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조금산 주장 듣기(자세한 버전 이 글 하나면 충분해요

리장에 와서 유룡설산에 가고 싶은 분들은 반드시 들어야 합니다 4680 봉우리 유룡설산에 올라가려면 티켓을 스스로 구하는 것이 너무 어렵습니다. 티켓을 구하지 못했어요!! 추천: 유룡설산 일일 투어를 신청하세요 1. 아침 6시 40분에 집합하여 대형버스로 이동 2. 일조금산의 관람 시간은 몇 분밖에 되지 않으며, 대략 8시 5분쯤에 대형버스가 간해자에서 약 10분 동안 정차하며, 이때 스스로 차에서 내려 사진을 찍고 체크인 할 수 있습니다. 시간은 충분합니다 3. 티켓을 검사하고 케이블카를 타러 가는데는 오래 걸리는 대기열이 있으므로 시간을 잘 활용하여 미리 대기열에 서야 합니다. 중간에 티켓을 검사하고, 대형버스에 타고, 케이블카를 타는데 대기해야 하며, 대기 시간은 대략 30분 정도입니다 4. 대기열에 서서 기다리는 것부터 산소를 흡입하기 시작할 수 있습니다. 반드시 기분이 나쁠 때까지 기다리지 마세요 5. 케이블카를 타는 곳의 해발은 3356m이며, 기분이 나쁜 분들은 반드시 산소를 흡입해야 합니다 6. 케이블카는 약 10분 만에 올라갑니다. 해발이 약 1000m 상승하며, 케이블카를 타고 산에 오르는 도중에 고소공포증이 있는 분들은 양쪽에 앉지 마세요. 기분이 나쁘면 반드시 산소를 흡입하고, 많이 흡입하세요 7. 산에 올라가서 케이블카에서 내린 후에는 반드시 약 30분 동안 머물러야 합니다. 몸이 적응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바람이 많이 불고, 길에 눈이 많이 쌓여 있어 미끄럽습니다. 안전에 주의하고, 넘어지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8. 봉우리에 오르는 것은 천천히 걸어야 합니다. 너무 급하게 걷지 마세요. 이때 귀가 막히는 느낌이 들고, 약간의 두통과 현기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 산소를 흡입하는 것을 기억하세요. 특히 기분이 나쁜 경우에는 강하게 버티지 마세요 9. 봉우리에 도착한 후 4680에서 사진을 찍고 싶다면 대기열에 서야 합니다. 대기열이 매우 길기 때문에 기분이 나쁜 분들은 스스로 사진을 찍는 위치를 찾아서 사진을 찍고 내려가세요 10. 산을 내려가는 것은 조금 더 편안하게 느껴지지만, 너무 빨리 내려가지 마세요. 발이 미끄러지는 것에 주의하세요(이것은 경험자의 피와 눈물의 경험입니다 11. 케이블카를 타고 산을 내려가는 도중에도 산소를 흡입할 수 있습니다. 후에 고소공포증이 더욱 심해질 수 있습니다 12. 산소와 에너지 액에 대한 문제🙋 투어를 신청하면 800ml의 산소 한 병을 제공하며, 스스로 1000ml의 산소를 가져가는 것이 충분합니다(저는 대학생이며, 당시에 감기 등의 증상이 없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자신의 상황에 따라 산소와 에너지 액을 구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에너지 액을 구매하려면, 사용 시간은 댓글 섹션에서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더 이상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13. 마지막으로 말하고 싶은 것은 유룡설산에 가는 것이 정말로 놀랍습니다. 기회가 있으면 꼭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