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발리에 간 줄 알지만... 사실 싼야 쉐라톤

다들 제가 발리에서 휴가 보내는 줄 알더라고요. 사실 저는 싼야 야룽 베이 쉐라톤에서 바다를 보고 있었어요‼️ 사진도 잘 나오고📸 🏨특징: 쉐라톤은 야룽 베이의 중심부에 위치해 있으며, 푸른 바다와 은빛 모래사장을 마주하고 있는 천혜의 입지를 자랑합니다. 또한 호텔은 매우 큰 야외 잔디밭과 개인 열대 정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주변에는 코코넛 나무가 심어져 있어 휴가 분위기가 물씬 풍깁니다. 산과 바다를 사이에 두고 바닷바람과 코코넛 나무가 만나는 소리를 들으며, 한낮의 햇살을 받으며 평화롭고 편안하게 호텔에 있지만 바닷바람이 스치는 열대 우림 속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무료로 즐기는 방법: 중요‼️ 숙박하지 않아도 호텔에 들어갈 수 있어요‼️ 돈을 쓰지 않아도 해변에 들어갈 수 있어요‼️ 야룽 베이 해변은 호텔 개인 해변이 아니기 때문에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습니다! 물론 애프터눈 티를 좋아하는 분들은 1층의 메이징 타이 로비 바에서 💰268위안 상당의 "망고의 여름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애프터눈 티"를 주문할 수 있습니다. 10가지의 다양한 망고 간식을 맛보며 바닷바람을 쐬면 정말 여유롭습니다. 📌팁: 6월과 7월의 싼야는 날씨가 매우 덥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에 신경 쓰고 선글라스와 자외선 차단제를 꼭 챙기세요. 미리 해변에 어울리는 옷을 준비하면 코코넛 숲과 해변에서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