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의 알프스산”이라 불리우는 사구니앙산은 너무나도 로맨틱하다～

사구니앙산은 총 3개의 골짜기가 있는데, 쌍교골, 장평골, 해자골이 그것이다. 그 중 쌍교골은 전 구간을 관광차를 타고 체험할 수 있으며, 해자골과 장평골은 도보로 여행해야 하고, 거리가 상당히 멀지만, 경치는 장해 두 골짜기가 최고다! 겨울에는 360도로 고산의 눈 풍경을 체험할 수 있어, 정말 이곳에 오는 것이 가치가 있다 이름: 사구니앙산 위치: 아바 티베트족 자치주 자가용: 바랑산 터널을 지나, 회묘비량 관광대를 거쳐 사구니앙산진에 도착, 전체 거리는 286km 대형버스: 청두에서 출발, 아침 7시에 승객 운송 센터 대형버스를 타고, 샤오진현에 도착한 후 사구니앙산으로 가는 소형버스로 갈아타거나 전세버스를 이용한다 전세버스: 청두에서 차를 빌려, 차로 5시간 걸리며, 운전할 필요 없이 편안하게 놀 수 있다 사구니앙산 관광지: 1. 쌍교골 대부분의 관광객이 선택하는 곳으로, 전 구간 관광버스가 있으며, 전체 길이는 35km이다. 관광차를 타고 홍삼림에 직접 도착할 수 있으며, 각 정거장마다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2. 장평골 전반부는 누각길이고, 후반부는 도보로, 전체 길이는 29km이다. 관광차는 라마사에만 도착할 수 있고, 나머지 거리는 걸어가거나 말을 타야 한다. 고목, 눈산, 초원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다. 3. 해자골 전 구간을 도보로, 전체 길이는 19.2km이다. 여기는 기본적으로 개발되지 않았으며, 골짜기 안에는 부해, 란해 등 십여 개의 호수가 있으며, 걸어가거나 말을 타야 한다. 가장 도전적이고 탐험적인 골짜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