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아닌 웨이하이! 겨울 동화 세계가 현실로!

시베리아에서 온 큰고니들이 웨이하이에서 겨울을 나기 위해 찾아오면서 웨이하이는 진정한 동화 세계가 됩니다. 룽청에서 이틀 동안 놀면서 큰고니 사진도 찍고, 차를 몰고 천리산해 자가 운전 도로도 달렸는데 정말 아름다웠어요. 여러분께 추천합니다!! 📍웨이하이 룽청 숙소 이번 여행에서 숙소가 정말 큰 역할을 했어요! 차주구 큰고니 보호구역에서 차로 15분 거리에 있어서 아침에 일어나 고니 사진을 찍고 돌아와 아침을 먹었어요. 한국풍 디자인에 흰색을 기본으로 한 작은 집들이 산과 바다를 따라 줄지어 있고, 해변까지 2m밖에 안 돼요. 바닥 난방도 잘 되어 있어서 따뜻하고, 호텔 근처에 슈퍼마켓과 현지 해산물 식당도 있어요. 📍산해행려·삼몽계 탕지 해경도 웨이하이 청산진 302번 성도 동하구 어항 동쪽 150m 아이와 함께하기 좋은 곳이에요. 야외 어린이 놀이터와 실내 어린이 수공예 프로그램이 있고, 인스타 감성 사진 찍기 좋은 곳도 많아요. 객실에는 욕조와 온천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