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디즈니 리조트에서의 마법같은 하루

디즈니 리조트는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 좋은 곳입니다. 지하철 11호선을 타면 디즈니 리조트로 바로 갈 수 있습니다. 하루를 시작하면서, 리조트가 크고 볼거리가 많아서 5살 아들을 위해 유모차를 빌렸습니다. 유모차는 하루 동안 빌리는 데 약 90위안이 들었습니다. 아이가 있고 다리가 피곤하다고 불평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면 유모차를 빌리는 것이 좋습니다. 간식을 먹을 수 있는 레스토랑이 많지만, 조금 비싼 편입니다. 줄이 매우 길어서 놀이기구를 타기가 정말 어려웠습니다. 놀이기구를 타는 데 한 시간 이상 걸렸고, 모든 놀이기구를 경험할 수 없기 때문에 1일권 가격은 그만한 가치가 없습니다. 전망은 정말 아름답고 건축물은 놀랍습니다. 디즈니 모험을 온전히 경험하고 싶다면 휴일이나 너무 붐비는 주말이 아닌 아침 일찍 가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엄마들이 모유수유, 기저귀 갈아주기, 유아 변기 훈련, 어린아이 먹이기 등을 할 수 있는 훌륭한 유아 보육 시설도 있습니다. 유아 보육 시설 옆에는 응급처치실도 있습니다. 모든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됩니다. 제가 마음에 들지 않은 점은 불꽃놀이를 보고 싶어하는 모든 사람을 오후 6시 이후에 차가운 바닥에 앉혀서 오후 8시에 시작하는 불꽃놀이를 보게 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또한 리조트의 특정 구역을 오후 7시 전에 닫기 시작했는데, 즉, 오후 8시에 시작되는 불꽃놀이를 보려고 앉아서 기다리거나 집에 가야 한다는 뜻입니다. 저희는 두 명의 어린아이를 두고 있었고 할 일이 없었고 아직 열려 있는 놀이기구의 줄이 여전히 길었기 때문에 그렇게 했습니다. #디즈니상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