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양! 노군산! 절벽 민박에서 정말 좋은 숙박을 했어요!!!

해발 1688미터 높이에, 66도 이상의 경사진 산비탈에 지어졌어요. 360도 전체 유리로 돼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객실이 절벽 위에 있어 경치가 너무 아름다웠고, 일출을 보며 금정산 풍경을 눈에 담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 대단한 경험이었어요. 사진 촬영도 정말 잘 나왔습니다! 망원경도 있어서 초점을 맞추면 금정산 위의 사람들도 선명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민박 환경이 정말 좋았어요! 객실이 가장 높은 곳에 있어 새소리 외에는 소음이 거의 없었고, 일출을 보는 그 순간이 정말 비길 데 없었습니다. 산 위에 시설이 모두 갖춰져 있어 추위에 대한 걱정이 없었습니다. 세면도구도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어 안심하고 지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