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저우 니셩 만리 호텔.

체크인 경험 1 - 수저우 니셩 만리 호텔에 오랜만에 리뷰를 작성합니다. 1년 동안 두 번 숙박했습니다. 첫 번째는 싼 가격에 더블룸을 예약했지만 킹룸으로 업그레이드하지 못했고, 두 번째에는 바로 킹룸을 예약했습니다. 숙박 경험은 별 차이가 없었지만, 저렴한 가격이 더 좋았습니다. 각 항목 간단 평가 위치: 지하철 1호선 중앙공원역에서 내려 걸어서 몇 걸음만 가면 도착합니다. 하지만 1년이 지난 지금도 내비게이션은 지하철역에서 호텔까지 10분 걸린다고 표시됩니다. 참지 못하고 지도를 확대해보니 내비게이션의 목적지가 호텔 뒷편까지 가있더라고요. 실제로는 로비까지 매우 빨리 갈 수 있습니다. 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호텔에서 수저우 중심 상가까지 걸어서 20분 정도, 택시로 구시가지 관광지까지 10분 정도면 갈 수 있어 교통과 식사, 관광 모두 편리합니다. 체크인 및 체크아웃: 두 번째 숙박 때 호텔에서 이벤트를 하고 있어서 조기 체크아웃하는 고객에게 메리어트 포인트를 주더라고요. 당연히 다음날 오전 10시 체크아웃하고 2,000포인트를 받았습니다. 프런트에 객실키를 반납하면 됩니다. 이런 조기 체크아웃 포인트 이벤트가 모든 호텔에서 있으면 좋겠네요. 회원 혜택: 타이타늄 회원이라 스탠다드룸 예약했지만 이그제큐티브룸으로 업그레이드되었고, 웰컴 기프트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