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천 남오 양메이갱→녹주산장→귤조사

📍장소:심천 남오도 (용강구 남오 양메이갱) 양메이갱 🚗교통:자가용🌊 🏠숙박:해변 근처에 민박을 빌려 직접 자가용으로 민박까지 가고 무료 주차🅿 ☀ Day1 민박에 짐을 풀고 나서 첫 번째로 한 일은 전기자전거🛵를 빌리는 것이었다. 우리가 묵은 민박 바로 옆에 전기자전거를 빌릴 수 있는 곳이 있어서 우리는 전기자전거를 빌려 바로 양메이갱 쪽으로 갔다. 1⃣녹주산장 전기자전거를 지정된 장소에 주차하고 잠그고 나면 많은 사람들이 녹주산장으로 가는 유람선을 타라고 권한다. 가격(꼭 흥정해야 한다)은 왕복 모두 유람선🚤✌🏻을 탔고 전체 여정은 대략 8분 정도 걸렸다(여기서 하나 상기시키자면❗❗돌아갈 때는 일찍 돌아가야 한다. 늦으면 유람선을 타기 위해 줄을 서는 사람이 엄청나게 많아진다). 유람선에 도착하면 입장료🎫를 받는 해변🏖이 있는데 우리는 들어가지 않고 바로 위로 올라가서 《인어공주》촬영지를 찍고 인어동굴을 찍었다. 산과 바다의 경치🏞가 아름답고 막 찍은 바다 풍경도 아름답다📸 2⃣양메이갱 녹주대로 가장 좋아하고 즐기는 것은 여기였다. 작은 전기자전거🛵를 타고 일몰🌅을 맞으며 바닷바람을 맞으니 정말 편안하고 즐거웠다. 바닷가 산책로를 따라 자전거를 타고 산과 바다🌊 사이를 달렸다. 중간에는 녹각대를 지나는데 여기서 사진을 찍기도 좋고 특히 일몰 때가 아주 좋다🌅 🥢자전거 타고 나서의 저녁 식사는 우리가 무작위로 찾은 농장🍤에서 했고, 밤에는 바비큐를 시켜 민박집에서 친구들과 함께 바비큐🍢를 먹으며 술🍻을 마시고 저녁 바람을 쐬며 이야기를 나눴다. ☀Day2 원래 우리는 일찍 일어나서 치뉘산에 가서 일출을 보려고 계획했었다. 물론 결국에는 일어나지 못했다(의지가 있는 친구들은 일찍 일어나서 특히 3번 산 정상 플랫폼에서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3⃣귤조사 심천 제일의 아름다운 해변으로 '유리 바다'라고 불린다. 여기는 심천판 '몰디브'로 해변🏖은 하얗고 티 없이 깨끗하며 바닷물은 맑고 투명해서 크리스탈 젤리처럼 반짝인다. 이곳은 또한 《사랑일뿐》의 대단원 촬영 장소이기도 하다. 우리는 '귤조사 라이화 리조트'를 통해 들어갔고 차는 리조트 밖에 주찌고 무료 주차🅿를 했다. 하지만 무료 주차 자리는 많지 않다. 여기에 오면 '파란 길'이라는 인터넷 유명 장소도 찍을 수 있다. 🔆친절한 알림:✅해변에 갈 때는 자외선 차단에 주의해야 한다. ✅사진 찍을 때 소품을 가져가면 분위기가 나고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다(선글라스🕶, 모자👒, 예쁜 수영복👙). ✅날씨가 좋을 때 여행을 가는 것이 좋다. 결국 날씨에 따라 바다의 모습이 달라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