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방 인민 광장

위방 인민 광장은 위방시 시급 기관 종합 사무 대루 이남에 위치하며, 북쪽은 승리동가에서 시작하여 남쪽은 건강동가에 이르고, 서쪽은 북해로에서 시작하여 동쪽은 동방로에 이른다. 이곳은 시구 대형 녹지 광장 중 하나로, 총 면적은 약 43.37헥타르이다. 광장의 전체 공간 구조는 '한 조각, 두 광장, 네 정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는 10만 평방미터의 대잔디밭, 시정 광장, 시민 광장, 향산원, 수수원, 치취원, 욱문원을 포함한다. 각 기능 구역은 상대적으로 독립적이며, 남북 축선과 환선을 통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전체를 형성한다. 공간 환경 디자인은 '북쪽은 웅장하고 남쪽은 수려하며, 산수가 서로 의지하고, 밀도가 적절하며, 계층이 풍부한' 공간 형태를 강조한다. 광장은 1951년에 착공되었으며, 원래는 관람 동식물을 주로 하는 폐쇄식 관리의 시급 공원이었다. 도시 발전의 요구에 부응하고, 인민 대중의 문화 생활 품질을 더욱 향상시키기 위해, 2004년에 시위, 시정부는 인민 광장의 개조를 결정하였다. 개조 공사는 기존 생태 자원을 활용하고, 현대 조경 기법을 적용하며, 생태성과 인본성을 강조하고, 위방의 역사 문화 내포를 두드러지게 하며, 인과 자연의 조화와 융합을 원칙으로 한다. 인민 광장은 시민 관광객이 관람하고, 운동하고, 친자(부모와 자녀)가 휴식을 취하기에 좋은 곳이다. 시설이 완비되어 있고, 환경이 아름답다. 연중 무료로 개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