설산, 숲, 바다 풍경이 정말 놀라워요. 10분간의 여정은 마치 구름을 뚫고 산 정상에 도달하는 듯한 기분을 줍니다! 🌊 정상의 신선한 공기를 깊게 들이마시며 하우 사운드(Howe Sound)의 바다 풍경을 멀리 바라보면 숨이 멎을 만큼 아름답답니다. 정상에서는 Sky Pilot Suspension Bridge라는 현수교를 걸어봤는데, 다리 위에서 계곡을 내려다보니 발 아래로 깊은 절벽이 펼쳐져 있어 정말 짜릿했어요! 🌉 산 정상에는 여러 산책로가 있어 하이킹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딱이에요. 우리는 간단한 코스를 걸으며 소나무 숲과 야생 동물을 볼 수 있었답니다! 📸 정상에는 작은 레스토랑도 있어 산 풍경을 감상하며 간식을 즐길 수 있어 정말 여유로웠어요~ 실용 팁: • 교통: 밴쿠버 시내에서 차로 약 45분 정도 걸려 스쿼미시까지 갈 수 있으며, Sea to Sky Highway를 따라가면 가는 길도 정말 아름답습니다! • 최적의 시간: 아침에 출발하면 날씨가 맑을 때 가장 좋은 시야를 확보할 수 있어 설산 풍경을 최고의 사진으로 남길 수 있어요. • 복장 추천: 정상은 기온이 낮으니 외투와 편안한 등산화를 꼭 챙기세요. 다음에 밴쿠버에 가신다면 꼭 시간을 내서 Sea to Sky Gondola를 방문해보세요! 🌟

빅토리아는 주의 남서부, 밴쿠버섬의 남동단에 위치해 있는 곳이에요. 빅토리아의 기후는 온화하며, 캐나다뿐만 아니라 미국의 노년층이 여생을 보내는 휴양도시이기도 하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한적하고 여유로운 정말 휴양도시였어요. 물론 인기 명소에는 관광객이 기득했답니다 ㅎ 캐나다 여행 가시는 분들 하루 당일치기로 빅토리아 다녀오셔도 충분하니 꼭 다녀와보세요 :) #빅토리아여행 #캐나다여행 #벤쿠버여행 #혼자여행 #벤쿠버 #빅토리아

이 눈길을 끄는 새로운 타워는 밴쿠버의 두 도시 격자가 교차하는 지점에 오리지미 오벨리스크처럼 서 있습니다. 주거 타워의 남쪽과 서쪽 외관에 있는 건축용 선쉐이드는 상징적인 특징으로, 건물에 실용성과 독특한 정체성을 부여합니다. 독특한 오리지미 같은 스크린은 항해적 주변 환경, 즉 Coal Harbour의 갈매기와 수상 비행기, 그리고 멀리서 Grouse Mountain에서 날아오르는 행글라이더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awesomepic #themepark#zoo#nationalpark#lakes#beaches

넓은 협곡 위 426피트 높이에 올라 하늘을 ​​만져보세요. 컬럼비아 밸리에 둘러싸인 골든의 최신 필수 명소에서 보이는 장엄한 전망은 숨이 멎을 듯합니다. 골든 스카이브리지는 로키와 퍼셀 산의 전망과 아래로 쏟아지는 강물과 200피트 높이의 폭포를 감상할 수 있는 보상입니다. #여름휴가 #도시탐험가 #캐나다여행 #하이킹 #경치명소 #경치명소사진가이드

스쿼미시에서 시투스카이 곤돌라를 타고 아름다운 원더랜드로 향했습니다. 휘슬러로 가는 길에 사촌과 함께 방문했는데, 눈 속에서 곤돌라를 타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정말 신났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눈 속에서 스카이 파일럿 현수교를 걸을 수 있었습니다. 이곳은 마치 마법 같은 장소였고, 사촌과 저는 이 하얀 세상에서 눈사람도 만들었습니다. 📍주소: 36800 BC-99, Squamish, BC V8B 0B6, Canada 또한, 그 주변에는 꼭 방문해야 할 아름다운 폭포인 섀넌 폭포가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숲 속에 푹 빠져 신선한 공기를 마실 수 있습니다. 폭포는 정말 웅장해서 모든 걱정을 잊게 만들어줍니다. 📍주소: 36800 BC-99, Squamish, BC V0N 3G0, Canada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를 방문할 때 이곳에서 좋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곳의 날씨를 정말 좋아하는데, 눈을 볼 수 있으면서도 견딜 수 없을 정도로 춥지 않아서 좋습니다. 즐거운 여행 되세요!

#캐나다 정말 놀라운 곳이에요 😍😍✈️🌍#캐나다 #BC #자연

캐나다 빅토리아 소개: - 지리적 위치: 빅토리아시는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의 주도로, 캐나다 남서부 밴쿠버 아일랜드 남단에 위치해 있으며, 밴쿠버 아일랜드에서 가장 큰 도시입니다. 북위 48°25′, 서경 123°22′에 위치하며, 캐나다 최서단의 중요 도시입니다. - 인구: 2021년 기준, 빅토리아시 인구는 약 9.19만 명이며, 대빅토리아 지역 전체 인구는 약 39.72만 명입니다. - 기후: 해양성 기후로, 온화하고 쾌적합니다. 1월 평균 기온은 4℃~5℃이며, 연간 서리 기간은 약 20일에 불과합니다. 연평균 강수량은 27인치로, 겨울이 우기이며 여름은 비교적 건조하여 6월부터 8월까지 강수량이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 도시 특징: 유명한 '정원 도시'로, 도시 환경이 아름답고 곳곳에 녹음이 우거지고 꽃이 만발합니다. 도시 전체가 영국 풍의 분위기를 자아내며 깊은 역사문화적 배경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캐나다 서해안의 젊은 활력이 어우러져 있습니다. 생활 리듬이 느리고 분위기가 여유로워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은퇴 도시 중 하나로 여러 차례 선정되었습니다. - 경제 산업: 경공업, 건축 철물 산업, 도자기 산업, 목재 가공업, 요트 제조업, 식품 산업, 회화 및 예술 산업 등이 비교적 발달해 있습니다. 관광업 또한 이 도시의 중요한 산업으로, 가장 큰 재정 수입원 중 하나입니다. 관광지: - 부차트 가든(Butchart Gardens):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개인 정원 중 하나로, 원래는 채석장이었으나 주인의 정성 어린 가꿈으로 아름다운 정원이 되었습니다. 정원은 30에이커에 달하며, 선켄 가든, 이탈리아 가든, 일본 가든, 장미 가든 등 4개 구역으로 나뉩니다. 700종 이상의 꽃과 21m 높이의 장미 분수, 장미 회전목마 등의 경관이 있으며, 여름에는 화려한 불꽃놀이도 열립니다. 방문객들은 놀라운 구상, 교묘한 설계와 특이한 꽃들을 감상할 수 있으며, 매년 전 세계에서 수백만 명의 관광객이 찾아옵니다. - 엠프레스 호텔(Empress Hotel): 캐나다 페어몬트 호텔 시리즈의 유명 호텔 중 하나로, 1908년에 건립되었으며 건축비가 160만 달러를 넘었습니다. 호텔의 호두나무색 원목 바닥, 복잡한 무늬의 카펫, 벨벳 의자 등받이의 금테 조각, 복도의 영국 왕실 사진 등은 빅토리아 여왕 시대의 극치의 사치와 귀족적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영국 여왕이 빅토리아를 방문했을 때 이곳에 머물렀으며, 관광객들은 이곳에서 전통적이고 정통적인 영국식 애프터눈 티를 즐길 수 있습니다. - 로열 BC 박물관(Royal BC Museum): BC주에서 가장 유명한 자연문화 박물관으로, 빙하 시대부터 현대까지의 인문 역사를 전시하고 있으며 1,400만 점의 귀중한 소장품이 있습니다. 관내에는 많은 생동감 있는 실경 모형이 있으며, 3층의 원주민 문화 전시품을 통해 고대 원주민의 풍습을 느낄 수 있습니다. - 피셔맨스 워프(Fisherman's Wharf): 이너 하버의 가장 서쪽 끝에 위치해 있으며, 부두에는 다채로운 보트 하우스들이 정박해 있고 특색 있는 바, 작업실, 민박 등이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당일 잡은 신선한 해산물을 구매하고 영국식 피시 앤 칩스를 맛볼 수 있으며, 갑판에서 일광욕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 해틀리 캐슬(Hatley Castle): 1908년에 전 BC주 총독 제임스 던스뮤어(James Dunsmuir)가 건립했으며, 로열 로드 대학 내에 위치해 있습니다. 빅토리아 시내에서 서쪽으로 약 37km 거리에 있습니다. 우아한 건축 외관, 호화로운 실내 장식, 아름다운 정원이 많은 관광객들을 끌어들이며, 20세기 초 빅토리아 부호들의 생활을 엿볼 수 있습니다. - 빅토리아 이너 하버(Inner Harbour): 시내 중심 지역이며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곳 중 하나입니다. 아름다운 해안과 항구를 볼 수 있으며, 주변에는 의사당, 엠프레스 호텔, 팬 퍼시픽 호텔 등 중요 건물들이 있고 거리 예술가들의 공연도 볼 수 있어 활기가 넘칩니다. - 빅토리아 차이나타운: 캐나다에서 가장 오래된 차이나타운으로, 그 중 판탄 골목은 19세기에 아편 거래가 이루어지던 곳입니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저렴한 식당과 정통 아시아 시장을 찾을 수 있으며, 독특한 동양 문화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호텔: - 페어몬트 엠프레스 호텔(Fairmont Empress Hotel): 빅토리아의 상징적인 호텔 중 하나로, 이너 하버 근처의 우수한 지리적 위치뿐만 아니라 특색 있는 건축 양식과 내부 장식, 고품질의 숙박 서비스와 식사 경험을 제공하여 고객들이 마치 빅토리아 여왕 시대로 시간 여행을 한 듯한 느낌을 줍니다. - 빅토리아 메리어트 이너 하버 호텔(Victoria Marriott Inner Harbour Hotel): 위치가 매우 좋아 이너 하버와 많은 관광지와 가깝습니다. 객실이 넓고 편안하며, 레스토랑, 헬스장, 회의실 등 호텔 시설이 완비되어 있어 비즈니스 여행객과 휴가를 즐기는 고객 모두에게 적합합니다. - 오크 베이 비치 호텔(Oak Bay Beach Hotel): 오크 베이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아름답고 조용한 환경에서 바다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호텔은 다양한 유형의 객실과 스위트룸을 제공하며, 온천, 레스토랑 등의 시설도 갖추고 있어 여유로운 휴가를 즐기기에 좋은 곳입니다. - 헤카테 인(Hecate Inn): 독특한 디자인 스타일과 아늑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부티크 호텔입니다.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객실은 아름답게 장식되어 있고 시설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가격이 비교적 적당하여 품질과 가성비를 추구하는 여행객들에게 적합합니다.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의 로키 산맥에 위치한 아시니보인 산은 북미에서 가장 상징적인 봉우리 중 하나입니다. 피라미드 모양 때문에 '로키의 마터호른'이라고도 불리며, 해발 3,618미터(11,870피트)로 캐나다 로키 산맥 남부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입니다. 이 산은 아시니보인 산 주립공원의 일부로, 아름다운 알파인 경치, 깨끗한 호수, 풍부한 야생동물로 유명합니다. 이 지역에는 마고 호수와 아시니보인 로지와 같은 경치 좋은 장소로 가는 다양한 트레일이 있습니다. 여러 백컨트리 캠프장이 있지만, 특히 여름에는 예약이 필요할 때가 많습니다. 아시니보인 산은 경험과 적절한 장비가 필요한 도전적인 기술 등반입니다. 겨울에는 스키 투어링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공원에 접근하려면 캔모어와 같은 인근 마을에서 헬리콥터를 타거나 아시니보인 패스 또는 원더 패스 루트와 같은 긴 트레일을 하이킹해야 합니다.

#숲 #100waysoftravel Crazy Creek은 하이킹 코스, 캠프장, 현수교, 온천 및 기타 명소가 있는 숲이 있는 경치 좋은 자연 지역입니다. 코스는 대부분 평평하고 일부 구간에는 계단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늘진 소나무 아래 숲에서 상쾌한 산책을 했고 코스를 따라 야생화를 발견했습니다. 여기로 오는 가장 좋은 방법은 차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주소: 6162, Trans Canada Highway, British Columbia, Canada. #myhiddengems #hiking #outdooradventures #summerdestinations

#체리블라썸2024 이건 제가 거의 7년 만에 가진 최고의 여행이에요... 처음으로 만개한 벚꽃을 봤어요. 동네, 도로, 비가 오든 눈오든 어디서나 볼 수 있거든요... 이 아름답고 작은 놀라운 꽃을 보고 만지려고 일본까지 갈 필요가 없어요! 일년에 한 번만 피어나요! 정말 운이 좋고 축복받았어요!

밴쿠버가 좋은점은 당일치기로도 정말 멋진 곳들을 다녀올 수 있다는 점이 있는데요, 여행객도 유학생도 하루면 부담없이 다녀올 수 있는 멋진 곳이 있다고해서 다녀와보았습니다. 밴쿠버광광지 중 보석처럼 아름다운 호수를 자랑하는 곳! "보웬아일랜드"입니다. 다운타운에서 호르세쇼 베이행 버스를 타고 도착하면 바로 페리를 타고 이동할 수 있습니다. 보웬아일랜드에 도착하면 섬 내부를 순환하는 버스를 탑니다. 먼슬리패스로 이용가능합니다. 이 버스의 특징?이라고 한다면 기사님께서 관광버스 가이드처럼 설명도 해주시고 정류장이 아닌 곳도 친절하게 가주시는 특급서비스가 있습니다. 보웬아일랜드 속 킬러니 호수에 가기위해 하차한 뒤, 20분 가량을 숲속으로 들어갑니다. 산책로를 제외하면 사람의 손길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대자연! 공기도 정말 상쾌하고 새소리가 들리는게 기분이 좋네요 안내표지판이 잘 되어 있으므로 길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대충 15분 정도를 걷고 나니 밴쿠버관광지 킬러니 호수가 보입니다. 물이 진짜 맑았습니다. 해변가를 갈까 여길 올까 고민했는데, 호수를 선택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간혹 바람이 불어서 호수에 물결이 일어날때면 반영이 비출때와는 또 다른 멋진 풍경이 나타납니다. 정말 고요함과 한적함 그리고 여유로움이 넘치는 그 자체였어요 역시 캐나다하면 대자연!! 힐링 제대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