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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LO COLLINS

통리 초도민박, 당신의 몽환적인 전원 휴식처!

서울에서 주말을 맞아 통리의 이 인터넷 유명 민박을 찾아갔어요. 서호구에서 출발해서 대략 1시간 정도 걸리고, 상해에서는 약 3시간 걸려요. 고속도로를 내려서 산길을 따라 구불구불 올라가다가, 안내판을 따라 주차 구역 P에 도착하면, 작은 문을 열고 들어서면 바로 산꼭대기 절벽 위에 자리한 민박 건물을 볼 수 있어요. 정말 놀랍죠. 민박은 2000평방미터의 넓은 잔디밭을 가지고 있고, 끝없이 펼쳐진 산들을 마주하고 있어 위치도 정말 좋아요. 산업 디자인의 극단적인 단순함, 외부는 유리+콘크리트의 조합으로 폐허의 아름다움을 연출해냈어요. 1층 로비의 원형 수영장과 겹쳐진 아치형 문 디자인은 사진 한 장만 찍어도 멋진 작품이 되죠. 나선형 계단을 따라 계속 올라가면, 모든 구석구석이 사진 찍기 좋은 곳이에요. 국채정, 조려영 등 유명 스타들이 찾아와 사진을 찍을 만한 이유가 있죠. 방(시리우스)은 일주일 전에 예약했는데, 방이 많지 않아서 상대적으로 낮은 층을 예약할 수밖에 없었어요. 문을 열자마자 눈앞에 펼쳐진 푸른색, 180도의 환상적인 바닥부터 천장까지 이어지는 유리창은 정말 인상적이에요. 방에서 나와 발코니에 서면, 산 속의 벌레 소리와 새소리, 봄바람이 얼굴을 스치는 소리를 들을 수 있어 정말 즐거워요. 하지만 보기에 좋고 살기에 좋은 것은 항상 얻기 어렵죠. 스타일을 단순하게 유지하기 위해서인지, 방의 시설이 너무 간소해서 텅 빈 느낌이 들어요. TV가 없고, 스크린을 설치하는 것을 추천해요. 욕실에는 문이나 샤워 커튼이 없어서 좀 이상하고, 또 침대가 너무 부드러워서 하하, 밤새 잘 못 잤어요 =_=. 거주 경험에 대해 손님의 의견을 더 많이 듣고 개선을 해주길 바래요. 결국 이 가격은 민박치고는 꽤 비싼 편이니까요. 관리인은 정말 세심해요. 산에는 모기가 많아서, 체크인할 때 핸드메이드 모기 퇴치 크림을 주고, 조식과 오후 차를 제공해요. 잔디밭 캠핑 구역에서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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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여행자들이 작성하고 AI 이 번역하였습니다.
작성일: 2024년3월31일
Ahmad morta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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