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위안에 오셨다면 이 호텔이 정답입니다

인터컨티넨탈 타이위안 지샹항공 덕분에 타이위안에 올 수 있었습니다. 기본 객실을 예약했는데 다이아몬드 앰배서더 회원이라 강 전망 객실을 요청했지만 준비가 안 되어 있어 이그제큐티브 객실에 묵었습니다(사실 업그레이드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1. 객실 시설 6점 건물 외관이 매우 낡았습니다. 2018년에 지어진 호텔이라고는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전망도 없고, 볼거리도 없습니다. 그나마 공사장 뷰가 있습니다. 객실 시설은 비교적 현대적이고, 화면 미러링이 가능하며, 커튼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침구는 여전히 인터컨티넨탈 특유의 편안함이 느껴집니다. 소파가 2개 있고, 욕조는 사용하기 약간 불편합니다. 위생 상태는 매우 평범합니다. 전체적으로 보통 수준입니다. 2. 조식 7점 조식은 괜찮습니다. 특히 도쿄에서 돌아온 후 비교해보니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도삭면(맛있음), 큰 고기 만두(맛있음), 즉석 전병(맛없음)이 있습니다. 베이커리류는 괜찮습니다. 다만 페이스트리류는 버터를 잘못 사용한 것 같습니다. 과일은 종류가 2가지밖에 없어 아쉽고, 생과일 주스도 1가지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가격을 고려하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전체적으로 사람이 적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3. 서비스 8점 이 점수를 매기기가 어렵습니다. 서비스가 없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다양한 개선 조치가 있습니다. 서비스가 있다고 말하기에는 부족한 부분도 많습니다. 우선 사전 문의 시 스위트룸을 이용하고 싶다고 요청했습니다. 객실 상황이 허락한다면 스위트룸을 이용하고 싶다고 했지만 거절당했고, 추가 요금을 내면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결국 추가 요금을 내지 않고 강 전망 객실로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이 부분은 괜찮았습니다. 프런트 직원은 태도가 좋고, 일처리가 빠릅니다. 객실 준비가 안 된 후 해결책을 제시하고, 과일 바구니를 제공하겠다고 했습니다(이 부분은 좋았습니다). 하지만 앰배서더 회원을 확인하지 않았고, 40n 혜택도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라운지 운영 시간을 묻자 라운지 이용권을 교환했는지 물었습니다. 제가 "안 보이세요?"라고 답하자 안 보인다고 했습니다(이 점은 불만족스러웠습니다. 다른 호텔에서는 이런 경우가 없었습니다). 호텔 시설에 대한 안내도 없었고, 레이트 체크아웃에 대한 문의도 없었습니다. 별로였습니다. 라운지 서비스는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아마 직원 수가 손님 수보다 많을 겁니다. 콜라를 요청하자 인턴 직원이 따뜻한 걸로 드릴까요, 차가운 걸로 드릴까요라고 물어서 웃었습니다. 턴다운 서비스가 있었고(놀라움), 턴다운 선물도 있었습니다(또 놀라움). 이 가격대의 호텔에서는 보기 드문 서비스입니다. 칭찬합니다. 체크아웃 시 앰배서더 전용 구역의 서비스는 훨씬 좋았습니다. 저희가 식사권을 사용할 수 없자 수동으로 빠르게 확인해줬습니다. 떠날 때 특별한 객실 카드가 있는지 물었지만 없어서 마스코트 태그를 선물로 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