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국의 풍경이라 불리는 곳이 바로 샤먼이다

샤먼에서 꼭 가봐야 할 곳은 구랑위다, 하루 시간을 내어 방문하는 것이 좋다. 섬에 머무르지 않는다면 선착장에서 페리를 타야 하며, 페리표를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다. 그렇지 않으면 배를 기다려야 한다. 샤먼대학교, 남보타사(남부토우사)와 샤먼 식물원, 샤먼 철도 박물관은 인접해 있어 하루 시간을 할애할 수 있다. 샤먼 철도 박물관은 폐기된 철로의 한 구간으로, 샤먼 식물원 바로 옆에 있는 개방형 소공원이다. 샤먼 식물원은 매우 재미있으니 최소한 반나절은 여유를 가지고 방문할 것을 추천한다. 황즈허의 차슈바오는 강력 추천한다, 입에 넣자마자 녹아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