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행기｜삼일 이박 어떻게 놀까

이번 출장은 베프와 함께하고, 우리도 모두 처음 서울 놀러왔어요, 삼일 이박은 시티워크와 사진 찍기를 주로📷, 또한 클래식 관광지 하나를 계획했어요. 다음은 일정 안내니 참고하세요 🔘Day 1 인천공항➡️호텔➡️광장시장➡️명동 올리브영 비행기에서 내려서 현지 시간으로 14:30이었어요, 입국해서 차 타고 늑장 부리다가 호텔(명동 지하철 입구🚇옆)에 오후 17:30에 도착했어요, 잠깐 쉬고 광장시장으로 갔어요. 떡볶이와 녹두빈대떡 맛있고, '꽈배기'도 괜찮았어요, 하지만 한국의 순대는 별로였어요. 중요한 건 올리브영🫒, 정말 너무 잘 돌아다녔어요! 명동점은 정말 크고, 두 층이에요, 아래층은 스킨케어 제품이고, 위층에는 스낵, 건강식품, 화장품이 있어요. 눈이 부시고, 각종 할인 행사도 많아서, 미리 계획을 세워서 사고 싶은 제품을 스크린샷 해두면 찾는 게 더 효율적이에요. 그렇지 않으면 우리처럼 두 시간이나 돌아다녔어요. 🔘Day 2 한남동➡️이태원➡️홍대 점심 전에 한남동의 LTP에서 브런치를 먹었어요, 분위기는 괜찮았지만 맛은 그저 그랬어요. 그 다음에 마일스톤에서 비엔나 커피☕️를 마셨어요(ps: 정말 맛있어요!), 그리고 오르막길 여행을 시작했어요. 한남동의 주요 상점들은 대부분 메인 도로에 있지 않지만, 각 상점들은 멀지 않아서 구경하기도 좋고 사진도 잘 나와요. 해질 무렵🌆, 이태원의 더 로열에 도착했어요, 뭔가 마시면서 일몰을 찍고 싶었는데, 그날 가게는 문을 열지 않았어요. 다행히 옆 골목의 경치도 좋아서 몇 장 찍었어요(사진1처럼), 만족스러웠어요. 저녁에는 홍대의 '조선숯불구이'에서 한우🥩를 먹었어요, 정말 맛있었어요, 세 가지 종류의 소고기를 주문했는데, 먹는 순서가 있었고, 아주머니도 자주 와서 구워주셨어요, 정말 추천해요. 식후에는 Don’t lxxk up에서 인생 네 컷을 찍기로 했어요, 바쁘고 혼란스러웠지만, 사진이 정말 잘 나왔어요, 우리 둘은 비디오를 다시 보면서 미쳤어요😝, 자세한 건 이전 글을 참고하세요. 🔘Day 3 경복궁➡️토속촌삼계탕➡️면세점➡️김포공항 처음 서울에 와서는 역시 관광지를 한 번 가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경복궁은 크지도 작지도 않았는데, 그날 비가 와서☔️, 잠깐 돌아다니다가 근처 토속촌에서 삼계탕을 먹으러 갔어요, 맛이 괜찮았어요. 비바람이 몰아치는 바람에 원래 계획했던 오후의 북촌한옥마을 일정도 취소되고, 바로 면세점으로 갔어요. 물건을 좀 사고 나서, 호텔🏨로 돌아가 짐을 챙기고, 택시를 타고 김포공항으로 가서 저녁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로 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