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항 박물관 새해 첫 전시 《정관감》

전시회명: 정관감 - 당나라 역사문화 주제전 전시 장소: 상하이 민항 박물관 대중교통: 지하철 10호선 항중루역 전시 기간: 2025년 1월 3일부터 5월 5일까지 입장료: 무료, 공식 계정으로 예약 전시 소개: 이 전시회는 13개 문화재 기관에서 총 132점/세트의 전시품을 모았으며, "대당의 시작", "초기의 번영", "실크로드의 화려한 장", "치세의 여운" 네 부분으로 나뉘어 "정관의 치세"를 다각도로 전면적으로 분석합니다. 관람 후기: 민항 박물관의 새해 첫 전시는 규모가 크고 전시품이 풍부하며 볼거리가 많습니다. 그 중에서 석조와 토우 인물상의 생동감 있는 표정은 흥미로운 볼거리이며, 스크린에서 스크롤되는 24공신도는 어린 시절 그림책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