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니와 온천 (간사이 조이패스 사용후기)

📍여행 소개 오사카 짧은 여행으로 다녀왔습니다. 🚩여행 경로 숙소는 오메다 쪽에 잡았고 대중교통과 택시로 이용했어요. 온천 근교는 택시로 이용하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대중교통으로 바로 내릴 수 있지만 근처의 분위기가 그렇게 밝은 편도 아니고 사람이 많은 편도 아니라서 여성 혼자 다니기에는 무서울수도 있어요 🏖️랜드마크 소라니와 온천 자체는 관광이나 체험 커플 체험으로 좋을 거 같아요 🚇교통수단 저는 택시 타고 이동했고 3km 정도 타니까. 2만원가량 나왔습니다 📷포토 스팟 온천입구 쪽에 포토스팟이 있기는 한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사진을 잘 찍기는 어려운 거 같아요. 첫 번째 사진에 있는 홍등존이 거울이라서 저쪽도 사람이 많습니다. 족욕탕 쪽에 올라가시면 마지막 사진 같은 포토존이 있으니까 사용하세요 🍜추천 맛집 온천 내부의 모든 식당은 비싸고 그렇게 퀄리티가 좋은 편도 아닙니다. 최대한 바깥에서 식사를 하고 들어가시거나 나와서 드시는 걸 추천드려요 🏠추천 숙소 근교의 숙소는 모두 분위기가 좋지 않을 것 같습니다. 난바나 우메다 쪽으로 잡으시는 거 추천드려요 💡주의사항 11시까지 영업이지만 마지막 타임까지 사람이 많은 편입니다. 엘리베이터가 나누어져 있어서 올라가시기 불편할 수도 있어요. 생각보다 내부는 크지만 탕의 퀄리티를 기대하고 가시기보다는 데이트 맛집이다. 생각하시고 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유카타 체험 때문에도 사람이 아주 많습니다. 많이 드리브시는 분홍색 요유카타는 늦게 가시면 사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