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관 중에 건설된 남수북조 박물관

녹성 광장 부근에 위치한 정주 박물관(노관)은 이미 허난 남수북조 박물관(준)으로 조정되어, 장래에는 영양시 공정 남안에 건설 계획이 있다. 2021년 4월 30일, 정주 박물관 문한가점(신관)이 정식으로 대외 개방하였다. 남수북조 박물관은 공정 중 구조 발굴의 출토 문물을 집중 전시하는 전문 박물관으로, 전통 문화와 남수북조 정신을 계승 홍보하는 데 힘쓴다. 허난은 10년간의 고난한 문물 고고 발굴을 거쳐, 10만 여점의 귀중한 문물을 구조 보호하였으며, 많은 중요 성과를 거두었다. 이관의 기본 전시에는 '장거 취진——남수북조 중선 공정 허난 구간 문물 보호 성과 전'이 있으며, 3000여 점의 출토 문물을 모아, 상으로는 원고하고, 하로는 명청에 이르러, 원유유장하고 화려한 중원 문명을 전면적으로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남수북조 중선 공정의 남에서 북으로의 흐름에 따라, 저수지 및 간천 연선 남양, 평정산, 허창, 정주, 초작, 신향, 학비, 안양 등 8개 지시의 출토 문물을 집중 전시할 예정이다. 올해 5월부터, 이관은 전면적으로 관람 예약과 문표 교환을 취소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박물관에 들어와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하였다. 박물관은 소란한 시가지에 위치하며, 정주 과학관, 당사관, 시정부, 비사강 공원, 정주 대학, 정주 방직 박물관과 가깝다. 교통이 편리하며, 녹성 광장 지하철역 10호선과 1호선 녹성역에서 400미터 거리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