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여행, 칭위안 편

새해 첫 여행, 칭위안 편🏔️🚣‍♂️ 첫 번째 사진을 정말 좋아해요 "하늘이 무너져도 내가 받치고 있겠어 내가 세상 종말을 구하겠어"라는 느낌이 들어요💚 동톈시엔징 가기 전: 이건 중년 노년층만 가는 곳 아닌가요?🫠 동톈시엔징 다녀온 후: 아아아 재밌고 신비로워요, 다음에 또 올 거예요!😭 안에 경치가 정말 다양해요 1️⃣천공 천창 직접 눈으로 봐야만 그 신비로운 광경을 느낄 수 있어요 동굴 내부는 연중 20-22℃로, 겨울엔 따뜻하고 여름엔 시원해요 그래서 지금 이 날씨에도 춥지 않고, 공기도 매우 상쾌해요 반드시 정오에 가보세요! 직사광선이 비치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워요 천공에서는 꼭 착시 사진을 찍어보세요! 마치 이세계의 구원자 같아요! 직접 하늘을 여는 것 같아요🤗 2️⃣선경 폭포 배를 타고 뒷부두에서 나오면 그 용암동굴 구간이 너무 장관이에요 마치 다른 세계에 들어온 것 같아요 게다가 여기서 찍은 사진이 정말 잘 나와요 그야말로 인생 사진이에요 3️⃣천공 유람선 이건 꼭 체험해봐야 해요 유람선이 용암동굴로 들어가면 천공의 장관을 더 잘 감상할 수 있어요 폭포가 쏟아지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워요 사진도 매우 잘 나와요 마치 지구 중심부를 탐험하는 것 같아요 정말 짜릿해요!🚣‍♂️ 이건 유람선을 타야만 경험할 수 있어요! 4️⃣플라잉 카펫 플라잉 카펫도 정말 재밌어요 편하게 산에 올라갈 수 있어요😜 게다가 가는 길의 풍경도 절경이에요 5️⃣구룡의 별 유리 전망대 수직 228m 높이라 정말 장관이에요 솔직히 저는 고소공포증이 있어요 하지만 투명한 유리 아래로 잉시 봉림의 아름다운 경치를 보고 나니 다시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올라가서 직접 느껴보지 않으면 평생 후회할 거예요 6️⃣유리 슬라이드 유리 전망대를 본 후에도 사실 그렇게 피곤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우리는 유리 슬라이드를 타고 내려오기로 했어요 228미터 높이에서 미끄러져 내려오는 짜릿함을 느껴보세요! 🏠：잉시 봉림.동톈시엔징(4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