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핵심 바다 세계로 빠져들다

상하이 해양 수족관 입장료 150/인 통로는 단방향 통로로, 단순히 사진을 찍기 위해서라면 가볼 만하다. 해저 터널은 총 네다섯 구간이 있으며, 사진을 찍기 좋은 포인트는 세 번째 구간이다. 메인 사진도 세 번째 구간에서 찍었다. 사진을 찍기 위해서가 아니라, 단순히 아이들과 놀고 동물을 이해하기 위해 간다면, 동물 공연이 없는 수족관으로서도 충분히 가볼 만하다. 주의할 점은 주말에 가지 말 것, 사람이 엄청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