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싼야에서 돌아왔는데 이 호텔에 완전히 반해버렸어요!

갓 싼야에서 돌아왔는데 이 호텔에 완전히 반해버렸어요! 싼야 Q1 가성비 최고 호텔 오기 전에는 이름이 양로원 같다고 싫어했는데 와보니 너무 편안해서 여기서 늙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타이캉 하우스 전체의 분위기가 정말 좋아요 한 걸음 한 걸음, 모든 면에 녹색 식물과 빛과 그림자가 어우러져 있어요 너무 아름다워요! 객실 전체가 나무 소재로 되어 있어 정말 따뜻한 집 같은 느낌을 줘요 놀이터와 수영장에 면적과 시설을 아낌없이 투자해서 어른, 아이 모두 최고의 휴가를 즐길 수 있어요 이 편안함 때문에 싼야에 다시 오고 싶을 정도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