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위안에서 모든 좋은 친구들을 데려와 머물고 싶은 민박집을 발견했어요!

정말 이 민박집의 아름다움에 감탄했답니다 고풍스러운 정원이 순간적으로 일의 피로를 잊게 해줘요 고속철역에서도 멀지 않고, 10분 정도 걸려요 위녀주에도 아주 가까워요 민박집 프론트에는 장시 여행 전용 가이드도 비치되어 있어요 우리처럼 귀찮아서 여행 계획 짜기 싫어하는 사람들을 너무 잘 이해해주네요~ 방도 아주 깨끗해요 저처럼 깔끔한 걸 좋아하는 사람도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어요 이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가장 좋아하는 건 이 집 1층의 마당이에요 마당에 앉아 차를 마시며 멍하니 있으면 온몸이 치유되는 기분이에요 이런 보물 같은 민박집은 정말 비밀로 하고 싶지만 참을 수 없이 공유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