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산 아래 동화 속 작은 정원 같은 공간에서의 숙박

흑룡담 근처의 소확행, 조용하지만 외딴 곳은 아닙니다. 테라스에서 바로 보이는 설산, 맑은 날엔 황금빛 산이 감동을 선사해요! 🌄 스마트 홈 시스템 + 아늑한 벽난로 + 귀여운 미니 냉장고🧊 초친절한 하우스키퍼! 집에 가기 싫어질 정도예요😭 전통 나시족 아침식사가 너무 맛있어 256G 위장이 되고 싶을 정도! 동바 문화 + 디자인 감각 넘치는 객실, 빨래방도 너무 실용적이에요. 정원은 미야자키 하야오 애니메이션 속에 들어온 듯, 구시가지까지 걸어서 가까워요~ 신비로운 동바 문자 축복도 받았어요! 마음 편한 곳이 곧 집입니다.