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카이로에서는 호텔에만 머물고 싶었다

이집트 카이로에서는 호텔에만 머물고 싶었다|||휠체어를 타고 카이로에 도착했는데, 모래바람에 얼굴이 모래투성이가 되었다. 하지만 호텔-매리어트 메나 하우스에 반해서, 3박을 연속해서 머물렀다, 황토색 지역 한가운데, 메나 하우스 같은 오아시스는 정말 깨끗한 터였다. 하피라와 카푸에 대한 피라미드를 바로 마주 보고 있어서(, 아침 식사를 하면서 피라미드의 아름다운 경치를 볼 수 있었다 카이로 협정도 여기에서 체결되었고, 아가사 크리스티도 이 호텔에서 《나일 강의 비극》을 완성했다. 이해할 수 있다, 나도 밖에 나가고 싶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