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여행 필수 코스: 루브르 박물관

#유럽여행 #파리여행 #프랑스여행 #루브르박물관 프랑스 파리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관광지! 바로 세계 3대 박물관이라 꼽히는 루브르 박물관이다. 루브르 박물관은 왕궁이었던 곳을 개조해서 8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루브르 박물관의 대표작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밀로의 비너스’, ‘사모트라케의 니케’가 3대 대표작이고 그 외에도 다양한 명작이 있다. 하루 안에 모든 작품을 다 보는건 정말 어렵다. 나는 박물관을 엄청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서 대표작 위주로 훑고 나왔는데 박물관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투어를 활용하거나 미리 루브르 박물관 작품들에 대한 사전 공부를 하고 가야 제대로 관람할 수 있을 것이다. 그만큼 작품이 너무 많고 넓고 사람도 많아서 볼거리가 많은 곳이 루브르 박물관이다. 루브르의 상징은 유리 피라미드다. 유리 피라미드를 배경으로 인증샷 찍는건 필수!! 루브르 박물관 입장료는 1인당 15유로 정도이다. 매주 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