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리아해와 주황 지붕이 반겨주는 그림 같은 마을, 피란

아드리아해와 주황 지붕이 반겨주는 그림 같은 마을, 피란💙 슬로베니아의 수도 류블랴나에서 버스로 약 2시간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작은 바닷가 마을 피란은 아드리아해가 감싸안고 있는 정말 영화 속에 나올 것만 같은 곳이에요. 한국 드라마 ‘디어마이프렌즈’에 나온 것으로도 유명해요- 9월 중순 방문했음에도 불구하고 기온이 30도일 정도로 아주 따뜻하고 멋진 바닷가 마을이랍니다☺️ 피란에 가면 제일 먼저 피란의 성벽으로 달려가서 아드리아해와 주황색 지붕들이 이루는 멋진 풍경을 꼭 보셔야 합니다🧡 특히 노을질 때 가신다면 더욱 더 황홀한 장면을 보실 수 있을거에요✨ 📍피란, 슬로베니아 📍피란의 성벽 ✔️ 09:00~20:00 ✔️ 입장료 2유로 #관광지리뷰 #슬로베니아 #슬로베니아여행 #슬로베니아피란 #피란 #피란의성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