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토리니에 있는 척하기! 시창 사람들의 "제주도"에 머물렀어요

해외여행 필요 없어요!! 쓰촨에서 초여름 바다를 볼 수 있는 블루&화이트 비경을 찾았어요! 순백색 미니멀리즘 미학 공간+창문을 열면 바다가 보이는 발코니에 누워 날아가는 새를 보고, 빛과 그림자가 방 안으로 쏟아지는 순간 정말 에게해로 순간이동한 것 같았어요🌊 "달이 바다 위로 떠오르고, 파도를 베개 삼아 잠드는" 아름다운 곳이라는 말이 과언이 아니네요 📍시창·태양과 바다 호텔 🚗시창 서역에서 택시로 30분 거리 🌴월색풍정 마을에 위치 ✨【추천 포토스팟】 ➊호텔 정문, "제주도 분점" 포토존 ➋호텔 2층 해변, 산토리니에 있는 척하기 ➌2층 유리 난간➕흰색 반원, 하늘에 있는 듯한 사진 찍기 ➍3층 상징적 건물, 시각적으로 매우 인상적인 장소 3️⃣초여름 한정 로맨틱 즐기기 ✔️7:30 발코니에서 충하이 오렌지빛 일출 감상 ✔️9:00 습지공원에서 보트 타고 시베리아 갈매기에게 먹이주기 ✔️15:00 다스반 마을에서 이족 테마 사진 촬영(오렌지색 벽이 정말 잘 나와요!) ✔️18:00 작은 어촌에서 화분 바비큐와 량산 설산 요구르트 즐기기 📸【인생샷 가이드】 ➊클라인 블루/밝은 색상 롱드레스 입기! 순백색 배경과 환상적인 조합 ➋옥상은 오후 4시에 빛과 그림자가 가장 아름답고 바다 표면이 금빛으로 빛나요 ➌명상실에서 광각으로 미래적인 사진 찍기 ➍객실 발코니에서 얇은 커튼을 전경으로 활용하면 분위기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