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 스테이케이션. 심천에서 1.5시간 거리의 섬으로 피신해 바다를 보며 휴식

- 둥아오섬의 안루 호텔에서 파도 소리를 들으며🌊 바람도 쐬어보세요 운이 좋으면 쌍무지개와 아름다운 석양도 만날 수 있어요🌇 - 사오커우에서 배를 타고 둥아오섬에 도착하면, 호텔 셔틀버스가 로비까지 모셔다 드립니다. 그 순간 모든 소음이 사라지고 고요한 시간만이 남는 느낌이에요. 체크인 시 환영 차가 제공되며, 버틀러가 호텔을 소개해줍니다. 수영장은 정말 최고에요, 바다와 맞닿은 인피니티 풀은 행복 그 자체~ 실외 수영장 외에도 실내 수영장과 체육관, 다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 호텔 객실은 중식의 우아함을 느낄 수 있으며, 발코니에서 바다를 마주한 채 바람을 쐬면 정말 편안해집니다. 저녁은 호텔 레스토랑에서 편리하게 즐길 수 있어요~ 야간에 제공되는 달콤한 디저트도 맛있으며, 특히 수압과 수온이 완벽하다는 점이 인상적이에요! 독립형 빌라에는 개인 수영장도 있어 대가족 휴가에도 안성맞춤입니다. 바다를 보며 휴식하는 날들은 마음과 몸을 치유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