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닝에서 아이와 함께 즐기는 곳｜코코아 농장 초콜릿 DIY 체험 가치 만점

완닝에서 아이와 함께 즐기기 좋은 두 가지 추천: ✔️코코아 농장에서 초콜릿 콩🫘 갈기 체험, 직접 초콜릿 만들기 ✔️루완 목장에서 작은 동물 먹이주기, 해변 잔디밭에서 그네 타기 이번 초콜릿 DIY는 잘 알려진 treeco 코코아 농장을 선택했는데, 전반적인 체험이 꽤 좋았어요~ 세 살 아이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었죠~ 5가지 주요 단계: ❶코코아 나무와 코코아 열매의 성장 과정 견학 및 설명, 노란색, 빨간색, 보라색 등 다양한 색상의 코코아 열매를 아이들이 관찰하고, 코코아 열매를 깨서 냄새를 맡아보고 아직 건조되거나 발효되지 않은 코코아 콩의 맛을 보는 체험 ❷코코아 콩 껍질 벗기기, 두드리고 갈기, 기름이 나올 때까지 갈아서 초콜릿 반죽 만들기, 콩 껍질 벗기기와 두드리기는 아이들이 흥미롭게 참여했지만, 반죽으로 갈기는 힘들어서 아빠의 도움이 필요했어요. 기름과 설탕을 넣고 계속 갈았고, 우리는 밀크 초콜릿을 선택해서 분유도 섞었기 때문에 갈기 시간이 더 오래 걸렸어요 ❸모양을 만들 틀 고르기, 우리는 해양 동물과 자동차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모형을 선택했어요 ❹15-20분 동안 냉동, 이 시간 동안 정원을 둘러볼 수 있어요. 해먹도 있고 다양한 코코아 나무도 있어서 환경도 좋고 사진 찍기에도 좋아요 ❺은박지로 포장하고 천 가방에 담아 완성, 각 가족에게 인증서도 수여해요. 초콜릿 포장이 꽤 예쁘게 나왔어요 🍫초콜릿이 얼어서 나오자마자 아이들이 먹기 시작했고, 나머지 작업은 아빠가 마무리했어요. 질감은 좀 거칠었는데, 최대한 부드럽게 갈았음에도 그랬어요. 시중에 파는 초콜릿은 기계로 6-7시간 이상 갈아낸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직접 초콜릿 생산 과정을 체험해보는 것은 꽤 재미있었고, 가족 활동으로 정말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