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섬】평상시 휴가 가이드

이미 세 번째 발리섬에 가는 거였고, 대부분의 관광 명소는 거의 다 가봤어요. 그래서 이번 일정은 아침에 요가, 오후에 마사지, 저녁에는 비치 클럽의 리듬이었어요. 그럼 이번에는 발리섬의 비급한 휴가 가이드를 추천해 드릴게요, 주로 어디에서 마사지 스파를 하고, 어떤 요가관이 좋고, 어떤 비치 클럽에 가는지를 공유할게요. 이번에 주로 Canggu에 머물렀기 때문에 이런 장소들은 모두 Canggu 근처에 있어요. 마사지 ——— * Body work: 개인적으로 가장 멋진 스파로 느껴졌고, 가격은 좀 높지만 환경 서비스 품질은 절대적으로 최고예요! 꼭 미리 예약하세요!! * Spring spa: 여러 지역에 거의 다 있는 체인 스파예요. 가격은 너무 높지 않고, 환경도 괜찮아요. 쇼핑하다가 지쳤을 때 들어가서 한 시간 쉬기에 아주 적합해요. sunset과 morning after 패키지도 있어서, 밤에 춤추러 나가기 전이나 아침에 숙취로 일어난 후에 딱이에요! * Prana Spa Bali: 인도풍의 스파로 가격은 좀 높지만 실내 환경이 아주 좋아요. * Sundari Day Spa: 가성비가 좋고, 품질도 나쁘지 않지만 눈에 띄는 점은 많지 않아요. 요가관 ——— * The practice: 개인적으로 가장 추천하는 요가관이에요, 큰 돔 아래에서 요가를 하는 느낌도 꽤 좋아요. 강사의 품질도 호주 헬스클럽의 강사보다 조금 더 높아요. * Desa Seni: 일몰 요가가 있어서 그곳의 베스트셀러예요. * Pranava Yoga: 안티 그래비티 요가를 좋아한다면 이곳을 놓치지 마세요! * Udara Bali: 전반적으로 느낌이 좋고, 수업이 많고, 다양한 종류의 수업도 많아요, 게다가 바다 전망이 있어요. 비치 클럽 ——— * La Brisa: 올해 The Place로 느껴지는 곳이고, 활동도 많고, 파티를 미리 확인할 수 있어요. 때때로 아주 좋은 DJ가 올 때도 있어요. 일몰을 보기에 최고예요! * The lawn: 비교적 표준적인 클럽이에요, 가격은 비싼 편이지만 환경은 좋아요. * Atlas: 발리섬에서 가장 비싼 곳 같아요, 하지만 국제적인 DJ가 온다면 보통 여기에 올 거예요. * Finns: 구식 비치 클럽으로 발리섬에서 오래된 클럽 중 하나예요, 앞의 몇 개보다 조금 더 오래되었지만 환경도 나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