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룻배 타고 다녀온 조선의 크리스마스🎄❤️

#겨울여행 인테리어부터 식기, 디저트 종류까지 정말 조선의 카페에 온 것 같던 용인 카페 아리랑도원. 여기는 다녀오게 되면 꼭 한복을 입고 다녀오고 싶었는데, 아리랑도원에 조선판 크리스마스가 당도했다고 해 민속촌 다녀오는길에 한복 챙겨입고 다녀왔어요. 조선 어느 궁의 후원을 가져다 놓은 듯한 수중정원이 정말 조선시대에 당도한 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 음료와 디저트 식기류까지 정말 조선 그 자체더라구요! 민속촌과도 가까운 편이라 이번 크리스마스때 용인 방문 계획이 있으시다면 민속촌과 아리랑도원은 꼭 같이 다녀와보셔요❤️ 🎄아리랑도원 (@arirangdowon ) 📍경기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통삼로 495 🕰️10:00-19:00 (토,일 09:30-20:00) ✔️24,25일 09:30-21:00 영업 🚘주차공간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